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E-BLUE MAZER TYPE-R 게이밍 마우스 필드테스트
 다크나가
 조회 : 1816 , 2012/09/16 21:44
  이 게시물의 태그 : 제닉스, 마우스

++ 들어가며 ++

 

제닉스에서 유통하는 게이밍 마우스인 E-BLUE MAZER TYPE-R을 필드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2만원대 초반 가격대의 이 마우스는 아바고 센서 채택과 4가지 DPI 변경능력, 그리고 현란하게 번쩍이는 하이그로시 몸체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정보 다나와 블로그 : http://blog.danawa.com/prod/?prod_c=1756794

제품정보 제닉스 홈페이지 : http://www.xenics.co.kr/main1/goods/detail.asp?lIdx=19&mIdx=0&goods_code=10066

 

 

 

++ 필드테스트 ++

 


포장박스의 겉모습과 뜯어낸 중간 단계입니다. 역시 초저가 마우스 라인에 비해서는 포장이 세련되고 신경을 기울인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첫모습부터 하이그로시 반사광이 번쩍여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포장박스 측면의 간단한 제품설명입니다. 제조/유통사 제닉스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표기되어 있고 인증번호 등이 나와 있습니다.

 

 


포장박스 윗부분 손잡이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렇게 들고 다니기 편하게 함으로써 소비자를 신경써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겉포장을 뜯어내고 안포장 상태 모습입니다. 마우스 본체와 케이블 쪽이 서로 분리된 것 처럼 포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케이블과 USB연결 부위 모습입니다. 실제 케이블은 패브릭 질감으로 단단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외부의 자극에 방어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마우스 본체 윗모습입니다. 하이그로시 반사광이 사방 팔방에 작렬합니다. 개인별 취향차는 있겠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뭔가 비행기 느낌이 나지 않나요?

 

 


바로 한 손에 잡아봤습니다. 그립감이 묵직하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편이 아닌 적당한 무게를 보였습니다. 표기스펙인 137g를 준수합니다.

 

 


마우스 밑면입니다. 상당히 넓직해 보이죠? 바닥을 넓게 잡아줌으로써 무게중심을 아래로 유지시켜 안정감을 도모하려는 차원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저 스티커 보이시죠? 저걸 떼어내면 태플론 재질의 글라이드로 표면과의 마찰을 줄여서 빠르고 정확한 콘트롤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마우스 양쪽 측면 모습입니다. 좌측면 앞/뒤 버튼이 눈에 띕니다. 우측면은 SF영화에나 나올듯한 디자인이네요.

 

 


스크롤 휠 모습입니다. 고무재질로 느껴졌는데 미끄러지지 않고 아주 스크롤이 잘 되었습니다.

 

 


마우스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해봤습니다. 오른쪽 E-BLUE라고 음각 새겨진 것입니다. 꽂자마자 바로 마우스가 인식되는군요.

 

 


컴퓨터가 P&P로 인식하는데 약 2초? 정도였는데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헉. 전기가 들어오니 블루LED가 마우스 전체에 들어오네요.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우측 블루LED 들어온 모습과 윗면 블루LED 들어온 모습입니다. 야간에 모니터만 보이는 상태에서 이 마우스 LED 보면 매우 환상적이겠더군요.

 

 


E-BLUE MAZER TYPE-R 마우스가 자랑하는 4단계 DPI 조절시 LED색이 변하는 모습입니다. 저 불 들어오는 버튼을 눌러주면 4단계로 바뀌는데요. 아쉽게도 블루와 핑크에 가까운 색 2가지 밖에 안되더군요. 제 마우스만 그런지 아닌지는 좀 더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DPI는 600-1200-1800-2400dpi 4단계로 정상적인 변경이 되었습니다.

 

 


마우스 본체와 케이블의 연결부위입니다. 매우 단단해 보입니다.

 

 


오른손잡이일 경우 엄지부분이 마우스패드랑 접촉되지 않게 받쳐주는 부분입니다. 역시 사소하지만 사용자를 신경쓴 점입니다. 황금색으로 고급스러운 프린팅 디자인도 되어 있습니다.

 

 


이건 첨부된 설명서인데요. E-BLUE MAZER TYPE-R의 스펙과 사용법을 간단하게 담아내었습니다.

 

 


블루LED가 비추이는 상황에서 실제로 사용중인 모습입니다.

 

 

 

++ 총평 ++
 
게이밍 마우스라는 취지게 걸맞게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 서든어택, LOL을 플레이 해봤는데 초기의 약간 어색한 느낌을 빼고는 금방 적응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용도에 맞게 DPI를 4단계로 조절하여 쓸 수 있다는게 매우 좋았습니다. 아울러 정확성이나 반응속도가 향상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하이그로시의 특성상 지문이나 먼지가 잘 묻어서 티가 나는 점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닦아줘야 깨끗하게 쓸 것 같습니다. 뽀대나게 쓰려면 어쩔 수 없죠.
 
모델명이 다소 길어 일반인이 기억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제품의 자신감이 있어서 짓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만원대 초반이지만 3~4만원대의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과 품질을 보여주는 제닉스 E-BLUE MAZER TYPE-R 게이밍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키워드 : 마우스,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E-BLUE, MAZER, GAMING MOUSE
 
2


 
125.142.8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