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끝으로 음질 부분에 언급을 안 할 수가없는데요. 제목에서도 느끼셧겠지만, 저음에만 강하다. 크라이저 ''''EL-907 Blue+'''' 제품에 악감정이 있어서 까는거는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음향을 극히 싫어해서 이 부분을 감안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워낙 영화나 음악도 좋아하고 그래서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고 음질에 민감하기도 하고 아직 입문자 정도 수준이기는 하지만, 가성비 좋은 ''''모니터xxx''''사 제품이나 ''''와피xx'''', ''''야마x'''', 자작 스피커를 구성해서 제 방 스피커로 사용할 정도로 음질을 많이 신경 쓰는데 제가 크라이저 블루플러스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출력 자체는 임피던스가 32옴이기는 하지만, 이어폰 이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더 높은 출력으로 듣다가는 고막 터지구요.
고음: ☆☆☆☆☆ / 고음 최악. 유독 저음에만 치중되어있어서 되게 뭉개지는 음질이다.
중음: ★★ ☆☆☆ / 중음 경우 보통 수준도 안된다. 저음이 너무 강한 탓인가 뭍히는 느낌이다.
저음: ★★★★ ☆ / 저음만 강하다 얼핏 들으면 우퍼 특유의 웅장함이 이어폰에서 느껴질 정도로 저음은 가격대비 좋다.
음 분리도: ☆☆☆☆☆ / 완전 최악... 그냥 저음만 들린다. 전반적으로 고음 중음 고음의 밸런스가 전혀 느껴지지않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결국 블루+는 노래를 들었을 때 힙합과 같이 가사의 비중이 많고 가사전달력이 많아야 하는 노래에서는 최악이라는 것이다. 보통 서라운드 스피커에서 센터 스피커를 안쓰고 프론트 스피커 두개로만 하는 분들이 있는데 센터 스피커가 영화등에서 대사를 담당하기 때문에 인물의 말 소리가 선명해서 대사 전달력이 좋기 때문에 센터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 그만큼 몰입감에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센터 스피커를 구성 안하는 분들이 많다 머 추가금이 발생 한다는 점도 있고 그냥 프론트로만 해도 크게 신경 안쓰이는 분들은 그렇게 구성을 하는데 제가 추천 하는것은 최소 3.0채널 에서 3.1채널 구성을 하는걸 추천한다. 이어서 프론트는 전방의 환경음, 리어는 후방의 환경음, 우퍼는 초저음에서 저음등 담당을 하는데, 보통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는 이유는 초저음으로 집안을 울리는 우퍼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밑에 집이 신경이 쓰인다면 우퍼 빼고 구성해도 괜찮지만 그래도 우퍼의 그 웅장함은 무시 못한다.
그런 점에서 블루 플러스의 음질은 웅장함은 느껴지지만 중음과 고음의 섬세한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거다. 아까도 예기했지만 가사전달력이 좋아야 하는 음악들이나 영화 게임등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고 EDM이나 클래식과 같은 저음이 빵빵하게 울려주는 음악을 듣는데는 나쁘지않다고 할 수 있다. 클래식은 모든 음악에 적합하다 할 수는 없지만 EDM만큼은 괜찮다. 그래서 결론은, 저음의 웅장함을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하지만, 적절한 밸런스가 갖춰진 음질을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