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드 드라이브를 압도하는 고성능 퍼포먼스 : WD 벨로시랩터(WD1000DHTZ) 다양한 작업에서의 성능 / 소음 /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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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970 , 2012/09/01 10:49
  이 게시물의 태그 : WD, 하드디스크
 


이번에는 전편에 이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WD 벨로시랩터 1TB의 성능 부분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WD 벨로시랩터 1TB의 주 사용 목적은 SSD와 같이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으고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 즉 백업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사양이 자나치게 높으며, 백업용으로는 이런 고사양의 하드 드라이브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벨로시 랩터와 같은 경우에는 고성능 작업을 많이 하는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일반 하드 드라이브를 압도하는 WD 벨로시랩터의 실제 성능을 알아보자!!”


이번 리뷰의 진행 방향은 WD 벨로시랩터 1TB에 윈도우 7 울티메이트 64bit 설치 후 부팅 속도와 더불어 제가 자주하는 작업들(가령, 그래픽/동영상/게임 등)을 위주로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알아보고, 그 후에 WD 벨로시랩터 1TB의 성능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WD 1TB VelociRaptor WD1000DHTZ : 설정과 벤치마크

WD 벨로시랩터 1TB의 최고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 고성능 작업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아이비 브릿지 시스템에서 새롭게 장착하여 셋팅해 봤습니다. 바이오스에서 보면 2번째 하드 드라이브로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ATA 3 포트로 연결되어 있어 지원하는 최고 속도로 빠르게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WD 벨로시랩터 1TB와 비교 테스트할 일반 하드 드라이브로 WD WD10EZEX-00RKKA0 1TB, 시게이트 ST31000528AS 1TB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1]WD 벨로시랩터 WD1000DHTZ : 1TB / 10,000RPM / 64MB / SATA 3(6Gb/s)
[2]WD WD10EZEX-00RKKA0 : 1TB / 7200RPM / 64MB / SATA 3(6Gb/s)
[3]시게이트 ST31000528AS : 1TB / 7200RPM / 32MB / SATA 2(3Gb/s)

하드 드라이브의 중요한 스펙을 위에서 정리한 것과 같습니다. 시게이트 하드 드라이브의 사양이 조금 떨어지는데, 캐비어 블루와 비슷한 사양의 하드 드라이브를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 모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WD 벨로시랩터 1TB와 비교해서 이 정도의 성능이다 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드 브라이브의 성능을 가장 편리하면서도 간편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벤치 툴을 이용한 속도 측정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속도 측정에 주로 사용되는 크리스탈디스크마크를 통해서 기본 속도를 확인해 봤습니다.

읽기, 쓰기 속도 위주로 비교해보면 WD 벨로시랩터 1TB가 두 하드 드라이브를 압도하고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소 읽기, 쓰기 속도가 모두 190 MB/s가 넘어 기존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볼 수 없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네요. WD 캐비어 블루 1TB와 비교해 보면 읽기, 쓰기 속도에서 최소 30MB/s 정도 앞서고,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와는 60 MB/s가 읽기, 쓰기 모두에서 더 빠릅니다.

작은 파일의 전송 속도를 가늠하는 4K, 4kQD32 항목에서도 두 하드 드라이브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4K 파일 전송에서 읽기, 쓰기 모두 2배 정도 빠르고, 4KQD32 측정 항목도 4K와 비슷하게 2배 정도 빠르네요.

CrystalDiskMark보다 파일 용량을 조금 더 세분화하여 구간별로 테스트할 수 있는 ATTO Disk Benchmark의 결과를 보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읽기, 쓰기 속도는 전송 파일 용량이 클수록 그 차이도 커지는데요. 먼저 읽기 속도에서는 각각 44 MB/s, 77 MB/s의 속도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쓰기 속도에서도 30 MB/s, 82 MB/s의 속도 차이로 CrystalDiskMark에서 측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속도 차이를 보여주고 있네요.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와 읽기, 쓰기 속도가 거의 2배에 가까운 속도 차로 읽기, 쓰기 성능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HD Tune Pro에서 측정한 렌덤 액세스 속도와 추가 테스트인데요. 추가 테스트에서 비스트 속도를 비롯하여 무작위 탐색, 나비 탐색 등 다양한 테스트 항목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액세스 타임에는 최소 7ms, 최대 10 ms로 WD 벨로시랩터 1TB가 빠른 파일 접근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WD 캐비어 블루 1TB와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를 비교해 보면 전반적으로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의 액세스 타임이 더 빠르네요.

추가 테스트 항목도 WD 벨로시랩터 1TB가 무작위 탐색, 나비 탐색 등 상위 4가지 테스트 항목에서 두 하드 드라이브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하위 4가지 탐색 속도는 3개의 하드 드라이브의 탐색 속도가 비슷합니다. 자료에 얼마나 빠르게 접근해서 필요한 자료를 읽고, 쓰느냐는 이 액세스 타임이 결정하는 것으로 전반적인 액세스 타임은 WD 벨로시랩터 1TB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앞서고 있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었습니다.

#2.WD 1TB VelociRaptor WD1000DHTZ : OS 부팅 속도 비교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사용할 경우, 부팅 시간을 비롯하여 재부팅 시간, 종료 시간도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을 생명으로 하는 컴퓨터는 조금이라도 더 빠른게 좋은데요.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 조금 더 성능이 뛰어나고 빠른 제품을 찾게 됩니다.

SSD를 제외한 하드 드라이브중 부팅 시간, 재부팅 시간은 WD 캐비어 블루 1TB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팅 시간은 두 하드 드라이브보다 각각 10초, 12초가 빠른 17초대로 SSD와 비슷한 부팅 속도를 보여주고 있네요.

재부팅 시간 역시 WD 캐비어 블루 1TB보다 5초,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보다 6초가 더 빠릅니다. 하지만 종료 시간에서는 조금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WD 캐비어 블루 1TB보다 5초 정도 느리고,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와 비교해서는 6초나 느린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종료 시간은 작업 했던 내용들을 다시 저장, 기록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부분을 염두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부팅, 재부팅 시간은 WD 벨로시랩터 1TB가 압도적으로 빠른 성능입니다.


#3.WD 1TB VelociRaptor WD1000DHTZ : 파일 압축 및 복사

대용량 파일을 다루다 보면 이 파일들을 압축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메일로 공유하거나 N 드라이브와 같은 인터넷 웹하드에 자료를 업로드할때 파일을 최대한 작은 사이즈로 만드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WINRAR 압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1GB 용량의 파일 2020개와 폴더 5개를 압축, 해제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압축률은 보통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결과는 WD 벨로시랩터 1TB > WD 캐비어 블루 1TB >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 순으로 밸로시 랩터가 가장 빠른 압축, 해제로 작업 효율이 가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D 벨로시랩터 1TB의 파일 압축, 해제 성능을 보면 압축에서는 5초, 9초 빠르고, 해제에서는 2초, 6초가 빠른 결과입니다. 측정된 시간으로는 많은 성능 차이는 아니지만 대용량 파일을 압축할수록 그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이네요.


파일 읽기, 쓰기, 복사는 일반, 고급 사용자 가릴 것 없이 모두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중에 하나입니다. 파일 복사 테스트는 소용량, 대
용량으로 나누어 테스트 해봤습니다. 

먼저 파일 44개, 폴더 34개로 이루어진 6.98GB의 소용량 파일 읽기, 쓰기, 자가 복사 테스트인데요. 내장된 다른 하드 드라이브에서 테스트한 결과로 읽기 테스트에서 WD 캐비어 블루 1TB보다 11초, 시게이트 바라쿠타 1TB보다 28초를 더 빠르게 자료를 읽어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읽기 속도는 밸로시 랩터가 단연 빠르네요.

다음으로 쓰기 속도는 각각 23초, 29초 정도 밸로시 랩터가 더 빠르고, 같은 하드 드라이브에서 동일한 파일을 복사하는 자가 복사 테스트에서도 33초, 39초 정도 밸로시 랩터가 전체적으로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네요. 일단 소용량 파일의 쓰기, 읽기, 자가 복사 성능은 밸로시 랩터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파일 60개, 폴더 42개, 용량 24.5GB로 이루어진 대용량 파일들 복사 테스트에서도 소용량 파일과 같은 결과인데요. 쓰기 속도 테스트 시에는 벨로시 랩터가 캐비어 블루와 바라쿠타와 비교하여 각각 34초, 51초 더 빠르게 파일을 쓰고 있습니다.

읽기 속도 또한 더 빠른데요. 각각 56초, 1분 12초가 빨라 쓰기 속도보다 대체적으로 더 빠른 결과입니다. 자가 복사 테스트에 있어서는 1분 5초, 1분 32초로 읽기, 쓰기 속도 성능에서 보여주었던 결과보다 더 큰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소용량, 대용량 파일 이동시 전체적으로 WD 벨로시랩터 1TB가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어 시간 절약과 작업 효율에 있어서는 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3.WD 1TB VelociRaptor WD1000DHTZ : 그래픽/동영상 등

2D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저또한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인 포토샵 CS5.0에서 로딩 속도, PSD 파일 100MB 읽기, 이미지 130장 순차적으로 읽기에서 벨로시 랩터의 성능이 두 하드 드라이브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는 역시 성능 좋은 녀석이 포토샵에서도 성능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먼저 가장 간단한 포토샵 로딩 속도를 보면, 캐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벨로시 랩터는 5초 50이 걸렸고, 캐비어 블루는 1초 42가 느린 7초32, 바라쿠타는 5초 40이 느린 11초 10이 소요되었습니다. 바라쿠타에서 포토샵 로딩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네요.

100MB PSD 파일 읽기 속도도 벨로시 랩터가 두 하드 드라이브보다 빠른 결과로 각각 3초 21, 5초 1 정도가 빠르게 측정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30장의 고화질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읽어 들이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면 벨로시 랩터가 18초 92로 가장 빠르고, 그 다음으로 캐비어 블루가 20초 23으로 두번째로 빠르며, 바라쿠타는 22초 23로 가장 느린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포토샵 관련 작업에서도 벨로시 랩터의 작업 성능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동영상 렌더링 및 편집도구로 소니 베가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볍고 기능 사용이 편리하여 어도비 프리미어와 함께 같이 사용하면 최상의 작업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동영상 렌더링 프로그램들이 워낙 무겁고, 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기본 작업과 중요한 작업 2가지로 테스트 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소니 베가스 프로의 로딩 속도 테스트 결과는 벨로시 랩터가 6초 27이 걸렸고, 캐비어 블로는 8초 85로 벨로시 랩터가 2초 정도가 빠릅니다. 바라쿠타는 9초 43이 걸려 3초 정도 빠르네요.

720 해상도, 60 프레임으로 동영상을 렌더링 하는 경우네는 벨로시 랩터가 1시간 5분 30초, 캐비어 블루가 1시간 14분 55초로 벨로시 랩터보다 9분 느리고, 바라쿠타는 1시간 18분 23초로 무려 13분이나 벨로시 랩터보다 느린 작업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영상 렌더링 작업에서는 WD 벨로시랩터 1TB의 빠른 성능이 크게 앞서있어 동영상 편집이나 렌더링 작업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결과입니다.

3D Studio Max 9로 테스트한 로딩 속도와 3D 오브젝트 렌더링 성능에서도 벨로시 랩터가 가장 빠른 작업 속도를 부여주고 있는데요.

로딩 속도에서는 7초 34로 캐비어 블루와 비교하면 2초 정도, 바라쿠타와 비교하면 3초 정도 빠르게 프로그램을 로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hair 렌더링에서도 로딩 속도와 비슷한 결과로 캐비어 블루보다 3초, 바라쿠타보다 5초 빠르게 렌더링 작업을 마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2/3D 그래픽 렌더링 작업에서는 모두 WD 벨로시랩터 1TB의 성능이 모두 앞서는 것을 실제 테스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 인코딩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 안드로이드 MP3 플레이어가 많이 보급되면서 프리 셋팅된 프로파일로 많이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인코딩 프로그램은 무수하게 많은데요. 그중에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Media Converter 7를 이용하여 iPad 프로파일로 720p 해상로도 인코딩된 동영상을 변환해 봤습니다.

결과는 WD 벨로시랩터 1TB가 20분 13초로 캐비어 블루보다 3분, 바라쿠타보다는 4분 정도가 빨라 동영상 컨버팅 작업에서도 그 성능 차이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WD 1TB VelociRaptor WD1000DHTZ : 게임 로딩 속도

고성능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이유중에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하는 게임 3개를 선택해서 간단하게 로딩 테스트로 벨로시 랩터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아봤는데요.

먼저 디아블로 3를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면 벨로시 랩터는 13초 05로 가장 빠릅니다. 캐비어 블루는 15초 84, 바라쿠타는 16초 92가 걸려 벨롭시 랩터보다 2초, 3초가 더 느린 로딩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게임에서의 성능도 일반 하드 드라이브를 앞서네요. 

스타 크래프트 2에서의 로딩 속도 결과는 조금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는데요. 벤치에서 가장 속도가 느렸던 바라쿠타가 9초 32로 가장 빠르고, 벨로시 랩터는 100분의 1초 차이로 2번째로 빠르며, 캐비어 블루가 10초 43으로 1초 정도 두 하드 드라이브도 느린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크라이시스 2는 다른 게임보다 로딩 속도가 큰 특징을 가지고 있느 게임입니다.
로딩 속도 결과는 벨로시 랩터가 17초 04로 가장 빠르고 두 하드 드라이브는 1초 정도가 느린 18초대로 크라이시스 2를 로딩하고 있네요. 로딩 속도 차이는 1초 밖에 나지 않지만 실제 로딩할때 느끼는 체감 속도는 1초 이상입니다.  

#5.WD 1TB VelociRaptor WD1000DHTZ : 온도와 소음도

하드 드라이브는 물리적인 플래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시 온도가 SSD보다 높고, 소음도 발생합니다. 발열과 소음을 잡는 기술이 발전하여 많이 줄기는 했지만 하드 드라이브의 태생적인 특성상 완전히 없앨수는 없는데요.

각각 아이들과 20분간 파일 쓰기를 통하여 간단하게 온도를 비교해 봤습니다. 온도 측정 프로그램은 CrystalDiskInfo를 사용하여 측정했습니다. 10분간 아이들시에는 벨로시 랩터와 바라쿠타가 27도로 같고, 캐비어 블루가 28도로 1도 더 높습니다. 아이들 온도는 거의 비슷하네요.

20분간 하드 드라이브에 파일을 쓰고 측정한 온도는 캐비어 블루가 38도로 가장 낮고, 그 다음이 벨로시 랩터로 40도, 가장 높은 온도를 보여준 바라쿠타는 41도로 벨로시 랩터와 1도 차이 정도 나고 있습니다.

WD 벨로시랩터 1TB의 소음은 일반 하드 드라이브와 비교하여 낮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스마트폰 소음도 측정 어플로 측정한 결과는 중간 정도이지만 실제로 쓰기시 작동 구동음을 들어보면 아주 작은 철판 긁히는 소리 정도가 나고 PC 케이스의 사이드 패널들을 닫으면 실청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구동음 만을 발생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와 대용량 스토리리가 필요한 파워 유저를 위한 맞춤형 아이템”

일반 하드 드라이브의 사양보다 월등히 앞서는 WD 1TB 밸로시랩터(VelociRaptor) WD1000DHTZ는 우리가 자주 하는 작업, 그리고 고성능 그래픽 / 동영상 / 게임에서의 테스트에서 이미 예상했던데로 빠른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한층 높여줄 고무적인 결과들 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WD 1TB 밸로시랩터는 SSD의 장점인 빠른 속도(50% 정도)와 일반 하드 드라이브의 장점인 가격대비 큰 용량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포지션에 있는 저장 장치라는 것. 물론 SSD 보다는 속도가 느리지만 그래픽 랜더링이나 동영상 렌더링 작업을 할때는 용량이 큰 고성능 저장 장치가 필요한데, SSD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256GB를 넘어갈 경우에는 벨로시 랩터와 가격적인 면에서 큰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SSD의 가능성을 본다면 앞으로 SSD의 가격대비 용량 메리트가 좋아지겠지만 현재로서는 많은 시간을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대용량 밸로시 랩터를 앞서는 SSD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속도도 어느 정도 보장을 받고, 용량은 SSD에 비해 최소 2배 이상인 WD 벨로시 랩터 1TB를 비롯한 밸로시 랩터 시리즈는 고성능, 대용량 저장 장치가 필요한 분들에게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대안으로 보입니다. 

기존 하드 드라이브와 비교하면, 6Gb/s의 SATA 3 인터페이스와 10,000 RPM에 이르는 고속 탐색 속도, 64MB의 높은 캐시 메모리는 이미 살펴봤던 그래픽, 동영상, 게임과 같은 자원을 많이 차지 하고 빠른 성능의 저장 장치가 필요한 고성능 작업에서도 만족할만한 성능과 작업 처리 결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빠르면서도 대용량 하드 드라이브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일반 하드 드라이브가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을 벨로시 랩터는 가능하게 하며 빠른 속도와 큰 용량은 원하는 파워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싼 고성능 하드 드라이브 답게 무상 AS 기간도 일반 하드보다 2배 이상인 5년을 제공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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