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Black - 작동
이번에는 블랙색상의 작동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색상은 비교적 화이트모델에 비해서 마우스 하우징 자체의 빛샘이 적기 때문에 야간에 볼때는 다소 그 화려함이 떨어지기는 하나, 주요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는 문제없이 발광을 하기 때문에 단무지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LED를 보시기에는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 블랙모델의 후면 우측사진
▲ 좌측 사이드그립부
▲ 우측 사이드그립부
내부에 녹이 쓸고, 먼지가 묻어있던 것 때문에 다소 걱정스러웠으나, 작동에는 아무런 하자 없이 정상 작동하였습니다.
▲ 백열등아래에서 촬영한 James Donkey112 블랙
▲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한 James Donkey 블랙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 그립감
James Donkey112는 정말 표준적인 마우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 그립감도 다른 마우스에 비해서 더 편안하다던가 그러한 느낌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사이드그립부의 특징은 확실히 다른 마우스들과는 다른 그립감을 주었으며, 주로 팜그립을 잡을 경우 그런 느낌을 더욱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팜그립과 핑거그립을 주로 잡는데, 다소 손이 큰데도 불구하고 마우스가 불편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손가락을 잘 잡아주는 듯한 패턴의 사이드그립부 때문에 매우 괜찮은 느낌을 받았으며, 특히나 여성분들에게는 이 마우스가 상당히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우스의 외형도 그렇지만, 좌측 사이드그립부의 페이지 업, 다운버튼과 그립부의 사이 간격이 오작동을 할 수도 있을 정도의 간격이기 때문에 다소 손가락이 가느다란 여성분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았습니다.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 실사용
아무래도 처음만나는 센서이기 때문에 이번 리뷰를 작성하면서 포토샵 과정에 James Donkey112 화이트모델을 사용하였으며, 또한 서든어택을 1시간정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포토샵작업을 할 때는 워터마크 삽입과, 뒷배경 삭제 등의 작업을 주로 하게 되는데 James Donkey112로 작업하면서 큰 무리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마우스의 포인터 속도 값을 찾는 것이 다소 까다로워서 적정한 포인트 속도 값을 설정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었습니다.
국내에서 넥슨이 서비스하는 서든어택이라는 온라인 FPS게임입니다.
게임은 약 1시간정도 진행하였고, 제가 많이 초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크게 무리 없이 플레잉이 가능했습니다.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 총평
James Donkey112는 확실히 게이밍마우스는 아니지만, 게임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서 1~2시간정도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마우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FPS에서는 다소 부족한 성능일 수도 있으나, RPG나 캐주얼 게임에서는 별 장애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11월 중순에 약 1만원 초중반대에 형성될 예정인 마우스라서 가격대비 상당한 메리트가 느껴지는 마우스입니다.
다만, 블랙모델의 내부가 녹이 쓸어있던 것으로 미루어볼 때 유통과정의 관리감독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국내에서 출시될 때는 패키지박스에 다소 변화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점만 보안된다면 충분히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고(중국 현지에서는 매달 8만개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를 올릴 매력이 있는 마우스이며, 최대한 빨리 국내에 출시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 이 맛있는 단무지를 직접 시식해볼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 장점
저렴한 출시예정가에 비해 상당히 괜찮은 퀼리티를 가진 마우스
직조형식의 USB케이블
페이지 업, 다운외에 DPI등 가히 필수적인 기능버튼을 지원
신기하면서도 좋은 그립감을 선사해주는 사이드그립부
앱코의 뉴페이스, James Donkey 112 - 아쉬운 점
앞으로 국내에서는 어떻게 변경될지는 모르겠으나 패키지박스가 다소 아쉬운 점
화이트색상인 경우 조금만 만져도 때가 잘 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사용기는 국내 유통사 앱코를 통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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