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게이밍 & 튜닝을 위한 최고의 메모리 AVEXIA RAIDEN DDR3-12800 CL9 4G x 2ea
"(주)이노베이션 티뮤" 에서 유통하고 있는 AVEXIA의 DDR3 4g메모리 입니다. 일반 pc3-12800과 마찬가지로 1600MHz의 동작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텔 xmp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쉽게 오버클럭에 다가갈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쿨링시스템에 신경을 쓴 디자인과 튜닝면에서는 플라즈마 즉, 번개효과까지 나오면서 튜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눈길이 멈추게 되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2015년 4월에 출시 된 제품으로써, 흰색과 파랑색 그리고 은색으로 도장되어 있는 알루미늄재질의 방열판이 적용되어, 더욱 효과적인 냉각능력을 가지면서 동시에 디자인적으로도 한껏 멋을 낸 제품인 것 같습니다.
▲ 이노베이션 티뮤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스펙표입니다. 실제와는 조금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래쪽 성능편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벡시아 플라즈마는 처음 구매후 연결했을 시에 9-9-9-24가 아닌, 11-11-11-28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즉 xmp의 성능으로 스펙표가 나와있으며, 바이오스를 접하지 못하는 유저에게는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아벡시아 플라즈마 제품은 pc3-12800으로 1600MHz의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 pc3-12800과 같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실 점은 어디까지나 xmp를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만약 xmp기능을 통해서 램타이밍을 CL9-9-9-24로 오버클럭을 이용, 램타이밍을 낮게해 준다면 일반메모리 보다 빠른속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벡시아의 유통사인 (주)이노베이션 티뮤의 홈페이지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이노베이션 티뮤는 아벡시아 뿐만 아닌, 지스킬, 커세어 등의 하이엔드 장비들을 유통하고 그에대한 a/s의 품질도가 높은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 예를 단면으로 든다면, 티뮤에서 발행하는 정품 메모리라면 a/s기간이 무제한이라는 어마어마한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주변사람들이 물어보면, 지구가멸망하는그날이 a/s기간이 끝나는 기간이라고 장난을 치고는 했습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만들어갑니다' 라는 말처럼 티뮤의 제품들은 톡톡튀며, 특히나 디자인적으로나 성능쪽으로나 어느면 빠짐없이 양쪽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아벡시아 플라즈마 라이덴 패키지상자의 앞모습입니다. 펄느낌의 흰색상자에 은색으로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은색의 로고는 얼핏보면 일본의 무사시대같은 느낌도 물씬 들게 하네요, 동양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정면은 벨크로로 이어진 이중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패키지상자의 좌측면입니다. 좌측면에는 심플하게 라이덴시리즈 라는 로고가 은색으로 박혀있습니다.
패키지상자의 왼쪽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은색의 글씨로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봉인씰이 얼핏 보입니다.
패키지상자의 윗면(위)와 아랫면(아래)입니다. 위면과 아래면 모두 옆면과 마찬가지로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상자의 뒷면입니다.
라이덴시리즈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는 글이 영어로 나와 있으며(위) 그 아래로는 티뮤의 제품명과 정품스티커가 나란히 붙어있습니다.
정면의 벨크로를 떼어 열면, 이렇게 투명한 플라스틱 안에 아벡시아 플라즈마 메모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쪽을 보면, 아벡시아플라즈마의 홈에 맞추어져 양각의 모양으로 뚫려있어서 고정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씁니다.
전면부를 연 안쪽에는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모습이 기호화 함께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벨크로 부분의 사진입니다. 처음 패키지 상자의 모습을 보면 왼쪽의 모습처럼 이중으로 되어 있어, 붙어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고, 위쪽과 아래쪽에 벨크로가 붙어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사진)
패키지상자의 좌측면의 봉인씰을 떼어내면, 아래사진처럼 손잡이의 모양이 나옵니다. 이모습만 언뜻보면 화장품 패키지 상자처럼도 보였습니다.
아래그림을 보시면, 폼 안쪽에 스티로폼이 넣어져있어서, 충격완화에 더욱 더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패키지는 펄 느낌의 흰생 종이상자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전면부에는 미리 열어 패키지 전체모습과 메모리의 외형을 볼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전면부가 제작되어 있으며, 메모리 관련정보가 뒷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부분에대한 설명은 전면부 안쪽에 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년 4월에 출시된 신상품인 만큼, 하스웰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 상자의 내부는 폼과 홈으로 메모리를 감싸고 고정시키고 있어, 위험요소에 대비하고 완충효과를 높이는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또한 뒷면에는 패키지상자에 부착된 홀로그램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벡시아 공식 유통사인 티뮤 로고 정품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티뮤정품에는 티뮤 홀로그램 스티커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푸른색과 흰색과 검은색을 사용하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한 흰색배경에서 흰색의 메모리를 찍으니 경계선이 잘 안나누어 질 정도로 깔끔한 마무리상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부분이 플라즈마 효과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원통형으로 led바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까이서 보면, 안쪽이 그저 투명한 원통형이 아닌, 안쪽에 오돌토돌한 모래알 같은 모습들이 보입니다.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골드핑거의 모습입니다. 골드핑거의 손상을 막기위해서 보호캡이 씌워져 있습니다.
램 양쪽으로는 흰색도장의 플라스틱 재질의 방열판이 이중구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램의 한쪽에는 아벡시아 라고 파란배경에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적인 색감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아래쪽부분은 이렇게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흰색부분은 플라스틱부분으로 스크래치가 나도 크게 보이지 않지만, 검은색은 반사되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지문이나 스크래치등에 흠집은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는것 같네요,
비교는 크기비교와 장착모습비교, 그리고 성능비교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무게는 따로 측정하지 않아서 진행을 하지 않지만,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지스킬 트라이던트의 경우, 쇳조각을 드는마냥 무게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벡시아플라즈마의 경우 플라스틱의 재질로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가벼운느낌이 듭니다. 삼성의 ddr3램과의 무게 차이가 별로 안날정도로 경량화 되어있습니다.
크기와 장착모습의 차이점에서는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디자인적으로나 크기 판단을 할 시에 사람마다 측정하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제 생각이 아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편파적인 내용이 아닌, 실질적인 내용을 전하고자 합니다. 전체적으로 세종류 중에서는 아벡시아 라이덴 플라즈마제품이 가장 넓고 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많은 유저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삼성 ddr3램의 경우에는 높이의 차이가 두배가량 차이날 정도로 크기가 좀 큰편이었습니다. 삼성램과 지스킬 트라이던트, 아벡시아 플라즈마는 240pin 규격으로 똑같은 사이즈를 갖추고 있지만, 방열판의 유무와 크기 모양이 따라서 높이나 두께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라즈마 가동시에 움직이고 있는 번개의 모양입니다. 잘 찍혔는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왼쪽에 보시면 어느정도 모양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장착모습의 비교점은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플라즈마라 함은 가장 쉽게 떠오르는 모습은 과학실에서 전기모양의 구체에 손을대면, 그 구체안에 있는 전기들이 손으로 모이는 그런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단순하게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손가락을 대 봤습니다. 안에 흐르던 전기모양들이 손가락으로 모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벡시아플라즈마의 제품은 듀얼로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득가득차는 느낌이었습니다. 듀얼로 꽂았을 경우 두개의 사이 공간이 제 손가락 한마디도 안들어갈정도로 좁아지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모습은 위쪽은 대기모드의 모습, 그리고 아래쪽 사진은 가동시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실제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시스템을 구성하고 메모리를 장착해보았습니다. 시스템은 i5-4690 / ecs z87 a2x extream / 120g ssd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모리는 삼성과 지스킬 트라이던트 그리고 아벡시아플라즈마의 세가지 성능을 비교하는 방향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진행순서는
a. 삼성 vs 아벡시아 플라즈마 b. 아벡시아 플라즈마 vs 지스킬 트라이던트 c. 아벡시아 xmp 설정모습 d. 아벡시아플라즈마 non xmp vs xmp e. 삼성 메모리 오버클럭 (1800MHz) vs 아벡시아 플라즈마 ( 1800MHz) f. 아벡시아 플라즈마 (2400MHz) vs 지스킬 트라이던트 (2400MHz)
순으로 작성하였으며, 진행시에 확인하는 소프트 웨어는 CPU-Z / AIDA64 / MAXX 프로그램과 운영체제 평가점수를 이용하였습니다. 시스템을 구성후 OS를 설치하면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윈도우 체험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체험지수는 시스템 프로세서, 메모리, 그래픽, 게임그래픽, 주 하드디스크이 어느정도 성능을 하지고 있는지에 대한 항목별 점수를 표기해주기 때문에 간편하게 시스템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면, 아벡시아의 체험지수가 삼성의 체험지수보다 0.1이 낮게 측정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처 사진을 누락시켰지만, 아벡시아의 스펙 소개는 램타이밍이 9-9-9-24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즉, XMP를 적용시켰을 때가 아벡시아 표준스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 낮게 측정되어 있는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처음 상태의 램타이밍은 11-11-11-28로 더 낮은 성능으로 맞추어져 있는걸 감안한다면, 비슷한 삼성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CPU-Z를 통해서 메모리의 자세한 스펙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타이밍이 삼성과 아벡시아 플라즈마가 다르게 나타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읽는 분중에 메모리 타이밍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메모리 타이밍은 동일클럭(여기서는 12800MHz가 됩니다.) 에서 일반적으로 CL(레이턴시) 숫자가 낮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CL값이 낮을수록 저전력 구동 / 고클럭오버 안정 이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메모리의 성능에 대해서 AIDA64와 MAXX 소프트웨어로 측정한 값입니다. READ / WRITE / COPY의 경우는 높을 수록 좋은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LATENCY (LC)의 경우 낮은값을 가질수록 좋은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편하겠습니다. 얼핏보면, 아벡시아 플라즈마가 훨씬 안좋은 메모리가 아니냐는 생각을 들게 할수 있는 수치값입니다. 하지만 XMP와 NON XMP에 대해서 비교를 위해, NON XMP로 설정하여 측정하였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스킬 트라이던트의 경우 스펙 자체가 높게 나온 제품이기에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같이 측정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체제 체험지수에서는 0.2점이 높은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삼성램이 7.7점이므로 구성품을 뜯고 XMP을 설정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스펙자체는 아벡시아 플라즈마 < 삼성 DDR3 < 지스킬 트라이던트 2400D 순이 되겠습니다.
READ / WRITE / COPY의 값도 지스킬트라이던트의 수치가 월등히 높게 나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로 들어가서 , XMP설정을 하면, 메모리 타이밍이 11-11-11-28에서 9-9-9-24로 수치로 변한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XMP설정을 하고나서 측정을 해보니, 삼성램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좋은 수치값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즉, 기본적으로 XMP자체를 사용하고 넘어가야 삼성램과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XMP를 사용치않고 이용한다면, 삼성램보다 안좋은 성능으로 이용하시는 불상사가 이루어 질 수도 있습니다.
XMP설정했을시와 안했을시에 비교점입니다. 램 타이밍 뿐만 아니라 READ / WRITE / COPY / LATENCY값들이 좋아짐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LATENCY값은 낮을수록 높은 것 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오버클럭을 하고나서 아벡시아와 삼성램 모두 1800MHz에 맞추고나서 측정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1600MHz에서 약간의 오버클럭을 한 상태입니다.
삼성램과의 오버클럭을 이용해 비교하였을 시에 이제부터 약간의 차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의 기본비교에서는 아랫값에 위치해 있던 아벡시아 플라즈마가 점점 제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삼성램경우도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높은 수치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영체제 체험지수에서는 7.8과 7.9로 상위급 체험지수가 나오는걸 확인 할 수 있고, 아벡시아 플라즈마가 체험지수 0.1점이 낮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스킬 트라이던트의 경우 2400MHz 오버클럭 제품으로 나왔기 때문에, XMP를 통해서 간편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있으며, 따로 램타이밍에 대한 수치값을 변경해주지 않아도 간편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전압은 1.65V를 넣은상태에서 측정이 되었습니다.
아벡시아 플라즈마의 전체적인 READ WRITE COPY값이 높아지고 레이턴시값이 현저히 떨어지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400에 맞추어져 나온 오버클럭용 지스킬 트라이던트는 그보다 더 높은 값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벡시아 라이덴 플라즈마는 고유의 플라즈마 번개효과로 인해서 튜닝유저와 그리고 조립피씨계에서 많은사랑을 많는 튜닝효과를 가지고 올 것같은 새로운 모습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특히 다른램에서 찾아볼 수 없는 효과로 인해서 희귀성에 의한 레어템으로 자신만의 컴퓨터를 만들기 위한 튜닝 유저들 입맛에 가장 알맞게 맞추어 나온 메모리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관한 단점도 있습니다. 메모리자체의 성능은 삼성의 램과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듯 하지만, 가격은 그에 비해 3배가량 차이나는 점에서 튜닝값에 너무 많이 생각한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장점 : 1. 튜닝에 관해선 엄청한 퍼포먼스 2. 보관상태와 완충효과 3. 디자인의 모습 4. 간편한 XMP와 간편한 오버클럭
단점 : 1. 과다할 정도로 높은 가격 2. 삼성램과 비교해 큰 차이를 못느끼는점
정도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특히나 튜닝면에선 아주 우수한 제품이지만, 가격면에서는 너무나 비싼점이 들어 가성비에서는 낮은 수치를 측정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벡시아 라이덴의 박스는 제 삼성메모리가 이렇게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 이
사용기는 "(주)이노베이션 티뮤"와 "쿨앤조이" 필드테스트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