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조립
▲ 파워서플라이 장착
▲ ATX 타입의 메인보드 장착 (Asrock Z77 Extreme4)
▲ 하드디스크는 나사로 손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 2.5인치 SSD는 측면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 또한 별도의 가이드로도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2개의 SSD를 장착하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 이런식으로 측면에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케이블 연결도 문제가 없는 모습입니다.
▲ 전체적으로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타워형 쿨러인 잘만 9900 MAX DF 쿨러도 무난하게 설치가능하였습니다.
▲ 뒷면에 나머지 선을 돌려서 정리한 모습입니다. 다만 측면 패널 돌출부도 크지 않고 선정리 홀 부분이 상단을 제외하면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케이블을 전체적으로 뒤로 돌리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하단부에도 선정리홀처럼 구성이 되어 있으나 ATX 타입의 메인보드 설치시 활용이 어려워 보입니다.
▲ 12v 보조전원 케이블은 별도의 홀을 통해서 정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메인보드 설치 전에 케이블을 넣어야합니다. 메인보드를 먼저 설치를 하면 케이블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메인보드를 다시 빼내야합니다.
▲ 조립 후 한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파란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은 전면부 오디오 포트 케이블인데 노란색 화살표 끝부분에 연결을 해야하지만 길이가 짧아서 연결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살펴본 결과 타워형 쿨러가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그래픽카드 또한 중간에서 간섭 등으로 케이블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길이 측정결과 60cm 수준인 것으로 확인하였는데, 조금더 길게 구성해주었으면 합니다. 뒤쪽으로 돌리는 것도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오디오 포트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타워형 쿨러가 아닌 일반적인 쿨러의 경우라면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잘만 9900 MAX DF 타워형 쿨러도 문제 없이 설치 가능
▲ 그래픽카드는 21cm의 지포스 GTX 660이 장착된 상태이며, 베이 안쪽부분까지 활용하여 30cm 수준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연결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성에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 듯 합니다.
▲ 측면 패널은 약간 눌러서 닫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패널 돌출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선정리에 신경을 조금 써주셔야 합니다.
▲ 조립 완료 모습
▲ 전원을 켜면 흰색의 LED 쿨링팬이 들어옵니다. 약간 파란색도 보이는데 CPU 쿨러의 파란색 LED 팬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 상단부 USB 포트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데로 오디오 포트 케이블 선을 조금더 길게해서 타워형 쿨러 등 설치했을경우에 간섭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 파워서플라이 성능 측정
▲ 풀로드시 220W 수준의 전력 소모를 보여줍니다. (제온 시스템이라 전반적으로 전력소모가 적게 나오는데 일반적인 게임용 PC 구성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는 OCCT 4.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부하를 준후에 멀티미터로 4핀 커넥터에 접촉하여 전압을 측정하였습니다.
시스템 사양
CPU : Intel Xeon E3-1230 V2
M/B : Asrock Z77 Extreme4
RAM : Samsung DDR3-12800 2GB x 2EA
VGA : 잘만 Geforce GTX660 D5 2GB VF1500
SSD : 플렉스터 M5 PRO 128GB 1EA
HDD : 시게이트 7200.10 320GB 1EA
ODD : LG DVD-RW 1EA
Cooling fan : 120mm 1EA, 80mm 1EA
▲ OCCT 자체 전압측정 (CPU Vcore, 3.3V)
해당수치는 테스터기로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프로그램상 측정이며, 35분 돌리는 동안 애러 없이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 IDLE 12v
▲ IDLE 5v
▲ 아이들이 전압은 변동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매우 안정적인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오차 범위내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v의 경우 0.001의 오차를 보여줄 만큼 칼전압을 보여줍니다.
▲ FULL LOAD 12v
▲ FULL LOAD 5v
▲ 중간중간 일정 간격으로 뛰긴 하지만 0.04v 수준에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보입니다. 약간의 움직임을 제외하곤 오차 범위내 매우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마무리 하며
지금까지 카이엔 330 USB 3.0 + REX III 500W Triple V2.3 두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파워렉스에서 새롭게 케이스를 출시하였는데 보급형 치고 여러모로 확장성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장점
- 30cm 수준의 그래픽카드 장착 가능
- 타워형 쿨러 장착 가능
- 미들형 치고는 아담한 사이즈
- 2.5인치 SSD 2개까지 기본 장착가능
아쉬운점
- 오디오 포트 케이블 설치 곤란 (길이 연장 요망)
- 선정리홀이 2% 부족한 모습 (측면 돌출부가 약간 어정쩡합니다. 조금더 큼직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 80mm 배기팬
- 상단부 파워서플라이 장착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파워렉스 파워서플라이야 워낙 많이 알려진 제품이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워렉스에서 카이엔 외에도 여러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급형 외에도 중급형 이상의 케이스도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좋은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 출시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테스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테스트는 다나와(www.danawa.com) 필드테스트로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