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생각하기엔 파워서플라이는 PC의 심장으로 시스템에 전체적인 안전성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치 않는 분들이 많다.
알수없는 시스템 다운, 알수없는 하드디스크 사망 / 그래픽카드 사망등..
PC를 사용하면서 이유를 알수없는 오류들.. 물론 하드웨어적인 불량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엔 파워의 안정적이고 고르지 못한 출력으로 인해 제품의 내구성 및 시스템에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알아볼 파워서플라이 제품은 파워렉스社 제품에 POWEREX REX III 500W Triple V2.3 제품 입니다.
제품의 박스상태 입니다.
제품의 박스를 둘러보면 대기전력 1W 미만이라는 부분과 고효율 설계 및 ROHS 인증을 받았다는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파워 브랜드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제품의 구성물을 보면 타 파워제품들과 크게 다를건 없어 보입니다.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타이 / 전원 케이블등이 있고, 간단하게 파워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한글화 된 메뉴얼등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으며 비닐로 밀봉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파워의 스펙을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12V 부분이 트리플 채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고 저소음 파워라는 문구와 모델명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파워의 뒷면 입니다.
파워의 뒷면을 보면 내부 공기의 순환을 위해 벌집 모양의 망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며, 프리볼트 제품이 아닌 국내 전압에 맞춰 220V 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파워 봉인 씰 입니다.
이 봉인 씰이 뜯어지게 되면 임의분해로 간주하여 AS 받는데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120mm 저소음 쿨링팬의 모습 입니다. 쿨링팬의 부분에 파워렉스라는 각인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각각의 케이블의 모습 입니다.
그래픽카드의 보조전원 연결을 위한 6+2핀 케이블 2개와 요즘은 크게 사용감은 많지 않지만, 4핀 케이블과 SATA 전원 케이블등을 확인 할 수가 있고 전원 24핀 케이블의 경우 중요한 케이블이니 만큼 쉴드 처리가 되어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다른 케이블은 일반 케이블과 다를게 없어 조금은 아쉬운 부분 입니다.
선정리 및 안전성을 위해 다른 전원 케이블도 쉴드 처리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 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파워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뚜껑을 열 일은 없지만, 볼트 4개만 풀러주면 간단하게 파워의 내부를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파워의 내부를 살펴보면 입력부의 과부화 및 과전류의 방지를 위해 스위칭 드렌스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EMI 필터 및 2개의 용량이 큰 콘덴서가 Q.C 패스 마크가 찍힌 상태로 박혀 있는 걸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제품을 뜯기전 쿨링팬은 ADDA 팬인가 하는 기대감도 조금은 있었지만, ADDA팬은 아니었고 슬리브 120mm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파워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CPU 과부하 및 전원부 발열을 잡기 위한 USB 선풍기까지 도입한 모습 입니다.
소음의 경우 약 45~48db 데시벨 정도의 소음을 측정할 수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필자가 느끼기엔 그렇게 저소음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테스트를 위해 누드로 돌려 소음의 크기를 더 크게 느꼈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 케이스에 넣어 테스트를 진행하니 소음이 한결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파워의 전압을 테스트 하고 있는 부분 입니다.
+12V / +3.3 / +5V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안전적인 전압이 고르게 공급되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가 주위의 지인들의 컴퓨터를 고쳐주는 경우도 있고 봐주는 경우가 많아 컴퓨터를 열어보면 보통 알 수도 없는 제조사 및 수입사의 500~600W 파워들이 대 부분이었습니다.
파워 구입시 필자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팁은 인지도 인는 브랜드에 100W 당 최소 7~8천원정도의 가격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한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 이 사용기는 (주)파워렉스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