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테스트는 3회씩 이루어 졌으며 가장 잘 나온 데이터를 뽑았습니다.
3회 모두 테스트값은 비슷했습니다.
더티 테스트는 제품 용량의 약 90%를 게임 및 프로그램 설치 파일들로 채우고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 ▽ Anvil's storage utilities
△ M.2 클린상태 Seq 4MB 499.15 / 더티 50% Seq 4MB 501.1
SATA3 클린상태 Seq 4MB 508.82 / 더티 50% Seq 4MB 491.72
32K,128K의 변화는 미미합니다.
△ 더티 50%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 M.2 더티 50% Seq 4MB (336.62), 4K (112.42), 4K QD4 (316.17), 4K QD16 (313.21)
M.2 더티 50%와 비교를 해보면 쓰기 성능변화(하락세)의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SATA3는 더티 50%와 비교해도 성능변화의 폭이 미미합니다.
△ M.2 더티 50% Read (1899.62), Write (2674.44), Total (4574.06)
M.2 더티 50%와 비교를 해보면 쓰기 성능을 하락으로 총점 점수가 급격히 하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SATA3는 점수의 변화가 미미합니다.
▽ CrystalDiskMark
△ M.2 더티 50% Write Seq (362.1), 512k (359.4), 4k (119.6), 4k QD32 (301.1)
SATA3 더티 50% Write Seq (216.7), 512k (217.1), 4k (52.92), 4k QD32 (216.3)
M.2 더티 50%와 비교를 해보면 M.2는 쓰기면에서 모든 항목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입니다.
반대로 SATA3는 더티 50%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 AS SSD Benchmark
△ M.2 더티 50% 읽기 (416), 쓰기 (380), 총점 (1010)
SATA3 더티 50% 읽기 (351), 쓰기 (260), 총점 (785)
쓰기 성능이 많이 떨어진 M.2 입니다.
반대로 SATA3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 ATTO Disk Benchmark
△ ATTO에서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습니다.
▽ HD Tune Pro
△ 더티 50%와 비교를 해보면 SATA3의 변화보다는 M.2의 변화가 있어보입니다.
잘 안보이기에 자세한건 그래프를 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 M.2 더티 50% 최소 (199.4), 최대 (383), 평균 (294.9)
SATA3 더티 50% 최소 (201.3), 최대 (345.1), 평균 (328.1)
더티 50%와 비교를 해보면 M.2나 SATA3나 최소값이 떨어졌고
평균값의 변화는 M.2의 하락세가 커 보입니다.
△ 클린, 더티 50%, 더티 90% 액세스 타임이 늘어나는걸 볼 수 있습니다.
▽ 부팅속도 테스트
△ 부팅속도는 체감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벌써 마무리를 해야될 시간이군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클린 상태와 더티50%인 상태만을 테스트하고 끝낼려고 했는데
좀더 극한의 상태에서 테스트 해보고자 90%까지 채우고 한번더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용량을 50%채운 상태에서는 클린상태와 별다른 차이점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90% 채운 상태에서는 쓰기 성능이 대폭 하락된 모습을 보여줘서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개인적으로 더티 90% 상태에서 M550 M.2 쓰기 속도가 너무 안나와서
M5S 및 모든 HDD를 제거하고 M550 M.2만 단독으로 설치 후
필드테스트하기를 수차례...
그래도 결과는 바뀌지 않고 동일한 값이 계속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M550 M.2 SSD는 클린과,더티 50%,90%에서의 읽기 성능은
클린상태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쓰기 성능에서는 클린,더티 50%인 상태에 비해
이상하리만큼 큰 폭으로 하락된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제가 받은 테스트 제품이 양품이 아닌걸까요?
다른분들의 테스트 내용을 보고 아스크텍에 문의해봐야겠네요.)
반대로 컨트롤러가 SATA3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그런걸까요?
SATA3인 M5S SSD는 클린,더티 50%, 90%에서 별다른 성능의 변화가 없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더티 90%인 상태에서 M550 M.2 SSD의 쓰기 속도가 급격히 다운 되었지만
일반적인 컴 사용환경에서의 변화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클린상태와 동일하게 빠른 모습을 보여줬고
반대로 M5S SATA3 SSD는 초반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점차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용량의 약 90%를 채운직후 초반 프리징 현상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M.2 규격의 마이크론 크루셜 M550 M.2 SSD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고속 인터페이스 PCI-Express에 직결하는 방식의 차세대 저장장치 규격인 M.2
아직은 초기 단계라 그런지 SATA3와의 성능에 대한 우위를 점한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현재 출시된 컨트롤러들이 SATA3에 최적화되어 있는 만큼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M.2에 최적화된 컨트롤러들이 출시되고 M.2에 장착되는 그때야말로
차세대 저장장치인 M.2 SSD가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하나 알아둘 점은 SATA3는 대역폭의 한계로 인해 그 자리를 점차
차세대 인터페이스 규격인 M.2에 자리를 빼앗긴다는 사실입니다.
9시리즈 보드를 사용중인 혹은 사용할 계획이고
아직 SSD를 체험해보지 못했다면 M.2 SSD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부족하지만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끝으로 필드테스트 할 기회를 주신 브레인박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