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라인업 최후의 보루, ASRock Z77 Extreme3
 Killerメ
 조회 : 2229 , 2012/09/25 13:58

안녕하세요?

 

ASRock에서 Extreme 라인업의 막내인 Z77 Extreme3을 출시하였습니다.

 

Extreme 네이밍이 주는 품격과 보급형 가격이 적절히 조화된 이번 Z77 Extreme3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패키지 전면부입니다.

 

ASRock 측에서 이번 해에 새로이 개발한 X Fast 소프트웨어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 패키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X Fast 소프트웨어는 번들 소프트웨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Extreme3 제품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들, 제품의 성능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패키지 외형에 있는 정보를 '직접' 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아닌 만큼 실제 구매시나 이용시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지만, 다양한 기능들의 깔끔한 나열을 통하여 제품의 성능과 스펙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품의 간단한 스펙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USB 3.0 , SATA3 , PCI E 3.0 등등 필수적인 구성을 빼놓지 않은 점이 장점입니다.

 

 

다른 메인보드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3년보증인 점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내부 구성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전기 방지 비닐에 메인보드 본체가 담겨 포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용자분들이 아쉬워하는 대로 테이핑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설치CD, I/O 가리개 그리고 꼼꼼하게 밀봉되어있는 SLI Bridge가 있습니다.

 

 

설명서와 SATA3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동봉된 SATA3 케이블을 보면서 문득 찌개다시라는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잘 나가는 횟집,, 또는 맛집은 대부분 밑반찬을 풍성하게 내어 줍니다. 하지만 Extreme3 제품군에서는 밑반찬이 부실합니다!!

 

분명히 지원하는 CrossFireX 는 Bridge가 제공되지 않고, SATA2 도 4개나 지원하면서 케이블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회(?)의 가격경쟁력을 생각하여 어쩔 수 없이 반찬 가짓수(?)를 줄인 횟집 사장님의 고충을 이해하도록 해야겠습니다.

 

 

11 페이즈의 전원부가 튀김말이 아래에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저렴한 메인보드이지만 든든한 전원부를 보면 그 오버구이 능력이 뒤처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후라이팬 옆에 김 4장입니다.

 

총 2800+ 까지 오버구이가 되니 수율 좋은 김 가지신 분들이 환영할 만한 구성입니다.

 

 

각종 인터페이스의 슬롯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고가형 메인보드에는 점점 사라져 가는 PCI 슬롯을 비치함으로서 PCI 인터페이스의 사운드카드나 랜카드를 가지고 계신 이용자 분들은 눈여겨 볼만한 구성입니다.

 

 

XXXFast 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냅니다...... 그 기능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는군요.

 

다음은 조립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파래김 4장을 먼저 밥상에 놓고.......

 

 

후라이팬 위에 불닭

 

 

메인보드만큼 큰 쿨러도 장착합니다.

 

 

케이스에 안착시키고 전원선을 장착하면 출격준비 완료!!

 

 

부팅하면 다음과 같이 Simplicity is the best 를 외치며 로고를 표시해 줍니다.

 

다음은 바이오스 설정 화면 (오버클럭 설정장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주공간을 형상화하여 매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해 줍니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CPU Processor과 RAM 기본 스펙이 표시되어 있으며,

 

 

해당 박스에는 각 메뉴의 설명이 표시됩니다.

 

 

이전 사진의 Main 메뉴를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이 바이오스 진입 첫 화면을 어떤 메뉴로 표시할 것인지 나타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메인 화면은 설정상 전혀 의미가 없는 점을 비추어 사소한 편의성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설정 화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OC Tweaker 메뉴로 넘어가서 간단한 오버클럭 세팅을 진행하겠습니다.

 

 

CPU Ratio - All Core 그리고 배수는 국민 45배수로 지정하였습니다.

 

 

클럭은 100.0 으로 기본클럭인 채 배수만 45배수로 설정하였습니다. Spread Spectrum 을 꺼 클럭변동을 막았고 이외에 전력 설정이나 터보부스트 , 추가 터보 전압, Internal PLL 과전압 등은 기존 설정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력 제한을 각각 150W로 두어 과전력 입력시 전원 차단 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다음은 각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다른 명칭으로 불리어지는 설정메뉴입니다. ASRock 에서는 CPU Load-Line Cailbration 으로 불리우며, 우측 도표와 같이 설정 레벨별로 로드시 인가되는 코어전압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일정한 전압 (사용자가 지정한 전압이 로드시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을 위해 레벨 1로 설정하였습니다.

 

CPU 전압 설정시 Offset 과 Fixed 모드를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treme3 메인보드에서는 이처럼 전압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메뉴 설정 방식으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Fixed 모드의 경우 직접 입력방식을 채택하였으면 편의성의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공랭 실사용시 위와 같은 'Extreme' 전압을 부과하진 않을것입니다.......

 

다음은 대체로 제조사마다 비슷하게 설정할 수 있는 Advanced 란입니다.

 

오버클럭 세팅을 바이오스에서 이미 마쳤기 때문에, 간단하게 오버클럭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20분을 돌려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 임에도 불구하고 오버클럭 능력에서 결코 모자란 부분이 없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Extreme IV - Z 메인보드와 비교하였을 때에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물론, 본 오버클럭 테스트 시에는 램오버를 생략하였고, 클럭도 국민 오버클럭으로 지정한 점은 있으나 램 오버클럭은 성능향상폭이 CPU 오버클럭보다 상대적으로 낮으며, 해당 가격대의 메인보드를 찾으시는 수요 대상층의 이용 패턴에서 익스트림 오버클럭을 지향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면 Extreme3 의 매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으로 소프트웨어군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드라이버 부문입니다. 해당 메뉴 중 INF 드라이버와 ME 드라이버를 생소하게 생각하여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각각 인텔 칩셋 드라이버와 인텔 관리 드라이버였습니다.

 

ASROCK APP Charger 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각되어졌으나, 아쉽게도 iPhone 유저가 아니었기 때문에 확인해볼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소프트웨어 군입니다. 드디어 여기서 XFast 형제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기 때문에 거하게 한상 차리고 봤습니다.

 

시계방향으로 Extreme tuning utility, Smart Connect, Rapid Sata Switch, XFast USB, Rapid Start, XFast Lan 입니다.

 

Smart Connect 프로그램은 PC가 수면상태 (대기상태)에 있을 때에도 업데이트와 같은 작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응용 프로그램)을 지정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Rapid Sata Switch 는 간단하게 SATA타입을 변경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XFast USB 는 프로그램의 설치만으로 USB의 이용 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Rapid Start 프로그램은 시스템이 대기모드로 전환될 때 숨겨진 파티션을 생성하고 숨겨진 파티션에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서 PC가 오랜 시간동안 대기상태에 있다고 하더라도 작업 복귀시 빠른 속도로 작업가능한 유휴상태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XFast RAM 은 Extreme tunning utility 내에 있어서 별도로 열어 보았습니다.

 

Extreme tuning utility가 각종 오버클럭, 팬 등의 세팅을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XFast Ram 또한 몇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램드라이버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드라이버 부문에서 설치하였던 인텔 관련 프로그램을 열어 보았습니다.

 

시계방향으로 Smart Connect Technology, Rapid Storage Technology, Control Center 입니다.

 

여기서 Control Center의 역할은 제가 분명하게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시스템의 간단한 스펙과 애플리케이션인 Rapid Storage Techonlogy로 연결되는 역할만 하였습니다.

 

Smart Connect Technology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맞춰서 항상 업데이트를 점검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Rapid Storage Technology 프로그램은 시스템에 장착되어 있는 저장장치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로서 ASRock Z77 Extreme3에 대하여 다 살펴 보았습니다.

 

저는 Extreme 제품군 내에서는 Extreme4를 보급형 라인으로, 6을 중급 라인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Extreme3를 떡 하니 내놓으면서 가격도 최저가 기준 2만원 다이어트를 하였습니다.

 

Extreme4와 Extreme3에서 눈에 띄게 바뀐 점은 바로 캐퍼시터의 급 차이라고 다나와 상품의견란에 공급사 측에서 직접 답변을 달아 주었습니다. 4는 골드 캐퍼시터, 3은 노멀 캐퍼시터입니다.

 

두 캐퍼시터의 차이가 아무래도 성능과 수명에 약간의 차이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가격대의 메인보드는 약 3년 정도 이용하고 부담없이 바꿀 수 있는 수준으로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4를 염두에 두신 사용자 분들은 3도 한번 고려해서 시스템 가격 다이어트를 시행할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이용자들의 골라먹는 재미가 더욱 증가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일 것입니다. 모듬회를 먹고 싶지 않은 여러분께서는 단지 광어회를 선택함으로서 저렴한 맛을 먹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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