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o에서 출시한 제임스 덩키 마우스 소개 한다.
마우스가 특이해용!! 흰둥이 마우스도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과 사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Abko 제임스 덩키 마우스를 소개 한다.
제임스 덩키마우스 2가지 색상으로 출시 디자인 자체를 최우선으로 한 형태이다.
패키지부터 단순하지 않게 만들어저 제품 자체의 디자인 우수성을 강조한듯하다.
최대 200dpi로 선택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특히 마우스 휠이 두겁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상당히 편안함을 강조한다.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고가의 마우스의 디자인이 얼핏 얼핏 보일만큼 전체적으로 마우스의 완성도는 높은편이다. 케이블까지 색깔을 깔맞춤하고 USB포트 조차도 별도 디자인을 해서 마무리 한 제품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기쁘죠 완성도까지 갖추어준다면...
하단에는 노랑색 LED를 켜고 끄고 할 수 있는 버튼이 존재한다.
그립감 우수 사용성 만족 측면 버튼키를 통해서 웹브라우저 사용성도 좋다.
딱히 두서없이 작성한 Abko의 제임스 덩키 112 마우스 미니 사용기였다.
보는 즐거움과 사용성 노랑색 라이트까지 전체적으로 큰 불만없는 마우스..가격도 만원 초반대로 구입이 가능한 것이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다만 4k이상의 모니터라든가 2000dpi 이상의 마우스 속도를 필요로 한다면 다른 제품을 더 추천해본다. !!
원본 블로그:
http://modulestudio.blog.me/220206180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