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추천]윤미래 헤드폰 소니 MDR-XB920 개봉기 by 미상유
소니의 헤드폰 MDR-XB920은 윤미래 헤드폰, 타이거JK 헤드폰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구요.
포터블 코리아 포코( http://cafe.naver.com/porko.cafe )에서 진행한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MDR-XB920을 리뷰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사이버틱하면서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전체적으로 메탈릭한 것도 멋지고,
작게 접을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드는 소니 헤드폰입니다.
제품의 전면부엔 베이스를 강조한
문구가 몇몇 적혀 있습니다.
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기대가 되네요.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대조를 이루며
전면의 헤드폰 사진이 눈에 띕니다.
뒷면엔 보다 자세한 특징이
나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음을 좋아하는지라
50mm 드라이버가 어떤 음질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
슬라이드 형식으로 옆을 밀면
안쪽의 블랙색상 박스가 나타납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네요.
그리고 박스를 열면
사이버틱한 헤드폰 MDR-XB920 본체가 나와요.
접힌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군요.
은색과 흰색,
그리고 레드 컬러의 포인트가
멋들어집니다.
전체적인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헤드폰 본체, 케이블 두가지, 다국어 설명서 입니다.
헤드폰은 스위블 폴딩으로 접혀져 작은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스마트폰용 케이블도 제공하는게 특징이군요.
보다 폭 넓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내부에 전용 파우치가(천 쪼가리라도) 없는건
약간 아쉽네요.
메탈릭한 모습이라 상당히 세련되고 멋집니다.
패셔너블한 헤드셋이란 인상이 강한데요?
여기에서 디자인과 성능도 살펴보고 싶지만
개봉기이니 간단히 마치고 조만간
자세한 디자인과
성능 리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