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스틸시리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진행하였습니다.
글/사진 서원준
게이밍 마우스는 해상도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매크로와 버튼의 수, 그립감 뿐만 아니라 정밀도 및 성능 또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오늘 소개하는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지난 4월에 끝난 제 1회 월드오브탱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러시아 프로게임단을 후원하는 게이밍 기어 전문 업체 스틸시리즈에서 개발된 제품이어서 출시 당시부터 수많은 게임 관계자 및 리뷰어들로부터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던 제품이다.
(출처 : 워게이밍코리아 보도자료)
세계적인 게이밍 주변기기 글로벌 리더인 스틸시리즈에서 출시된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전문가 수준의 초정밀 컨트롤과 3천만번 이상의 클릭 수명, 인체공학적 디자인, 뛰어난 개인 설정 기능을 장착한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게이머들의 정밀한 컨트롤을 위해 어떤 속도도 빠르게 추적할 수 있는 고성능 옵티컬 센서 Pix art PMW3310를 적용함으로써 게이머 및 일반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게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한 유저들이 직접 감도 및 반응 속도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틸시리즈 엔진 3 소프트웨어 설치할 때 기본값은 800CPI인데 최소 50에서 최대6500CPI까지 해상도 및 반응 속도 설정이 가능하다. 그런데 감도 및 반응속도를 최대로 잡았더니 마우스가 너무 빨리 움직이는 바람에 필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은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내구성이 우수하여 3천만번 이상의 클릭 수명을 보장한다. 3천만번 클릭 수명 보장은 필자가 여태껏 테스트한 마우스 중에 유일하고 뛰어난 내구성으로 어느 게임을 하건 어디서 작업을 하건 고장에 대한 염려 없이 마우스를 쓸 수 있으며 특히 마우스를 사용해서 게임을 해야 하는 프로 게이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클릭 후 빠른 반응속도를 자랑하는 라이벌 마우스는 세계의 프로 게이머를 통한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제작한 결과, 클릭 즉시 초고속으로 센서에 전달되어 빠르게 반응, 즉각적인 명령을 시행하며 편한 클릭감을 제공한다. 또한 마우스의 글라이드 재질은 고성능의 테프론 재질로 구성되어 바닥 표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실제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와 함께 사용을 해 보니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였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라이벌 마우스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반영, 뛰어난 그립감을 가지고 있었다. 필자가 이 제품을 활용해 봤는데 그립감이 안정적이었고 동서양 유저 모두를 민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 좋은 마우스였다. 여태껏 필자가 리뷰한 각종 마우스들 중에 단연 최고의 디자인이며 마우스의 LED 조명 색깔을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스틸시리즈 엔진 3이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바꿀 수 있었다는 부분 역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필자가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를 쓰면서 깜짝 놀란 부분이 있다. 바로 스틸시리즈 엔진 3 소프트웨어의 존재인데 이 소프트웨어는 뛰어난 사용자 개인 설정 기능을 자랑한다. 다른 업체의 게이밍 마우스 소프트웨어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인 매크로 및 반응 응답률인 폴링 레이트는 물론, 정밀 조준을 위한 설정인 각도 스내핑의 조정까지도 개인이 사용하는 특성에 맞추어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마우스 로고의 색깔까지도 변경 가능하고 기존의 마우스와는 다르게 색깔이 바뀌도록 스틸시리즈 엔진 3에서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별도의 리뷰 결과 확인되었다. 소프트웨어로 로고 색깔을 조정하는 것은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가 처음이어서 향후 다른 마우스의 기술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스칠시리즈가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진과 함께 게이밍 마우스 중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자.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 패키지의 앞모습.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 패키지의 옆모습. 참고로 5월에 제작할 예정인 기획기사부터는 새로운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촬영을 하게 되므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러가지 각종 정보가 나와 있는 패키지 후면.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리뷰 아이템,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
이 제품은 총 6개의 버튼이 있다. 왼쪽 면에 2개가 있고 위의 사진에 스크롤 버튼 포함 4가지 버튼이 있다.
마우스 아래쪽에는 게임을 하면서 미끄럼 방지를 위한 장치가 있다. 그리고 각종 전기, 전자 마크 로고가 새겨져있다.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빠른 그립감으로 어떤 게임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마우스의 4개 버튼. 스크롤 버튼에 불빛이 들어온다. 스크롤 부분에도 색깔이 바뀌도록 할 수 있다. 내일 2부에서 다룰 예정.
스틸시리즈 로고 . 색깔이 변하는 것은 동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마우스에 사용되는 스틸시리즈 엔진 3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다운에서 설치, 사용법까지 살펴보자.
마우스 제품군 중 스틸시리즈 라이벌 마우스는 맨 아래 가장 왼쪽에 있다.
클릭하면 스틸시리즈 엔진 3를 다운받을 수 있는 창이 뜨는데 윈도우용과 매킨토시용이 있다. 윈도용을 선택한다.
스틸시리즈 엔진 3 설치는 다른 소프트웨어 설치와 동일한 방식으로 설치된다.
스틸시리즈 엔진 3를 처음 실행하게 되면 새로운 기능과 더불어 회원가입을 요청하는 창이 하나 뜬다. 아직 회원이 아니라면 가입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소프트웨어는 한글화되어 있지만 가입 사이트는 영문으로 되어 있었다. 스틸시리즈 회원 가입 공간이 한글로도 지원되길 바란다. 국내에 있는 수많은 프로게이머들을 생각해서라도 스틸시리즈 본사에서 회원 가입 과정의 한국어 지원은 절대 필요한 부분이다.
가입 사이트는 보시다시피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틸시리즈 본사는 덴마크에 있다.
이제 본격적인 스틸시리즈 엔진 3 설명으로 들어가겠다. 일단 맨 처음 실행하면 내 기어에 RIVAL 이라고 나오며 로그인 창, 중요 업뎃을 진행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회원가입을 했다고 가정하고 진행하도록 하겠다. ID와 비밀번호 입력 후 로그인을 클릭한다.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면 이와같은 창이 뜨게 된다. 중요 업데이트 부분을 클릭한다.
펌웨어 업데이트 대화상자가 뜬다. 업데이트 시작 버튼을 누르면 업데이트가 자동 진행된다.
업데이트 완료 메시지가 뜬다. 닫기 버튼을 누른다.
드라이버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었다. 시스템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시스템을 재시작하고 스틸시리즈 엔진 3를 재실행하였다.
맨 위 아이콘 중 첫번째를 클릭하면 펌웨어가 최신버전인지 여부를 알려주게 된다.
맨 위에 두번째 아이콘을 눌렀더니 설정, 개요가 나타났다.
설정 대화상자에는 언어 및 자동 시작을 유저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맨 오른쪽 아이콘(구름에 새로고침모양) 을 클릭하면 환경설정과 로그아웃 메뉴가 나오게 된다.
환경설정은 주로 동기화관련 내용으로서 마우스 설정 변화시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갱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동기화는 수동으로도, 자동으로도 할 수 있다.
자료실로 들어갔더니 기기추가와 앱 추가버튼이 나온다. 이 기능은 향후 스틸시리즈의 헤드셋, 기계식 키보드 신제품 출시시 똑똑한 사용기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여기서는 스틸시리즈 라이벌 마우스의 설정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마우스 소프트웨어 설치 후 첫 실행할 때 모습이다. 버튼설정, 감도설정 등 마우스 관련 소프트웨어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다 포함했다.
감도를 6500CPI로 했더니 마우스 움직이는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갈 수 없었다.
그래서 필자가 선택한 건 두번째는 그대로 두고 첫번째 부분을 2600CPI로 크게 낮추어 현재 사용중이다.
마우스 로고 색깔 변경 및 마우스버튼 설정도 가능하다.
구성을 새로 만들 수도 있다.
마우스의 가속과 감속, 손동작 속도 및 가속 스냅핑, 폴링레이트 등 마우스 사용에 있어 필요한 설정 또한 가능하며 라이브 프리뷰를 켜고 끌 수 있다.
매크로 에디터를 활용하면 자주 입력하는 키를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입력할 수 있다.
매크로 에디터도 새로 추가할 수 있다.
로고와 스크롤 버튼의 색을 변하게 할 수 있다. 색깔 조정에는 3가지가 있는데 칼라 시프트라는 것이 있다. 칼라시프트는 스틸시리즈의 로고 색깔이 자동으로 달라진다. 첨부한 동영상에 칼라시프트 사용 사례를 다루었다.
정상이었을 때와 호흡이었을 때. 호흡일 때에는 마우스에서 색깔이 변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빠르게 할 수 있고 느리게 할 수도 있다.
마치면서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앞서도 누누이 강조했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마우스 중에 이렇게 뛰어났던 마우스가 과연 있었을까했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준 마우스였다.
어떤 마우스든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가졌다고 이야기하는 마우스는 많다. 그러나 스틸시리즈 라이벌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그런 종류의 마우스 중에서도 최정상급이었다. 또한 마우스의 활용을 도와주는 스틸시리즈 엔진 3은 여태껏 보아온 마우스 소프트웨어 중 가장 뛰어난 소프트웨어로서 마우스 소프트웨어의 극강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제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