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랩 솔로5C 2채널 스피커입니다.
책상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인것 같지만 다소 부피는 있는 스피커입니다.
책상이 좁다면 부담스러운 크기로 다가올만 하죠.
디자인은 특별한 포인트가 있어서 첫눈에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비티지스타일로 느껴집니다.
무게는 제법 나가고, 인클로져도 튼튼해서 통울림 현상은 없습니다.
같이 쓰고 있는 캔스톤사의 마테호론( 솔로6C) 한컷 찍어봤습니다.
마테호른이 부피도 더 크고 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솔로5C는 대체적으로 고음역이 맑은 편이며
마테호른(솔로6C)는 부드러운 고음역대를 보여줍니다.
저음은 솔로5C가 더 단단하지만 마테호른은 볼륨 높이면 저음역대가 덩치값을
합니다. 볼륨을 40이상 높고 클럽음악을 책상에서 들으면 저음 진동이 몸으로
느껴집니다.쿵쿵되는 공기의 파동이 느껴질정도로 볼륨을 올려주면 성능
제대로 발휘합니다.
반면 솔로5C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묵직한 저음을 보여줍니다.
마테호른에 비해서 비트감이 있고 절도있게 딱딱 끊어주는 특징이 있는
솔로5C라서 비트감있는 음악들 듣기에 상당히 무난한 스피커이고, 여성보컬을
듣기에도 좋은 스피커가 솔로5C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