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T(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열린 지금 모든 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사용하다보니 사용하고 충전하는 시대가 아닌 사용하면서 충전이 가능한 세상이 눈 앞에 와 있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현재 꼭 선을 꼽아 충전을 하는 시대 보다는 사용을 하며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한 기술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시점 초기라고 보여지는데 이 중 하나가 휴대폰 무선 충전에 대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으로는 삼성과 디자인적 혐력 업체로 체결이 된 (주)파트론社 제품의 크로이스a PTC-100 무선 충전기 모델 입니다.
제품의 박스 패키지 및 구성물 입니다
구성물로서는 크로이스a PTC-100 무선 충전기와 한글화 되어 있는 메뉴얼 / 제품 보증서정도로 간략 합니다.
제품의 사양으로는
크기 : 72(W)x72(L)x15(H)
입력 : DC 5V 2.0A
출력 : DC 5V 1.0A
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삼성 단말기와 호환성을 인증 받은 삼성과 파트너십이라는 로고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외관 -
제품의 외관을 보면 간략 합니다. 휴대폰의 미끄럼 방지를 위한 상단의 고무바킹과 무선 충전기의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바킹정도가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 편의성을 생각한 특징정도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비교 제품으로는 SWT-200 모델
기존에 크로이스a PTC-100 모델과 SWT-200 모델의 디자인 및 크기를 비교 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SWT-200 모델의 경우 원형으로 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이번에 나온 크로이스a PTC-100 모델은 사각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http://blog.naver.com/rrolpp/220340875235
갤럭시 노트4 / 갤럭시S6 모델을 가지고 충전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아직까지 무선 충전기에 대한 충전 속도에 관한 테스트는 무의미하다 보여 속도에 관한 테스트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존에 크로이스a SWT-200 모델 보다는 인식속도 / 충전되는 속도면에서 확실히 이번에 나온 크로이스a PTC-100 모델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용하면서 느낀점 )
더불어 기존에 미끄럼 방지 고무가 없어 올려 놓을때 조심 했던 부분이 보완된 점은 굉장히 좋다고 보여집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의 무선충전을 위해서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제되어 있는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며, 만약 기본으로 무선충전이 안되는 모델이라면 무선충전 커버나 리시버등이 있어야 무선 충전이 가능 합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무선 충전기에 대한 발전도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꼭 단말기 위에 올려놔야만 충전이 되는 무선 충전기가 아닌 그냥 30~80cm 사이에 무선 충전기가 있다면 사용하면서도 충전이 되는 원거리 무선 충전기가 곧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번 크로이스a PTC-100 무선 충전기의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이 사용기는 클릭나라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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