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조의 스피커는 대부분 사용하게 마련이지만 여기에서는 기가바이트사의 G-Touch USB 3.0 스피커를 살펴 보기로 하겠다.
가장 주관적인 느낌이 강한 제품이기도해서 사운드 퀄리티에 관한 내용은 참고만 하기 바란다.
1. 디자인과 사양
USB 인터페이스의 제품들이 가볍고 소형인 점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조금 큰 스피커이다.
3인치 풀 레인지 드라이버 유닛이 각각 한개씩 장착되어 있고 아래에는 저음 보강을 위한 덕트가 있다.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이 되는 조절부이다.
전원과 음소거, 볼륨 조절이 가능하고 터치할때마다 블루 led가 점등한다.
오른쪽 스피커에는 헤드셋이나 마이크, 외부입력을 할 수 있는 포트가 있다.
USB 를 지원하지 않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라 하겠다.
하이 글로시 마감으로 화이트와 블랙의 두가지 컬러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매뉴얼이나 부가적인 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C-Media HS100 USB Audio Codec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어떠한 드라이버 설치 과정도 필요가 없다.
플러그 앤 플레이 되므로 단지 USB 포트에 연결만 하면 된다.
2. 청음 및 사용소감
다른 제품에 비해 사운드 퀄리티나 만족도가 각각인 제품이 스피커이므로 몇일 동안의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 보았다.
전체 볼륨은 60 정도에서 테스트 되었다.
+ 3인치 유닛의 크기와 인클로우저 체적에 맞는 비교적 부드러운 사운드
+ 풀레인지의 장점으로 장르에 관계없이 무난한 사운드
+ 깊은 울림 보다는 귀여운 저음
+ 별도의 전원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윈도 시작과 함께 작동
+ USB 2.0과 3.0에서 소리의 크기 변화 거의 없음
- 윈도우 시작과 종료시에 전원 인가 잡음 발생
작은 차이가 곧 명품을 대변하는 요즘 가격 만큼의 소리를 들려 주었다.
보다 큰 울림을 위해서라면 체적이 큰 스피커가, 맑고 고운 고음이 그리우면 많은 투자가 따르게 마련이다.
사용의 편리함과 앙증 맞은 디자인에 점수를 주고 싶은 스피커이다.
* 이 사용기는 제이씨현시스템(주)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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