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112 Review - 2부
 메론향로즈
 조회 : 3312 , 2014/10/31 15:35
  이 게시물의 태그 : 앱코, 마우스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White -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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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품의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James Donkey112의 내부는 상당히 단순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는데 신기한 점은 내부 기판마저도 노란색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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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하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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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onkey112의 스위치는 800만회의 강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는 HUANO스위치를 적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소한 스위치이지만 클릭감은 썩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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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심장과 같은 센서는 PIXART사의 3509DH센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센서를 탑재한 마우스로는 앱코의 템페스트와 향후 출시예정인 MX1100과 동일한 센서로 최대 해상도 2000DPI를 지원하며 15G의 가속도를 지니고 있어 다른 게이밍마우스에 탑재된 센서와는 성능 상에서는 다소 낮은 감이 있는 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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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단기판의 후면부에는 마우스의 적절한 무게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2개의 무게추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분리가 가능한 형식으로 마우스의 무게가 무거워서 줄이고 싶다는 분은 무게추를 제거하셔도 되지만 1개만 제거할 시에는 남은 1개의 무게추가 마우스의 움직임에 따라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다소 불쾌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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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기판은 상당히 단조로운 느낌을 주었으며, 엔코더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순 없었습니다.

센서 앞에 있는 단추 같은 버튼은 DPI를 조절하는 기능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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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별도의 기판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폴리카보네이트로 보이는 재질이 내부에 씌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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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노란빛을 띄고 있는 2개의 막대기 형태를 띄고있는 것은 페이지 업, 다운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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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앞에 다소 긴 ‘오’자의 형태를 가진 막대기가 있는데, 해당 키는 바로 상단에 위치해 있던 DPI 변경을 도와주는 기능키입니다.

방금 전 살펴보았던 하단기판에서 센서의 앞부분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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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우측 클릭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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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에서 살펴본 상단기판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White -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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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onkey112가 단무지라는 별명을 가지게 만든 결정적인 부분은 LED 색상마저도 노란빛을 띄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화이트색상의 작동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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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DPI버튼과 클릭부의 사이에는 유격이 있어 LED가 새어나오는 튜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묘하게 휠의 색상에 녹아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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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좌측 사이드그립부 작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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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의 우측 사이드그립부 작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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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어떤 회원분께서는 James Donkey112의 후면부 작동사진을 보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억울한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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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하단부에는 위와 같이 은은한 노란빛의 색상이 투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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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 우측에서 촬영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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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 좌측에서 촬영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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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그립부에 위치한 화살표와 마찬가지로 DPI의 화살표도 LED가 환하게 투과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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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열등 아래에서 촬영된 James Donkey112 화이트모델의 작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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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된 James Donkey112 화이트모델의 작동사진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Black -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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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보았던 화이트모델과는 다르게 블랙모델은 LED 투과율이 다소 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다소 손때가 많이 탈 것 같은 화이트모델과는 다르게 블랙색상은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큰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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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모델의 좌측 사이드그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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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모델의 우측 사이드그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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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 역시 화이트모델과 마찬가지로 노란색을 가진 휠과 USB케이블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소 시원한 느낌을 주던 화이트모델과 다르게 고급스러움 속에서 톡톡 튀는 색상이 함께 어울리는 묘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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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모델의 후면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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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onkey112만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바로 상판과 후면의 사이에 틈을 만들어 독특한 외형을 지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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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우측상단에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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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모델의 전면 좌, 우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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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onkey112모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꼽으라고하면 저는 단언 사이드그립부라고 말 할 것입니다.

마치 골뱅이처럼 생긴 사이드그립부는 생각한 것과는 달리 손을 굉장히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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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의 하단부도 마찬가지로 제품의 넘버스티커와 3개의 그라인딩텍 그리고 LED 온, 오프스위치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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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 위치한 LED 온, 오프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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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Donkey112 블랙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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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의 USB도 아니나 다를까, 전체적인 하우징은 블랙색상을 띄고 있었지만 그립부나 어필디자인이 있는 부위는 노란색을 띠고 있는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Black -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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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겠지만, 블랙모델 역시 화이트모델과 동일하게 내부의 기판이 노란색으로 된 특이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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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먼저 하단의 기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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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모델과는 다르게 내부 기판 전체적으로 먼지와 녹이 쓸어있어서 스위치의 글자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위치는 800만회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HUANO 스위치가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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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위치는 어느 정도 읽을 수는 있었지만, 센서는 아예 녹이 위에 앉아 있어서 글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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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좌)모델과 화이트(우)모델의 내부비교

 

어째서인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깨끗했던 화이트모델 내부와는 다르게 블랙모델은 전체적으로 녹이 쓴데다 먼지까지 앉아있어 제품의 상태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국내 내수용 제품이 아닌 중국 내수용 제품으로, 배송과정에서 어떠한 사고(우기 등을 만나 내부에 물이 스며드는 등)로 인해 내부가 저렇게 엉망이 되었다고 상상은 해보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내 내수용 제품으로 들여오는 제품 중에서는 저러한 상태의 마우스가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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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러 마우스를 뜯어보면서 위와 같은 코일을 가진 마우스는 James Donkey112가 처음이었습니다.

USB케이블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노이즈필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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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내부에는 가벼운 마우스를 위해서 무게를 늘리기 위해 무게추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무게추는 총 2개로 이루어져 있었고, 분리가 가능한 형식으로 무게가 손에 맞지 않다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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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추를 분리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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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업, 다운키에는 별도의 스위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아서 어떤 제품이 사용됐는지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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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 앞에 위치한 DPI버튼 역시 녹이 쓸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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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다 살펴본 듯 하여, 상판으로 다시 시선을 옮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색상 역시 화이트모델과 색상만 틀리지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100%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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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업, 다운기능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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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변경 기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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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클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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