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PARTNER ultra 노트북 파우치 : 보드나라 정보공유

PNC PARTNER ultra 노트북 파우치
동고동락

조회 : 2349 , 2013/09/02 01:03

휴대성과이동성을 가진 노트북(일반 / 울트라북/ 맥북)제품을 사용할때 보관이나
충격대비용등으로 파우치(가방)제품이 많이 이용하는데 이번에 컴퓨존에서 울트라북
파우치 체험단에 선정되어 PNC PARTNER ultra 노트북 파우치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PNC PARTNER ultra 노트북 파우치 제품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닐로 포장되어있고 비닐을 제거한후의 PNC PARTNER ultra 노트북 파우치제품의모습
이고 디자인의 첫느낌은 아주 산뜻하면서 깔끔하게 잘나온제품이라는 주관적평가을 하고
싶고 크기을 표시을 해둔 길이와높이을 보면 13.3인치의 요즘나오는 울트라제품이나맥북
등 조금은 휴대성과아동성을 가진 노트북제품에 맞는 파우치임을 알수있음.

파우치제품의 재질은 인조가죽과플라스틱재료을 이용해서 만든제품으로 표시되어있고
제품자체의 표면의 느낌은 생각보다는 부드러운느낌을 주는것같고 사진에서 표시해둔점
을 쭉 살펴본결과 봉제라인의 마감질은 가격대을 고려하면 아주 잘나온 제품이라고 생각됨.

파우치내부의 색상은 골드 아이보리색으로 겉면의블랙색상과 차별화을 강조하고있습니다.

맥북등 울트락북이 없어서 본인의 사용중인 13인치의 일반노트북을 한번 넣어본결과 높이
차이로 조금어렵게 들어가니 일반용으로는 사용이 조금어렵고 인치와높이가 맞는 노트북만
사용가능한제품임.

***총평***

PNC PARTNER ultra 노트북 파우치제품은 일단 가격대에서 보면 디자인면이나 제품의마감질
을 고려하면 잘나온제품으로 보이고 다만 충격보호용으로는 조금부족한느낌이고 가볍게 휴대
하고 사용해볼만한 노트북파우치제품으로 생각되네요.

울트라북,맥북에어등 최신노트북사용자가 높은가격대의 파우치을 고집하지않고 3만원대의
제품으로 구입을 고려한다면 나쁘지않는 선택이 될것같은 느낌의 파우치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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