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스티커의 시리얼 번호를 통해 정품 조회 서비스가 가능하니 스티커는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아래쪽에는 제품의
특징 사항인 3000DPI 지원과 6컬러 LED 효과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려져 있는 부분은 빨간색의 LED 조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했습니다.
모습이 더 마음에 드네요.
합니다. DPI 변경 버튼을 클릭하면 즉각 해당 DPI 설정과 LED 색이 표시되며 딜레이 없이 빠르게 DPI 변경이 가능합니다.
■ Tt eSPORTS TALON 그립감
이번에는 탈론의 그립에 따른 그립감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림감은 개인의 손 크기와 선호하는 그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사항으로 읽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손 크기는 F9이며 G1을 보유하고 있어서 이와 그립
감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Tt eSPORTS TALON - 팜 그립(Palm Grip)
그립을 장착 한 상태의 팜 그립은 안정감을 줍니다. DPI 변경 버튼 부분 바로 뒤쪽이 가장 높게 되어있고 엉덩이 끝 부분이
G1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상단 하우징의 좌우 넓이가 G1에 비해 넓고 측면 그립으로 인해 손에 꽉 차는 느낌입니다. G1
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유선형이고 부드럽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라면 탈론은 상단 하우징과 측면 그립 부분이 벌어
져 있는 디자인이며 모서리가 각이 진 형태이기 때문에 G1의 그립감 보다는 다소 떨어집니다. G1은 약지와 함께 측면 그립
부를 잡게 되어 마우스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안정감 있는 그립을 보여주지만 탈론은 약지가 측면 그립부가 아닌 그립과
상단 하우징 사이의 벌어진 틈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립 안정성에서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접촉면이 날카로운 편이기 때문에
다소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측면 그립 재질과 상단 재질은 손에 땀이 없을 때에는 약간 미끄러운 편이지만 땀이 나면 그립에 안정감을 줍니다.
▶ Tt eSPORTS TALON - 크로우 그립(Claw Grip)
크로우 그립은 손가락에 가장 힘이 많이 들어가며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그립이고 불편한 그립으로 생각됩니다.
탈론의 크로우 그립은 땀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쉽지 않은 그립으로, 뒤쪽에 위치한 무게추의 영향 때문에 마우스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미끄러짐이 발생합니다. 측면 그립부가 G1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그립에서 좀 더 유리했지만 탈론은 그립이 바깥쪽으로 흘러 나가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무게추의 무게
를 지탱해주는 소지의 그립이 약간 미끄러 지면서 안정성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 Tt eSPORTS TALON - 핑거 그립(Finger Grip)
좌우 대칭 구조 덕에 탈론의 핑거 그립은 엄지는 마우스 중간, 약지는 이보다 약간 앞쪽, 소지는 그립의 가장 넓은 부분을
안정감 있게 받쳐주어 삼각형 형태의 그립 포인트를 이루어 크로우 그립에 비해서 더 좋은 그립감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에서 비교적 안정감 있는 그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클릭 포인트가 마이크로 스위치로
부터 멀어지기 때문에 클릭 압이 높아집니다.
측면 그립을 제거한 상태는 측면의 재질이 유광 재질과 유사하고 컴팩트 해진 측면 그립 때문에 핑거 그립이 더욱 쉬우며
마찰력으로 인해 그립 안정성이 더욱 좋습니다. 그렇지만 상단 하우징이 더욱 튀어나온 부분이 그림감에서 단점으로 작용
합니다.
■ Tt eSPORTS TALON 센서 & 게이밍 테스트
빠른 움직임과 정확도가 요구되는 FPS 게임 플레이를 통해 마우스의 성능을 테스트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800 DPI 근처
값인 750 DPI를 사용했고, 패드 종류는 천 패드, 강화유리 패드, 재질이 다른 2종의 플라스틱 패드를 사용했습니다. 패드에
따른 센서 호환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라이딩 감이 좋았으며 강화유리 패드에서는 적당한 브레이킹
성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Tt eSPORTS TALON 사용 소감
[디자인 & 마감]
화려한 LED 효과를 주기 위한 독특한 패턴이 새겨진 상단 하우징은 LED 조명이 없을 때에도 디자인적으로 독특한 느낌을
주며 LED 조명을 켰을 때는 6컬러의 화려한 LED 효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블레싱 모드로 작동하며 DPI에 상관 없이 사용
자가 원하는 컬러의 LED를 설정할 수 있어서 제한적이지만 사용자 LED 조명 설정을 지원합니다.
마감 상태는 비교적 준수한 편이며 비슷한 가격대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마감이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상단
하우징과 측면 사이의 벌어진 틈의 상단 하우징이 날카로운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그립감에서 약간 이질감이 있어서
부드러운 유선형 마감을 적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버튼 클릭감 & 버튼 구성]
좌우 버튼은 약간 높은 키압과 반발력이 느껴집니다. 반발력이 좋아 빠르게 클릭하기 좋으며 클릭 사운드는 약간 큰 편으로
생각됩니다.
휠 버튼은 키 압이 높지 않고 적당한 클릭 감을 보여주며 스크롤 중 눌리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스크롤은 구분감이 있으며
비교적 저소음으로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측면 버튼은 눌리는 깊이가 깊은 편이고 반발력이 강한 편입니다. 측면 그립을 장착한 상태에서 살짝 돌출된 모양으로
그립과 마우스 사용에 방해되지 않았지만 측면 그립을 제거한 상태에서는 돌출된 형태이기 때문에 그립에 약간 걸리적
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DPI 변경 버튼은 가장 부드러운 클릭 감을 보여주며 큼지막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립감]
측면 그립을 장착한 상태의 그립감은 팜 그립과 핑거 그립에 적당했으며 크로우 그립에서는 측면 구조와 재질이 미끄러운
편이었습니다. 상단 하우징과 측면 그립 사이의 공간 때문에 약지에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의 땀이 났을 때 그립감이
좋았으며 G1보다 넓이가 크기 때문에 G1의 그립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팜 그립과 핑거 그립 모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렇지만 핑거 그립시 버튼의 클릭 압력이 높아져서 손가락의 피로도가 높았습니다.
측면 그립을 제거하면 측면이 유광 재질과 같이 그립감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그립을 제거한 만큼 넓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콤팩트한 느낌을 줍니다. 팜 그립과 크로우 그립, 핑거 그립 모두 적당하며 미끄러지는 현상이 줄어들고 안정감 있는 그립이
가능하지만 상단 하우징의 날카로운 부분에 걸리는 느낌이 더 들어서 불편한 느낌입니다. 핑거 그립시 최상의 그립과 안정감
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센서 성능 및 인식 높이]
폴링 레이트는 500Hz로 측정되었으며 강화유리, 천 패드 플라스틱 패드 모두 호환성 문제는 없었습니다. 인식 높이는 3~4mm
로 측정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 인식 높이가 높은 편으로 마우스를 들어 올리는 높이를 의도적으로 높게 해서 게임 플레이
를 했습니다.
게이밍 센서답게 센서 튐 현상이나 밀림 현상은 없었으며 정확도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Tt eSPORTS TALON 장점
- AVAGO 3050 옵티컬 센서 사용
- 화려한 6 컬러 LED 조명 효과와 조명 on/off, 단일 조명 색상 선택 가능
- 딜레이 없는 빠른 DPI 변경 기능
- 500, 750, 1500, 2500, 3000 DPI 의 5가지 DPI 선택 가능
- 측면 그립 저거가 가능하여 사용자의 손 크기에 따라 선택 가능
- 팜 그립과 핑거 그립이 가능한 크기로 작은 손 크기의 사용자도 사용하기 좋음
- 측면 그립 제거시 안정적인 그립을 제공(땀이 많은 경우 오히려 반대)
- 무게추 내장으로 너무 가볍지 않은 적절한 무게 제공
-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성능
☆ Tt eSPORTS TALON 단점
- 상단 하우징과 측면 그립 사이의 날카로운 부분이 그립감에서 마이너스 요인
- 고정식 DPI 감도
- 측면 그립과 상단 하우징이 약간 미끄러움
이상 6컬러의 화려한 LED 가 돋보이는 가성비 게이밍 마우스 Tt eSPORTS TALON 리뷰를 마칩니다.
이 사용기는 본인이 직접 구입하여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