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 뒷면에는 포함된 구성품에 대한 안내와 새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미개봉 씰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구성품은 Crucial BX100 120GB, 9.5mm로 두께를 맞춰주는 스페이서가 제공됩니다.
▶ SSD 본체는 밀봉 처리 되어있어 비닐을 뜯어야만 제품을 꺼낼 수 있기 때문에 새제품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캐쉬 메모리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하였습니다.
▶ SATA 포트는 하우징 안으로 매립된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포트의 내구성에 있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싶습니다.
▶ SSD의 두께를 9.5mm로 맞출 수 있도록 스페이서가 지원되고, 탈부착이 쉽게 양면 테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2.5 인치 드라이브 장착 공간이 9.5mm 인 노트북에 장착시 이렇게 상단부에 스페이서를 붙여서 장착하면 됩니다.
▶ 외형 어디에도 3.5 인치 가이드에 장착하는 홀만 있을 뿐 제품 분해를 위한 볼트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툴리스 형태로 하우징이 제작된 점이 외형 부분에서 기존과 달라진 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분해를 위해서는 도구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 함정...)
도구를 이용하여 하우징을 분리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PCB가 슬롯에 꼽힌 것 처럼 내부에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무리하게 PCB를 빼내려다가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A/S에 있어서도 사용자 과실 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분해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낸드플래시는 MX200, MX100과 마찬가지로 Micron 16nm MLC 가 사용되었고, 32GB 4개 단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컨트롤러는 최근 보급형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 모션 SM2246EN이 탑재되었으며, 캐쉬 DRAM으로는 Micron DDR3 1600 MHz 256MB 가 사용되었습니다.
▶ 그럼 어디 성능 좀 구경하러 가보실까나~
■ Storage Executive 살펴보기
잘 나가는 메이저 SSD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자사 SSD 관리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은 네임벨류에 비해 그동안 SSD 관리툴을 지원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MX200과 BX100을 출시하면서 드디어 'Storage Executive' 라는 관리툴을 선보였습니다.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관리툴로써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기능인 드라이브 정보, SMART 정보, 펌웨어 업데이트, 초기화 정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의 경우 OS 드라이브인 상태로는 진행 도중에 오류가 나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어 업데이트 하는 것이 속 편합니다. 이 부분은 빨리 수정이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다음 버전에서는 OS 최적화나 간단 벤치마크, 수동 트림 기능 정도는 꼭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