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120mm 화이트 쿨링팬.
240mm 일체형 수냉 쿨러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 ABKO NCORE NC1000 알파3.0 블랙 조립
▲메인보드를 설치하기 전에 CPU 보조 전원선을 먼저 CPU 보조전원 홀을 통해 빼놓습니다.
▲뒤쪽 선정리 공간을 위해 안쪽으로 만들어진 부분 때문에 턱이 생겨서 메인보드와 딱 맞게 됩니다. 메인보드
사이즈는 305mm x 244mm으로 더 이상의 공간이 없기 때문에 더 큰 규격의 메인보드는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SATA 포트가 눕혀져 있는 메인보드는 아래쪽 포트에 SATA 전원선을 끼우려면 턱과 간섭이 있어서
지렛대 원리에 의해 메인보드가 들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2열 라디에이터 장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상단 쿨러와 메인보드 간에 상당한 공간이 있습니다.
▲높이 150mm의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와 측면 공간은 충분합니다.
▲높이 159mm의 딥쿨 넵트윈 쿨러입니다. 측면 패널 보다 약간 낮은 위치입니다.
▲측면 패널을 닫아도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CPU는 최대 162mm 까지 장착이 가능해 하이엔드 쿨러 장착이
가능합니다.
불과 156mm 높이의 CPU 쿨러 지원에 불과했던 헥토르 케이스에 비해 CPU 쿨러 호환성이 좋아졌습니다.
▲구형 ODD는 길이 때문에 메인보드와 간섭이 있어서 완전한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ODD의 고정은 불가는
하지만 이 상태에서 전면 도어를 닫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5.25인치 아래쪽의 HDD 베이 중 아래쪽에 SSD를 1개 장착할 수 있습니다.
▲흰색의 HDD 장착 가이드는 우연해서 HDD를 장착하는데 어려움 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팬 컨트롤러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파워서플라이의 4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줍니다.
▲측면 공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가운데 주요 케이블의 선정리를 위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선정리를 합니다.
▲사용했던 CPU 쿨러인 트리니티와 넵트윈 쿨러는 CPU 커팅 홀을 통해 탈장 착하기에는 왼쪽에 공간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왼쪽에 조금만 더 뚫려있다면 호환성에서 좀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교적 작은 크기의 백플레이트를 갖고
있는 커세어 H100i의 백플레이트는 커팅 홀을 통해 탈 장착이 가능합니다.
CPU 보조 전원 홀 쪽의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측면 패널과 간섭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닫을 때는 이 부분을 누르면서
닫아야 합니다. 플렛 케이블을 사용하는 파워서플라이는 간섭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VGA는 380mm 까지 장착이 가능해 하이엔드 VGA를 장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PCI-E
슬롯을 이용해 CrossFireX나 SLI 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하지만, 3Way를 사용하기에는 하단 파워서플라이와 공간이 적어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투명 아크릴 윈도우를 통해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수냉 쿨러 장착
▲2열 수냉 라디에이터를 장착하기 위해 상단 쿨링팬을 제거해줍니다.
▲왼쪽에 호스가 잘린 부분이 오도록 장착합니다.
▲쿨러와 CPU 전원 케이블이 약간의 간섭은 있지만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 ABKO NCORE NC1000 알파3.0 블랙 CPU 쿨링 성능
상단부의 배기를 위한 매쉬 타공망의 공간이 디자인으로 인해 일부가 가려진 상태여서 수랭 쿨러의 성능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상단 패널 제거 전후의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테스트는 AIDA64로 부하를 주었으며 H100i의
기본 프로파일 Silent mode와 balanced 모드를 사용했습니다. CPU는 i5-4670K@4.5GHz 오버클럭 한 상태입니다.
▲상단 패널을 제거한 상태에서 silence mode에서는 8도, balance mode는 6도 차이로 쿨링 효율에서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silence 모드의 쿨링팬 속도는 1320RPM 이하였으며 balanced mode는 1910RPM 이하였으며 풍량이 약한 silence mode
의 온도 차가 좀 더 벌어져서 저소음 환경에서의 쿨링 효율이 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원활한 쿨링 환경을 위해서
상단부 매쉬 타공 면적이 넓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상단부 매쉬 타공이 작고 촘촘하기 때문에 먼지 유입은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상단부의 먼지 필터는 제거하고 사용하는 게 쿨링 효율을 좀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ABKO NCORE NC1000 알파3.0 블랙 테스트 마무리
헥토르 케이스 측면 패널의 작은 스모크 아크릴, 받침대의 미끄럼 방지 처리 부재, CPU 쿨러 높이의 제한 등의 단점을 개선해서
넓은 투명 아크릴 윈도우, CPU 쿨러 높이 162mm 지원, 하단부 받침대의 미끄럼 방지 패드 처리로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들을
개선했으며 더불어 일체형 2열 라디에이터 CPU 쿨러 장착을 지원해서 고사양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VGA는 최대 380mm길이를 지원하고 HDD 베이 1개를 줄여 상단부 쪽으로 이동해서 2Way SLI나 CrossFireX 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HDD는 3개의 3.5인치 설치 가이드와 5.25인치 아래쪽 3.5인치 베이 1개로 총 4개를 장착 할 수 있고 3.5인치 설치 가이드에 SSD를
설치 할 수 있으며 2개의 2.5인치 설치 공간을 더하면 총 5개의 2.5인치 SSD를 설치 할 수 있어 HDD를 특별히 많이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부족하진 않아 보입니다.
케이스 받침대가 높아서 파워서플라이 쿨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케이스 하단부에 먼지가 쌓일때 손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
책상이나 바닥 청소에 편리할 것로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디자인적인 일체감을 주기 위해 상단 배기부의 메쉬 타공 면적이 이전 헥토르 케이스 보다 줄어들어 쿨링 효율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상단에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경우 라디에이터 통과한 바람이 약해지고 상단의 먼지 필터와
타공부를 거치면서 풍량이 약한 저소음 모드에서는 배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쿨링 효율이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단부 매쉬 타공부는 좀더 큰 타공과 헥토르처럼 넓은 면적으로 개선한 다면 쿨링 효율일 좀 더 개선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한 가지 더 5.25인치 베이에 설치하는 별도의 다 채널 팬 컨트롤러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상단 5.25인치 부분은 ODD 1개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만들어져서 2 베이용 제품이나 1 베이용이라 하더라도 ODD도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장착할 수 없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유저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남겨두었으면 사용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ABKO NCORE NC1000 알파3.0 블랙 필드 테스트를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playwares & ABKO 제공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