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낡고, 오래된 키보드는 버려라! ABKO K100U Review - 2부
 메론향로즈
 조회 : 2623 , 2014/11/18 11:06
  이 게시물의 태그 : 앱코, 유무선키보드

▲ 하단에 표기된 제품정보 스티커

 


키보드의 높이가 낮아, 사용하기 불편한 분들을 위한 높낮이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ABKO I.ROBOT K100U Membrane Keyboard



이제 낡고, 오래된 키보드는 버려라! ABKO K100U Review - 타건


▲ K100U의 타건 영상

 

K100U의 타건감은 멤브레인 방식이지만, 꾀 괜찮은 구분감을 동반함과 동시에 타이핑함에 있어 일정한 소음을 동반하기 때문에 재미를 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부 멤브레인키보드 같은 경우에는 타이핑 소리도 거의 없으며, 러버돔의 고무를 타건한다는 느낌을 손끝에서 바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K100U는 고무를 타건한다는 부드럽고 걸쭉한 느낌보다는 멤브레인치곤 다소 소란스러우며, 타이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낡고, 오래된 키보드는 버려라! ABKO K100U Review - 총평



이번에 살펴본 아이로봇 K100U는 보급형키보드로, 멤브레인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2014년 11월 현재기준으로 1만 원 이하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상당히 저렴한 키보드입니다.

저렴한 보급형키보드라서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연상시켰던 키보드지만, 막상 사용해본 K100U는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타이핑감과 마감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패키지박스에도 상당히 신경 쓴 모습을 보여 ABKO에서 이 제품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이정도의 퀼리티를 가진 키보드를 만져볼 수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인화시스템이라는 점이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번 리뷰의 슬로건인 ‘이제 낡고, 오래된 키보드는 버려라!’처럼 5년, 10년 가까이 사용한 키보드를 버리고 가격 부담 없이 기존의 키보드를 대체할 수 있는 키보드입니다.

더군다나 K100U는 한국의 표준 규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키보드에 적응하기도 쉽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 제품이 상당한 하자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는데,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면 제품의 질만 괜찮다면 값싼 가격이 오히려 상당한 이점이 되기도 합니다.

 



 

ABKO I.ROBOT K100U의 장점

상당히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는 보급형키보드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규격이 사용되어 위화감이 없다는 점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키캡의 높이가 높고 마감이나 타건감이 상당하다는 점

 


ABKO I.ROBOT K100U의 단점

K100U는 가격이 너무나 저렴한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을 생각하면 별도로 단점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운 제품입니다.

하지만, 한가지를 콕 찝어 아쉬운 점을 들자면 바로 팜레스트의 부재입니다.

팜레스트 같은 경우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장, 탈착식 팜레스트를 패키지에 포함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단가가 상승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아쉬운 점으로 남깁니다.

 


"해당 리뷰는 국내 유통사 ABKO를 통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낡고, 오래된 키보드는 버려라! ABKO K100U Review - 1부 이제 낡고, 오래된 키보드는 버려라! ABKO K100U Review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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