게임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일석이조! 스틸시리즈 카나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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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053 , 2012/07/24 20:25
  이 게시물의 태그 : 스틸시리즈, 마우스

* 본 리뷰는 아스트랄핑거와 스틸시리즈 후원으로 진행된 리뷰입니다.

유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들어 비중있는 리뷰를 하면서 자주 인사드리는 컴퓨터 전문 리뷰어 서원준입니다. 오늘은 아스트랄핑거와 스틸시리즈에서 주최한 디자인이 카리스마가 넘치는 마우스인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사용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1.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개관

(1) 컴퓨터에서 생필품처럼 되어 버린 마우스

마우스는 도스시절부터 사용되었습니다. 90년대 초, 중반의 하늘,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 및 도스용으로 나온 한글에는 거의 마우스포인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도스용 프로그램에서 마우스 사용은 극히 제한되었고 요즘과는 다르게 도스 명령어를 키보드로 입력해야 했기 때문에 마우스의 사용은 한정된 분야에서나 가능했었습니다.

그랬던 마우스는 윈도 95의 등장과 함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전문분야에서나 사용하던 태블릿이 윈도비스타의 출시를 계기로 주목을 받고 대중화의 길을 여는데 결정적 원인이 됐듯 그 사용이 지극히 한정적이었던 마우스가 윈도 95 출시 이후에 많은 주목을 받았고 그 성능이 쭉 발전되어 레이저마우스에 이르게 되었고 속속 게이밍용으로 제작된 게이밍 마우스가 나오면서 마우스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2)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필드테스트를 맡게 된 소감

저는 기존의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맡은 마우스 리뷰의 의미는 하드웨어 커뮤니티뿐 아니라 제가 해온 그동안의 리뷰를 사실상 재정비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리뷰활동은(물론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품에 한해서만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게이머가 직접 디자인한 마우스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게이밍 작업은 물론이고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제품상태

제품은 박스로 포장되어 왔으며 뽁뽁이포장은 없었고 간소하였습니다. 제품 상태는 나무랄 데 없이 좋았으며 USB포트라 그런지 운영체제에서 알아서 인식하는 모양이었으나 워낙 빨리 움직이는 바람에 처음에 당호항하기도 했었습니다.

마우스 리뷰용 제품이 왔을 당시 모습이다. 박스가 상당히 크다.마우스패드도 같이 온 듯 보인다.

박스를 열어보니 카나마우스와 마우스패드였다.

오늘의 리뷰용 제품은 스틸시리즈 카나마우스와 QcK 프로게이밍 마우스패드다.

먼저 마우스부터 살펴보자. 스틸시리즈 카나마우스인데 유명 프로게이머가 디자인했다고 나와 있다.

이 마우스를 사용하는 프로게이밍 팀들의 로고.

카나마우스의 옆모습이다. 옆에 버튼이 있는데 뒤에서 설명한다.

마우스패키지의 뒷모습. 각 버튼별로 그림으로 설명해 주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품질표시 스티커에 가려 잘 안 보이는 것이 아쉬운 상황.

자, 다음은 스틸시리즈의 게이밍 마우스패드다. 둘둘 말아서 포장한 것이 인상깊다.

스틸시리즈 게이밍 마우스패드의 모습. 스틸시리즈 마우스롸 함께 사용하면 금상첨화이다.

여러나라 언어로 마우스패드에 대한 설명이; 있으며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다.

모서리 부분이다. 스틸시리즈 뫃든 정품에는 정품임을 알리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들어 있다.

프로게이밍 마우스패드라는 표현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오는 듯.

마우스를 뜯어보니 "Winning is everything" 이라는 영어표기와 함께 유럽문화권으로 보이ㅏ는 언어들로 설명한 내용이 많다. 아시아권 언어는 없었다.

오!! 마우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왼쪽, 오른쪽, 스크롤, 해상도 변경 버튼이 보인다.

이 마우스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영어라 아쉽지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은 아니다. 스틸시리즈 엔진 유틸리티를 활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드디어 개봉을 시작했다. 개봉하기 직전의 모습이다.

드디어 개봉성공했다. 선이 엄청 길다.

처음 열었을 때는 카나마우스의 빠른 시작을 위한 안내서가 나왔다.

내용물 : 마우스와 10여개 이상의 많은 언어들로 구성된 사용설명서가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우선 카나마우스의 사용설명서다. 10개 이상의 언어가 있으며 잘 살펴보면 한국어도 있다.

마우스가 플라스틱속에 쌓여 있다. 충격흡수용 포장임을 알 수 있다. 상태는 좋았다.

드디어 밖으로 나온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 카메라 빛이 반사되어서 색깔이 변하긴 해지만 그 위용만큼은 대단하다.

스틸시리즈 카나마우스는 마우스길이가 길고 버튼수가 여느 마우스에 비해서 많다. 잘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잘못하면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버튼 설정시 신중하시길 바란다.

카나마우스의 뒷모습이다. 전기, 전자제품 단체의 마크 등이 있으며 아래에는 스틸시리즈 로고도 보인다.

카나마우스는 USB포트로 동작한다.

마우스패드의 개봉당시 모습이다. 돌돌 말은 상태의 모습인데 막상 펼쳐보면?

카메라 빛이 반사되어 오른쪽이 약간 변색되었지만 이런 모습이 된다. 원래는 정사각형인데 찍다보니 사다리꼴이.. ㅠㅠ)

마우스패드 왼쪽 아래에 스틸시리즈 로고가 있다.

 

3.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특징

(1) 마우스의 크기가 인체공학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이밍 마우스라 그런지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큐센의 게이밍 마우스와 비교했을 때 크기가 약간 크고 그립감면애서는 여느 게이밍 마우스에 비해서 확실히 좋아보이는 모습이었다. 왼쪽이 스틸시리즈 카나마우스, 오른쪽은 필자가 사용중인 큐센의 게이밍 마우스.

컴퓨터에 스틸시리즈 카나마우스 연결하여 동작했을 때의 모습이다. 레이저 광선 지대로다!!

왼쪽,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의 버튼이 숨겨져 있다. 이것은 스틸시리즈 엔진에서 설정할 수 있다.

(2)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는 세련된 블랙컬러와 블랙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마우스 버튼이 6개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게이밍마우스들은 기능 스위치 같은 것이 없거나 있더라도 소프트웨어적으로 적용이 불가능했던 측면이 있었는데 이 마우스는 그런 부분을 다 뺀 대신 추가 버튼 마우스들은 소프트웨어로 적용 가능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들과 많이 다른 모습을 보 였습니다.

스틸시리즈 엔진 소프트웨어다. 설치를 막 마치고 나서는 영문으로 나온다. 한글로 바꾸기 위해서는 별도의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버튼에는 왼쪽, 오른쪽, 스크롤 이외에도 앞서 살펴본 2개의 측변 버튼 설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4번째 버튼이다. 필자는 4번째버튼으로 메모장을 실행하고 있다.

프로필과 응용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하다.

통계를 선택하면 왼쪽과 오른쪽, 스크롤 등을 몇 번 누를 수 있는지가 나온다.

오른쪽 측면 버튼은 텍스트 매크로로 걸었는데 잘쓰면 편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불편하게 되므로 조심한다.

(3) 게이밍 마우스로서의 최고 부품을 모두 써서 내구성을 높였고 게임은 물론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3.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테스트

테스트는 기존에 쓰던 큐센 GP-M5100U 게이밍 마우스와 비교했습니다. 이 부분은 텍스트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1) 마우스를 잡은 느낌 (그립감, 마우스를 쥐었을 때)

처음에 제가 쓰던 마우스는 다소 무겁고 높아서 마우스를 쥐었을 때 약간은 작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지레이저 마우스와 프로젠, 큐센 마우스의 경우 가볍고 다소 낮았는데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는 엄밀한 의미에서 이 세 가지 마우스를 합쳐놓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립감이 일반 게이밍 마우스보다 좋았고 디자인도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마우스의 감도, 클릭 속도 (더블클릭 반응도)

클릭 속도도 좋고 더블클릭 반응도도 그 이전에 쓰던 ㅍ마우스보다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중을 요하는 곳(공동구매 등)에서의 클릭속도 및 반응도는 일반 마우스와 비슷했지만 오른쪽 마우스 반응도 및 감도가 다른 제품과 비교할 때 우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웹 서핑할 때, 포토샵을 사용했을 때는 감도와 클릭 반응도가 좋았습니다. 특히 게임을 할 때에는 게이밍에 특화된 마우스답게 훨씬 뛰어난 감도와 마우스 클릭 반응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마우스테스트 전문 프로그램가지고 스틸시리즈 카나마우스를 테스트해 봤다. 엄청 빠름을 알 수 있다. 빠름~ 빠름 ~ 빠름~!!!

(3) 처음 마우스 설치시에는 최고속도로 반응하여 이 마우스가 처음인 필자에게는 다소 어리둥절하기도 했답니다(너무 빨리 움직이는 마우스에 적응이 제대로 안된데다 고성능마우스를 써볼 기회가 이번이 처음이었음.). 그러나 인터넷에서 스틸시리즈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설치 후 해상도 조절을 통해서 제가 사용하던 방식으로 바꾸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4) 요즘 나온 대작 게임(스타크래프트 2, 리그오브레전드, 디아블로3, 블라인드앤소울)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마우스이고 스틸시리즈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로 4번째, 5번째 마우스버튼의 기능을 설정할 경우(필자는 4번째는 메모장 실행, 5번째를 누르면 특정 텍스트가 자동 입력되는 기능을 사용)게임은 물론 지식근로자들의 생산성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한 장면.

블레이드앤 소울을 필자가 하고 있는 장면.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헤매고 있다.

필자가 블레이드 에ㅐㄴ 소울 게임을 직접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잘 하다가 절벽에 떨어져서 경험치를 잃고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

특정 텍스트가 자동 입력되도록 설정해 놓은 예.

4.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필드테스트를 마치면서

(1) 총평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블랙 톤의 세련된 디자인과 게이밍에 특화된 성능으로 많은 게이머들을 사로잡는 대단히 훌륭한 게이밍마우스로 스틸시리즈의 명성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게이밍마우스였습니다. 제가 테스트해 본 결과 그립감이 너무 좋았고 마우스 클릭 속도라든지 마우스 반응도가 여느 일반적인 게이밍마우스에 비해서 워낙 좋았던데다 게임에서 좋은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는 마우스이기 때문에 좋은 게이밍 마우스를 찾는 분들을 열광시킬만한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3200DPI의 최고속도는 게이머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요즘 나오는 대작 게임들에도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된 버튼 2개를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게 되면 게이머들의 게임능력 향상 및 지식근로자들의 생산성향상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장단점

장점 :

1. 디자인이 세련된 블랙 톤을 사용하였다. 게이머들에게 딱 맞다.

2. 인체공학적이어서 사용이 훨씬 편했다.

3. 그립감이 너무나 좋고 웹서핑이나 포토샵 작업할 때 감도가 좋았다.

4. 특히 대작게임을 할 때 놀라운 감도와 클릭 반응도를 보여준다.

5. 3200DPI의 놀라운 속도로 게이밍하기가 아주 편해졌다.

6.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게임능력 향상과 지식근로자의 생산성향상에 이롭다.

아쉬운 점

1. 마우스 교체할 때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2. 이전 마우스보다 너무 빨라져서 1600DPI 이하급 해상도의 마우스를 사용하던 일반 유저들은 처음 적응하기 힘들고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만 그나마 마우스가 올바로 잘 돌아간다는 점(유틸리티에서 해상도를 1600DPI로 조정했을 때 필자가 원하는 대로 풀렸음.).

이상으로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리뷰를 여기에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스틸시리즈 카나 마우스의 필드테스트를 후원해주신 아스트랄핑거와 스틸시리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다음 기회에 좋은 제품의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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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20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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