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GAR 200M Gaming Mouse Orange
COUGAR 사의 첫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로 다나와 평균가 2만원 중반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렌지색 LED를 적용해 튜닝 요소를 갖췄고 비교적 깔끔한 마감과 좋은 디자인의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그립감을 보면 오른손용 이긴 하나 거의 좌우 대칭형 마우스에 가깝고 엉덩이가 높은 편으로 손이 작은편인 저에게는
높이에서 약간 높은 느낌이 들었고 110g의 무게때문인지 장기간의 게임에서 손목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110g으로 약간 묵직한 무게로 안정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좋을 듯 합니다.
클릭감은 약간 강한 편이라 가벼운 클릭 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꺼려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최근 국내 제조사에서 비슷한 가격대로 소프트웨어와 RGB LED를 지원하는 제품을 판매해 가성비 측면에서 약간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년의 보증 기간이 다른 경쟁 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손 크기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그립감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F10 이상 18cm 이상의 크기의 손 크기의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장점.
깔끔한 마감.
고무 코팅으로 미끄럼 방지.
오랜지색 LED로 튜닝효과.
2년 보증 기간
단점.
소프트웨어 미지원
약간 각진 측면 구조로 약지의 그립감이 좋지 않음.
게이밍 마우스로는 낮은 폴링 레이트 (125Hz)
COUGAR SPEED Gaming Mouse Pad
아직 국내에는 M, L 버전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로 큰 패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느낌이지만 저처럼 적당한 크기의
패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패드로 생각됩니다.
SPEED라는 패드답게 보유 중인 패드 중 가장 슬라이딩 감이 좋았으며 함께 테스트했던 200M 마우스는 물론 타사 마우스와도
궁합이 좋았습니다.
4mm 두께로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적당한 두께와 약간의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바닥의 접지력
또한 사용 중 밀림 현상이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앰블럼이 그려져 있는 부분이 오른손 잡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왼쪽 부분에 있는 점은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장점.
슬라이딩 성능이 좋음.
오렌지색의 쿠션이 돋보임.
4mm의 적당한 두께.
단점.
측면 오버로크가 없어 내구성에서 약해 보임.
엠블럼 프린트 부분이 좌측 하단 쪽에 있어 오른손 잡이의 경우 거슬릴 수 있음.
이상 COUGAR 200M Gaming Mouse Orange + COUGAR SPEED Gaming Mouse Pad 필드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쿠거코리아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