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이번에 "필드 테스트 (이하, 필테)"를 작성하게 된 제품은 "PowerFul P-Ful9 6000GT 쿨링머신 파워 서플라이" (이하, 파워) 입니다. (2부)
* 제품에 대한 정보:
본 제품은 정격 600W로 ATX 타입의 파워입니다.
"파워풀" 브랜드는 파워 서플라이를 전문적으로 수입/유통하는 브랜드로 대략 3년 정도된 회사입니다.
본 필테의 순서는 위와 같습니다.
이미 지난 1부에서 제품에 대한 외형과 내부를 살펴 보았습니다.
(참고: 1부 데이터 -
이제 본 2부에서 제품 테스트와 총평 등의 데이터를 올리겠습니다.
본 필테는 위 업체에서 매달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파워를 가지고 제품의 개선점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여 보겠습니다.
본 필테를 진행하는 유저는 일반 사용자로 파워에 대한 전문가나 테스트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본 필테를 통하여 어떠한 보증을 하지 않으며 가급적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주관적인 관점이 포함될 여지가 있으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제품의 크기 부분입니다.
각 배선의 대략적인 길이는 위와 같습니다.
(배선에 포함된 각 커넥터의 갯수는 1부에서 다루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할 메인PC에 대한 정보입니다.
정상적인 파워의 허용되는 오차 범위표입니다.
제품의 DC-OUTPUT 부분입니다.
위와 같이 누드 테스트 형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쿨러의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았고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또한 외부로 돌출된 방열판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는 동안 미지근한 상태(?)로 발열이 크게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테스트를 위하여 위 파워를 메인PC의 부품들과 조립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요.
위 표시된 6 2핀 가운데 6핀이 본인의 메인PC의 VGA카드 보조 전원과 결합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아래쪽의 6 2핀이 그런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젠더를 통하여 6핀 커넥터와 연결하였습니다.
IDE 커넥터 2개와 연결하였습니다.
본인의 위 메인PC의 VGA카드는 위와 비슷하게 6핀 보조 전원이 2개가 필요합니다.
(위 사진은 제가 이전에 올린 다른 필테에서 퍼 왔음, 현재의 VGA카드 모습은 아닙니다)
테스트는 먼저 소프트웨어적인 OCCT 테스트부터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로딩 중...
OCCT 기본 메인 화면입니다.
테스트 초기 부분.
테스트 중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본인의 다른 필테에서 퍼 왔음)
테스트 끝무렵입니다.
테스트 종료 화면.
프로그램 상의 호환 문제로 위 데이터 결과만 나오네요. 참고로...
다음으로 외부 테스터기로 측정해 보았습니다.
위에는 첫번째 테스터기입니다.
대기 전력의 경우 위 결과 값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시의 결과 값입니다.
다른 시간대의 아이들시 결과 값.
다음은 플로드시 결과입니다.
위의 측정 값도 풀로드시입니다.
다른 시간대의 풀로드시 측정 값.
다른 풀로드시의 측정 값.
아이들시와 마찬가지로 풀로드시에도 고정되어 있는 값이 아닌 수시로 변동하는 값을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두번째 테스터기입니다.
아이들시의 결과 값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의 값이 측정 결과 값임)
SB 5 (5.0) 5 (5.1)
3.3 (3.3) 12 (12.2)
리플 & 노이즈 : 70 ~ 190
풀로드시의 결과 값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의 값이 측정 결과 값임)
SB 5 (5.0) 5 (5.1)
3.3 (3.2~3) 12 (12.0~1)
리플 & 노이즈 : 740 ~ 1390
풀로드시의 다른 시간대의 결과입니다.
풀로드시의 다른 시간대의 결과 값.
각 전압의 아이들시와 풀로드시의 측정 결과를 정리해 보면 위와 같습니다.
(괄호 안의 값이 측정 결과 값임)
다음으로 세번째 테스터기입니다.
아이들시 5v의 경우 5.07~08v가 측정되었습니다.
아이들시 12v의 경우 12.34v 입니다.
풀로드시 5v의 경우에는 5.11~13v 입니다.
다른 시간대에 측정된 풀로드시의 5v의 측정 값입니다.
12v의 경우 풀로드시 12.10~20v가 측정되었습니다.
다른 시간대의 12v의 풀로드시 측정 값입니다.
위와 같이 풀로드시 가장 높은 12v의 결과 값은 12.20v 입니다.
아이들시와 풀로드시에 각 5v와 12v의 결과 값을 정리해 보면 위와 같습니다.
(괄호 안의 값이 측정 결과 값임)
부하시 12v의 전압 값의 변동이 다른 전압의 변동에 비하여 조금 심한 편으로 정상적인 오차 범위 내의 값에서의 변동이긴 하지만 아주 고사양 VGA카드가 있는 PC용이나 고가의 높은 사양의 600W 가까운 또는 그에 준하는 용량이 필요한 사양에는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장점부터 정리해 봅니다.
. 정격 600W의 5만원대의 ATX 타입 파워 서플라이
. 무상 5년 유상 5년으로 총 10년간의 긴 사후 AS 기간 (PC방 동일 조건 적용)
. 80mm 듀얼 팬으로 쾌적한 통풍 및 조용한 쿨러의 소음 정도
. 제조사의 연혁이 대략 만3년 정도되었으므로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 보아야 함 (무상 AS 기간 관련)
. "파워풀" 파워 서플라이 브랜드의 낮은 인지도
. 제조사의 연혁이 만 3년 정도로 비교적 짧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사후 AS 평가 데이터 부족
. DC-OUTPUT 스티커에 12v의 콤바인드 값이 표기되어 있지 않음
정격 600W 의 5만원대 ATX 타입 파워입니다.
무상 AS 기간이 5년이나 되어 무상 AS 기간만으로도 나름 메리트를 갖고 있는 제품이며 낮은 쿨러의 소음 정도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다만, 제조사의 연혁이 비교적 짧은 편이므로 무상 AS 기간이 길어도 제조사가 계속 존재해야 무상 AS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제조사가 사용자들의 평가나 지적, 조언 등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는 듯한 자세를 갖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출처: 다나와 상품 정보)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등록된 본 파워의 제조사의 파워 제품군은 총 10개이며 실질적으로 제대로 유통되고 있는 모델들은 7개 정도입니다.
정격 제품과 비 정격 제품(최대 출력)이 있으나 비 정격 제품군이 더 많습니다.
전부 ATX 타입으로 M-ATX 타입이나 TFX 타입의 제품군은 없습니다.
제품군 라인업을 위하여 ATX 타입 외의 파워의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제품군을 살펴 보다가 안타까운 점은 제조사에서 그동안 나름의 다른 제조사와의 차별을 위하여 특별한 제품을 출시하려는 경향을 보이긴 했었다는 점입니다.
모듈러 방식의 파워도 출시했었고 외부에서 간편히 HDD를 연결할 수 있는 방식의 파워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리테일 시장에서 그렇게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으며 많은 사용자들도 그런 제품들이 있었는지 잘 모를 겁니다.
이런 결과가 도출된 과정은 많은 부분이 관련되어 있겠지만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 제조사 홈페이지 메인 화면)
다음으로 제조사의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깔끔하고 단순하여 좋습니다.
다만,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홈페이지 상에는 위에서 보듯이 AS센터가 "관광터미널" 빌딩으로 되어 있습니다.
AS 공지 사항 정보에도 같은 내용입니다.
홈페이지 상의 AS센터 주소 및 전화번호입니다. 그런데...
(출처: 다나와 상품 정보)
제조사의 상품 의견 부분에는 위 홈페이지 상의 주소 및 전화번호와는 다른 주소와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추측 하건데, 홈페이지 상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이전의 구 주소와 전화번호이고 위 업체의 상품 의견 상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현재의 주소와 전화번호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파워 옆면의 DC-OUTPUT 스티커에도 위와 동일한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주소 및 전화번호 내용이 지금과 다른 구 주소 및 전화번호라면 하루 빨리 수정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은 홈페이지 상의 "공지 사항" 부분에 1개의 글도 없다는 점입니다.
제조사의 연혁으로 보아도 "공지 사항"란이 비어 있다는 것은 홈페이지 관리가 잘 안되고 있었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사용자 친화적 구성이면 더 좋겠습니다)
사실 좀 더 지적하자면 홈페이지 상의 각 메뉴가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AS 공지 사항"란이 있고 "공지 사항"란이 따로 있습니다. 이건 거의 합쳐야 하는 부분으로 사료되며 홈페이지 상의 "COMPANY" 하단의 "위치 안내"와 "CUSTOMER" 아래의 "AS 공지 사항" 부분도 합쳐야 되는 비슷한 내용입니다.
쓰다가 보니 비평이 많은 듯 한데요. 본 파워 필테의 업로드 의도가 제품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하는데 있었다는 부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품의 이미지 사진들입니다.
메뉴얼 후면의 이미지 및 문구는 기억에 남네요.
부족하지만 끝까지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종적인 판단과 선택의 몫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