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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파인뷰 Pro를 실제로 작동하면서 기능에 따른 LED불빛을 살펴보고 파인뷰 Pro의 영상을 실제 스마트폰에서 작동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인뷰 Pro의 전원을 켜고 파인뷰 Pro가 제대로 작동 될때까지 백색 LED가 들어오며, 펌웨어 업데이트시에도 백색 LED가 들어옵니다.
▲상시녹화가 진행 중일때 파란색 LED가 들어옵니다.
▲이벤트녹화, 수동녹화가 시작되면 빨간 LED가 들어옵니다.
▲주차녹화가 시작되면 보라색 LED로 변경됩니다.
▲주차녹화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모션녹화로 전환되면서 노란색 LED로 변경되면서, 모션녹화저장을 시작합니다.
▲컴퓨터에 USB로 파인뷰 Pro와 연결하면 외장메모리모드로 변경이되면서 노란색 LED가 들어옵니다.
간략하게 파인뷰 Pro의 작동시에 들어오는 LED색상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영상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고가 났을 때 즉석에서 영상을 확인하는 제품이 네비게이션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도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영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확인 할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아트릭스로 영상을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Movie 플레이어 App중에서 많은 코덱을 지원하는 MX 플레이어로 실행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파인뷰 Pro에 있는 micro-sd 메모리카드를 스마트폰에 꽂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폴터가 MX 플레이어에 나타납니다.
▲스마트폰에서 무리없이 동영상파일이 작동됩니다.
저의 스마트폰인 아트릭스에는 동영상 플레이어가 2개가 있습니다.
MX 플레이어, Soul Movie의 App이 설치되어 있지만, 실제로 동영상이 읽어진 것은 MX 플레이어만 실행이 되고, Soul Movie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전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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