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Donkey 112 Mouse Review
James Donkey 112 마우스는 11월 중순부터 국내의 유통사 ABKO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매력을 가진 외형을 가진 마우스이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정식유통이 되지 않아서 마우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찾아보기 힘든 마우스이기도 합니다.
화이트와 블랙이라는 단순한 색상으로 출시된 마우스이지만, 그 외형적인 특징은 비교적 이름이 알려진 중저가형 마우스의 퀼리티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으며 노란색의 LED를 가지고 있는데다 휠과 사이드그립부, 더불어 USB케이블까지 노란색을 가지고 있어 국내에서 이 마우스의 출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면 “단무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 마우스는 고성능 센서가 탑재된 마우스는 아닙니다.
게이밍용 마우스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캐주얼하게 즐기는 정도라면 아무런 무리 없는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앱코에서 이미 국내에 출시한 제품 중 “템페스트”와 동일한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센서에 대한 정보라면 어느 정도 찾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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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onkey 112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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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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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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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onkey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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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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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x 72 x 3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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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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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g(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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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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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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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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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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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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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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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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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1600, 2000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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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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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프레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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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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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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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이동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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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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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마찰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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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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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마찰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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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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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전압 / 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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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5.5V /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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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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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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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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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무상 AS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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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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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자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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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향로즈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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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 패키지
James Donkey 112의 정보는 의외로 찾기가 쉬웠지만, 일부 정보가 누락되어 있었으며 더군다나 공식스펙인 경우 마우스의 무게가 105g으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http://zsense.net/에서 작성한 James Donkey 112의 리뷰에서 무게를 측정한 사진을 보면 105g이 아닌 86.6g으로 측정이 되고 있습니다.
105g은 다소 넉넉하게 잡은 무게로 생각되며, 실제로는 105g보다는 가벼운 무게를 지니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앱코에서 제품을 제공받은 것은 중국 내수용 제품으로 국내 출시에는 패키지박스가 변경되며 한글화 작업 및 앱코의 로고가 새겨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키지박스에 대한 부분은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시고 그저 이렇구나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중국 내수용 패키지박스는 정말 심플함 그 자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의 중저가형 마우스가 보통 플라스틱소재의 커버로 닫혀있다거나, 혹 은 고급스러움을 위해 박스형태의 패키지박스로 출시되는 것에 반하면 패키지박스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듯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이었으며 박스 자체의 내구도 역시 강하지 않아 제가 받은 제품 중 화이트 색상의 패키지박스는 심하게 구겨져 있었으며, 블랙은 그나마 좀 덜 했으나 모서리 눌림이 있었습니다.
▲ 패키지박스의 전면에 새겨진 제품명
▲ 패키지박스의 상단
패키지박스의 측면에는 제조사에 대한 정보와 주의해야 할 정보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해놓는 등 간단한 정보를 인쇄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 패키지박스의 개봉샷
패키지는 마우스 본체 외에는 아무 것도 없으며, 간단한 플라스틱소재의 커버로 제품을 보호해 놓았습니다.
위와 같이 패키지박스의 커버에 간단한 스펙을 인쇄해 놓은 것 외에는 설명서는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패키지박스에서 제품 본체를 꺼내면 위 사진처럼 내부에 마우스의 각 버튼에 대해 설명해 놓은 그림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James Donkey 112의 제품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본 리뷰에서는 두 색상에 대한 원활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 각각 따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White - 외형
가장 먼저 살펴볼 색상은 화이트색상입니다.
블랙색상과 외형적으로는 틀린 것이 전혀 없지만, 빛의 투과율이 블랙보다 높기 때문에 LED가 발광시에 화이트색상이 조금 더 환하며 튜닝의 효과가 높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James Donkey112 화이트모델의 전면사진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USB케이블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칼국수 이어폰’과 흡사한 잘 꼬이지 않는 직조케이블입니다. 동일한 재질인지에 대한 정보는 얻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그 질감이 다소 고무와 같은 질감이 느껴지기에 동일한 재질은 아니라고 어설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마우스는 대체로 전면의 디자인이 비슷비슷하며 James Donkey112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위처럼 클릭부가 중앙으로 모이는 날카로운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클릭부와 휠의 사이의 전면에는 뻥뚫려있는 디자인이 시중에는 상당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전면의 디자인은 다른 마우스들과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별달리 큰 매리트는 느끼지 못합니다.
James Donkey112의 외관 디자인 특징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저 사이드그립부입니다.
단순히 보기만하면 얼핏 오돌토돌한 느낌이 들어 그립감에 있어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실제로 만져보면 마치 찰흙을 만지는 것처럼 손가락을 마우스에 밀착될 수 있게 잡아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좌측 사이드그립부와 마찬가지로 우측 사이드그립부 역시 동일한 형태를 띠고 있으나 다른 점이라면 페이지 업, 다운의 기능키가 있던 좌측과는 다르게 우측에는 별도의 기능키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품의 후면부 사진입니다.
굴곡이 원만하게 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그 하단에는 빛을 보다 쉽게 산란시켜주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보이는 아크릴판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후면부 상단에서 촬영된 사진
James Donkey112는 총 6개의 키를 제공하며, 클릭부와, 휠, 페이지 업, 다운기능 키와 DPI변경을 도와주는 기능키가 있습니다.
▲ 후면부에서 촬영된 좌측 사이드그립부
▲ 후면부에서 촬영된 우측 사이드그립부
제품의 하단에는 James Donkey의 모델넘버를 표시하는 제품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3개의 그라인딩텍이 부착되어 있으며, LED를 ON/OFF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사진이 다소 흐릿하여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육각형의 모양을 한 스위치가 바로 LED의 온오프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이며 위로 올리면 OFF되며 아래로 내리면 ON의 상태에 놓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면디자인은 다소 평범하다고 느꼈으나 후면부에서 전면부로 이어지는 라인과 사이드그립부의 독특한 모양은 처음 보는 형태였으며, USB 케이블 역시 대게 중앙에서 나오는 것과는 달리 다소 좌측에 치우쳐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USB케이블 부위를 근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처럼 USB케이블이 중앙이 아닌 좌측에서 나오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 하단에서 살펴본 USB케이블 연결부
▲ James Donkey112 White
James Donkey112의 USB는 밋밋한 디자인과는 다르게 측면에는 USB케이블과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고무와 같은 감촉이 느껴졌으며 USB단자조차도 단무지라는 별명을 연상시킬 정도로 노란색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