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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제품을 소개한지 정말 오랜만이다. 거의 6개월 더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좋아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도 하고 이렇게 소개할 기회도 있다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닌듯 하다. 핸드폰 케이스 부터 지갑 파우치 이제는 노트북 파우치를 넘어서 노트북 가방까지도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적인 평범한 노트북 가방이 아닌 일상적인 용도로도 활용가능한 아트뮤의 라이프트리 멀티 서류 가방을 소개한다.
명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브랜드인만큼 이번에도 클림트의 생명 나무의 패턴을 재해석 했다.
크기는 2종 패턴은 2종 패턴 들어간 위치 다르게한 2종 총 6종의 제품들을 판매를 하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블라썸 패턴도 좋을듯 하네요 ^^
숄더스트랩 토트스트랩을 번갈아가면서 장착이 가능하고 스트랩은 소가죽으로 제작이 되었다. 가격대가 있는만큼 소재에 대해서는 아낌 없이 !! 미 다른 악세사리에서 가죽와 패턴에 대해서 호평을 받은 브랜드인만큼 가방도 잘 만들었다고 믿으면서 테스트
토트형 스타일이 이 패턴에는 잘 맞네요 남자 기준으로 숄더백은 가볍게 움직일때는 좋지만 수트를 입을때는 포인트 형태로 토트 스트랩을 더 추천 합니다
사실 노트북 파우치를 만들던 브랜드라서 안쪽에 있는 노트북 보관 수납함이 분리가 되는줄 알았다. ㅎㅎ 그런데 분리는 되지 않고 좌우측 수납 공간을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쪽에 아이패드나 태블릿 같은 디바이스를 보관하거나 노트북 전원 어댑터를 보관해도 된다.
벨보아 폼이 부들부들하게 안쪽에 포함되어 있다. 예전에는 쎄무 소재로 많이 사용했는데 한층더 업그레이드 했군요
사용가능한 노트북의 최대 사이즈는 15인치이다.
그 이상의 크기는 사용 불가 2.5kg 정도 들어가니 묵직하다는 ㅠ.ㅠ.
두툼함이 현재 사용하는 씽크패드 E540보다 더 커져버리면 뚱뚱해져서 가방이 이뻐지지 않는다.
스트랩 연결 고리는 3단계로 조정가능
어깨에 메거나 할때는 토트 스트랩을 분리해도 되고 분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숄더 보다는 도트 스타일이 가장 어울리는 가방이다. 길이가 짧지 않기 때문에 어깨에 매는 형태라면은 다소 어색해 보일수 있다. 스트랩 연결 고리는 3단계로 조정가능
잘 잡아주네요 마감 좋고 스티치 처리도 만족스럽습니다.
끝..ㅎㅎ 오랫동안 노트북 파우치가 없어서 애매했었고, 들고다니는 백팩은 정장하고 어울리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수트에 어울릴만한 포인트 가방이라서 남성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손으로 들고다닐것을 추천 여성 사용자라면은 어깨에 매도 될듯하나 어색함이 있을듯 하여 역시 도트 스타일이 어울리만한 가방이지 않을까 한다. 기본적으로 업체측에서 촬영된 이미지들도 거의 대부분이 토트 스트랩을 이용하는만큼 비율적으로도 이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
노트북 가방 생겼다. 예~~~~~~~~~
- 본 포스팅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원본 블로그: http://nothingdesign.co.kr/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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