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아이언 후기] 디자인 IM-A870 by 미상유
베가 아이언은 무척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입니다.
다른 폰들 사이에서도 확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지고 있죠.
도시적인 이미지라 할까요?
거의 2년 넘게 구형 스마트폰을 사용한지라
베가 아이언을 만나니 신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성능은 말 할 것도 없고, 디자인에서도
무척 마음에 들지요.
무척 얇은 베젤과 고급스러운 화이트 색상,
그리고 옆쪽엔 메탈릭 실버 소재로 띠가 둘러져 있어
상당히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보다 단단하고 세련 된 느낌으로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느껴집니다.
하단의 중앙엔 마이크로 USB 충전 단자가 위치하며 그 옆엔 작게
마이크 구멍이 있습니다.
위쪽엔 스피커와 전면 카메라, 그리고 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엔 전원 버튼이 있고 독특하게 오른쪽 위쪽에 주얼리 라이트라고 하여
마치 보석처럼 빛이 나는 LED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스트랩을 거는 곳인가 했더니, 막혀 있었어요.
충전을 할 때나 전화 올 때 등 다양한 불빛으로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뻐요.
좌측엔 볼륨 버튼이 있구요.
요즘 서비스 센터에 가면 옆면의 메탈에
자신의 이름이나 문구를 새길 수 있다 합니다.
저도 달려 가야겠군요.
베가 아이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무척 얇은 베젤입니다.
내부 베젤 역시 아주 얇아서 제로 베젤이라 해도
과장이 아니게 보입니다.
때문에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네요.
나중엔 아래 위의 베젤 역시 거의 없이 디자인 되겠죠?
뒷면은 깔끔합니다.
고급스런 하얀색에 실버색으로
베가 로고와 통신사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위쪽엔 3.5파이 이어폰 단자, 카메라,
라이트 그리고 스피커가 있구요.
주얼리 라이트는 뒷면에서도 보입니다.
베가 아이언 내부를 보면 더욱 감탄스럽습니다.
내부 역시 하얀색으로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이거든요.
뭔가 우주선의 한 부품 같이 느껴집니다.
특히 배터리가 예술입니다.
배터리에 까지 디자인을 접목시키다니 놀랍군요.
작고 길죽한 조약돌 같습니다.
케이스는 NFC를 위한 단자가 있구요.
예뻐요.
내부의 디자인까지
아름다운 베가 아이언입니다.
내부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우주선이 떠오릅니다.
부품 중 하나 같아요.
마이크로 SIM과 마이크로 SD 단자가 있습니다.
카드를 넣을 때 반발력은 없으며
그대로 쑥 넣었다 끙끙거리며 뺄 수 있어요.
제로 베젤의 타 스마트폰과 비교입니다.
실제로 보면 차이가 더 명확합니다.
그래서 광활한 화면을 체감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풀 HD 화면이 아닌 건 좀 아쉽더군요.)
세련된 외모의 베가 아이언!
멋진 디자인만큼이나 성능도 기대가 되는데요?
다음편에선 성능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번주 베가 크루 미션은 바스트샷!
베가 아이언의 표범을 연상하며
한장 찰칵!!
그리고 한가지 더!
심각한 코파기.
콧구멍 속이 간질거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