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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아트씨앤씨에서 처음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하였습니다.
제품은 블루팝 S301로써,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핑크, 그린으로 총 5가지의 색상으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블루투스이어폰이기때문에 운전할때나 음악을 들을 때 긴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지않아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것이 장접입니다.
이런 장점이 있는 반면, 충전을 해서 사용 해야된다는 단점도 있지만, 충전만 잘 해 놓으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컴아트씨앤씨에서 이번에 첫제품으로 출시한 블루팝 S301을 저는 피스커뮤에서 제품을 받아 체험하게 되었으며, 과연 제품의 성능과 음질은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팝 S301은 제품의 특징과 정품스티커가 붙어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선의 길이는 50.5cm이며, 선의 두께는 2mm 였습니다.
다음은 페어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팝 S301의 전원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빨간색 LED와 파란색 LED가 번갈아가면서 깜빡거립니다.
제품이 연결이 되면 파란색 LED만 깜빡거립니다.
제품과 연결되기전 페어링도중까지는 빨간색 LED와 파란색 LED가 돌아가면서 깜빡거립니다.
블루팝 S301을 살펴보면서 간단하면서 빠른 페어링과 이어폰과 연결된 이어폰선을 붙어있는 클립에 선을 끼워넣으므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길이로 블루팝 S301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화음질과 음악을 들을 때에 잡음없이 좋은 음질로 S301을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컴아트의 첫번째로 선보이는 블루투스이어폰이지만, 첫제품이라고 생각 살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블루팝 S301을 체험하게 해주신 피스커뮤운영자님과 컴아트의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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