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9월)에 출시된 따끈한 신제품으로 앱코에서 출시한 마우스입니다.
1만원 후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블랙과 레드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옴론 스위치 탑재, 저렴한 가격임에도 자체 소프트웨어 지원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마우스가 그렇듯이 역시 비닐포장에 씌워져 있네요.
잘 어울리기로 소문난 검빨 조합의 포장박스입니다.
뒷면입니다. 제품의 스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보통의 1만원대 마우스보다 더 좋은 포장방법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중 포장되어있네요.
내용물은 마우스와 간략한 설명서, 소프트웨어 CD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마우스 상단의 모습. 회색 라인이 LED 불빛이 나오는 부분인데, 맨들맨들하지않고 돌(?)재질처럼 거칠게 되어있어 자칫 밋밋할 것 같은 점을 잘 커버해주고있네요.
좌우 측면의 모습. 좌측면엔 앞, 뒤로가기 버튼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테프론 피트가 부착된 마우스 바닥
G1마우스와의 크기비교. 길이와 높이 모두 뱀파이어 마우스가 더 큰 모습입니다. 무게 또한 40g의 차이가 있습니다.
800DPI 퍼플 LED / 1600DPI 레드 LED / 2400DPI 그린 LED / 200DPI 블루 LED
이제품은 위에서나 측면에선 잘 안보이지만 마우스 엉덩이에서도 LED가 나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장면. 큰 기능이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한 UI를 취하고있습니다.
버튼 셋팅으로 자신의 손에 맞게 셋팅이 가능합니다.
각종 반응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어드벤스드 셋팅탭
장점
1.저렴한 가격대대비 좋은 디자인.
2.소프트웨어 지원.
3.가격대비 좋은 그립감.(사람 손 크기가 다 다르지만, 독특한 외관이 아니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무난함 이상의 그립감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4. LED모양이 라인형상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튜닝적인 요소가 좋습니다.
단점
1. DPI버튼에 +,- 각인이 없습니다. (이건 취향 차이이기때문에 각자 다르겠지요.)
기타 특징 및 총평
G1보다는 더 경쾌한 클릭음
오래 사용하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마우스패드 위에서 조작시 부드럽다기 보다 미끄럽게 움직이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테프론 피트가 더 마모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저렴한 가격임에도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딱히 단점은 없는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