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본 VGA카드 커넥터들.
VGA카드 장착시에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조립 후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
다만, 조립 후에 후면 쿨러의 배선 길이가 저의 메인보드 커넥터와의 거리 문제로 조금 짧아 보입니다.
케이스 쿨러 연결용 커넥터의 위치가 좋지 않은 편이라 이런 경우에는 후면 쿨러의 배선 길이가 짧게 느껴집니다.
약간 더 길이가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조립 후 전체적인 모습.
* 쿨러 동작 중인 동영상
http://www.tagstory.com/video/100457833
* 조립 후 ODD 커버 동작
ODD 커버의 동작은 정상입니다.
http://www.tagstory.com/video/100457834
조립 후 전면.
전면 상단에 USB 3.0 포트가 기본 지원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제, 마칠 부분입니다.
제품의 장점부터 정리해 봅니다.
. 저렴한 보급형 2만원대 후반의 파워 하단 장착 방식의 미들타워 케이스
. 전반적으로 가성비와 완성도가 높은 편임
. 120mm 쿨러 기본 4개 제공 (전면 블루 LED 쿨러)
. USB 3.0 내부 포트 기본 제공
. 많이 큰 전원 on 버튼 구조
. 후면 쿨러의 배선 길이가 경우에 따라서는 짧다고 생각됨
. 상단 쿨러 1개로 인하여 케이스의 떨림으로 소음 발생
. 배선들의 정리가 쉽지 않음 (케이블 타이 추가 필요)
위와 같은 보조 커넥터 연장용 케이블도 기본 제공하고 SSD를 위한 가이드도 제공되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나 제품을 실제 조립 후 사용하니 쿨러가 많은 것(기본 4개 제공)은 장점이나 케이스의 상단 쿨러로 인하여 소음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위에 표시된 부분의 가까운 쪽 상단 쿨러 1개가 그 원인이더군요. (이 쿨러의 동작을 중지하면 소음이 훨씬 줄어듭니다)
그 쿨러의 동작으로 인하여 케이스 철판의 떨림이 유발되어 소음이 더 심해집니다.
따라서 위 표시된 부분에 내부측에서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쇠붙이를 제품 제공시 미리 부착해 놓은 상태로 개선하면 케이스 떨림으로 인한 소음 증가 문제를 해소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관련 동영상 참조)
* 케이스 상단 쿨러의 소음1
http://www.tagstory.com/video/100457835
손으로 상단 부분을 잡았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소음을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 케이스 상단 쿨러의 소음2
http://www.tagstory.com/video/100457836
이번에는 상단 앞 부분에 노트(다나와 제공)를 놓았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소음 비교입니다.
결론적으로 본 제품의 전반적인 구성과 마감, 전체적인 구조를 고려해 볼때 제품의 가성비는 좋은 편이며 2만원대의 통풍이 잘되는 파워 하단 장착 방식의 케이스로 큰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 외 위에서 언급한 자잘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보완한다면 더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품의 이미지 사진입니다.
최종적인 판단과 선택의 몫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 제품에 대한 필테를 마칩니다.
끝까지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