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
.
.
* 작성인: "튼튼" (다나와 닉네임)
.
.
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
이번에 "필드테스트(이하 필테)"를 작성하게 된 제품은 "프로디아 키다리 시계탑" 입니다.
.
제조사 (또는 수입사)는 피알판촉(pr판촉) 입니다.
.
"프로디아" (prodir)는 브랜드 네임인 것 같습니다.
.
.
* 본 제품에 대한 정보:
.
.
현재 약 4,000원의 저렴한 가격대에 팔리는 아이디어 시계입니다.
.
.
.
.
필테의 순서는 위와 같습니다.
.
참고로 본 필테를 진행하는 사용자는 일반 유저로 "시계" 분야에 대한 전문가이거나 테스트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상 오류가 있을 수 있고 가급적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일부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필테를 통하여 제품에 대한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
본 필테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직접 사용해 본 느낌과 소감을 중심으로 올려 봅니다.
.
.
.
.
.
제품이 잘 도착하였습니다.
.
.
개봉하였습니다.
.
제품이 1개만 도착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색상별로 4개가 왔네요.
.
.
제품들의 색상입니다.
.
포장 상태는 누드 패키지 형태이며 전원 공급을 위한 전지와 3M 양면 테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제품의 전체 모습.
.
.
상단 시계 부분 근접.
.
.
제품 옆 모습.
.
.
제품 후면.
.
.
중국산입니다.
.
.
가운데 부분은 꺽임이 가능한 구조이나 부드럽게 꺽이는 타입은 아닙니다.
.
.
밑부분.
.
.
밑부분은 부착형이나 힘은 약하며 안정적인 고정을 하려면 동봉된 양면 테잎을 사용해야 합니다.
.
.
시계 전면에 스크레치 방지 필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
.
스크레치 방지 필름 포장.
.
.
.
제품의 전체 크기 부분입니다.
.
.
케이스와 시계 부분을 분리합니다.
.
쉽게 빠지지 않으며 요령이 필요합니다.
.
.
분리된 시계 부분과 케이스 부분.
.
참고로, 우측 케이스 부분은 약간 말랑말랑한 재질입니다.
.
.
분리된 시계 부분의 옆모습.
.
.
시계 부분의 뒷면.
.
.
케이스 부분 근접.
.
.
시계 뒷면 부분에 배터리(전지)를 장착해 줘야 동작합니다.
.
포장에는 배터리(전지)는 분리되어 별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
.
전지를 장착할 부분.
.
.
동봉된 전지.
.
.
위와 같은 방향으로 장착합니다.
.
.
그리고 위 커버를 닫아 줍니다.
.
.
커버의 방향은 위와 같습니다.
.
열림과 닫음은 반대 방향입니다.
.
커버 분리와 장착시 일자 드라이버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
.
다시 재장착 중 입니다.
.
.
완성.
.
이제 시계가 동작합니다.
.
물론, 케이스와 시계 조립 전에 시간은 제대로 맞추어 놓아야 하겠죠.
.
.
안정적인 고정을 위하여는 위 동봉된 3M 양면 테잎을 사용합니다.
.
.
실 사용중인 모습.
.
.
책상 위에 4가지 색상의 시계를 모두 올려 보았습니다.
.
.
거실 한쪽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
.
나름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듯 합니다.
.
.
화장실용 시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
.
양면 테잎을 사용하여 위와 같이 부착해 보았습니다.
.
양면 테잎의 접착력이 좋네요.
.
.
개인적으로 책상 위에는 위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
참고로 동작시 째깍째깍하는 시계의 작은 소음이 있는 제품입니다.
.
.
.
.
장점부터 정리해 봅니다.
.
.
. 저렴한 가격대의 작은 인테리어(또는 보조)용 시계
. 구부릴 수 있는 탑형 시계
. 안정적인 부착을 위한 3M 양면 테잎 기본 제공
. 사용자의 취향을 위한 여러가지 색상 (4가지) 제품군
.
.
. 알람이나 다른 기능은 없으며 기본 기능만 제공
. 시계와 케이스 분리시 요령 필요
.
.
유명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약 4천원 수준의 낮은 가격대에 팔리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
집이나 회사 등에서 가까이 두고 사용해도 좋은 보조용 시계이며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
저렴한 가격이므로 색상별로 여러개를 구입하여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이 사용기는 피알판촉(pr판촉)&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최종적인 판단과 선택의 몫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 제품에 대한 필테를 마칩니다.
.
끝까지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