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3D 클라우드가 나왔다는 소식에 파인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3D 구현이 되었나 궁금하더군요.
혹시 무료 맵이라고 3D 처리가 단순화되지 않았을까 싶다가도, 반대로 요즘 스마트폰의 3D 그래픽 성능이 장난이 아닌지라 아틀란3D가 그걸 제대로 활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기 때문이죠.
아틀란3D의 대표 모델링인 독도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동도와 서도가 한 화면에 나오는 축척입니다. 파인드라이브 아틀란3D에서 본 낮익은 그래픽이네요 ^^
서도와 동도의 스샷을 나린히 배열해본 모습입니다. 파인드라이브에서 보는 3D 퀄리티와 사실상 동일하다고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입체지형 렌더링이나 바위섬과 녹지의 맵핑이 이게 일반 CG가 아닌 전자지도라고 생각하면 사실 대단한 편입니다.
지도 데이터가 무선 인터넷으로 날아오는데도 표시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파인드라이브 아틀란3D에서 가능한 3차원 각도 조절 기능이 없어서 지도 브라우징 시에는 저렇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만 가능합니다. (회전은 가능합니다. 두 손가락으로 스핀을 칩니다 ㅋㅋ)
(네비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허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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