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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편하고, 노이즈캔슬링 통화 지원하는 캡스톤 컴폴트튠스 이어폰 1편 ( CABSTONE ComfortTunes )
있는그대로
조회 :
6303 ,
2015/12/14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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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이어폰/헤드셋/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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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 거리, 사무실 등 어디서나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음악은 삶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한다는 거겠죠.
그러다 보니 이어폰의 중요성도 큰데, 사람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 다른 거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스마트폰을 사면 주는 번들 이어폰을 그냥 쓰는 분도 있고, 패션 소품으로 알록달록한 비주얼 강한 이어폰을 쓰거나 좀 더 나은 고음질의 음악을 듣기 위해 좀 비용이 들더라도 좋은 이어폰을 사서 쓰는 분도 있죠.
이에 자신에 적당한 이어폰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 하여 이어폰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독일 Wentronic 사의 모바일 제품 브랜드인 캡스톤 ( CABSTONE ) 이어폰 컴폴트튠스 ( ComfortTunes ) 가 바로 그것입니다.
( 컴폴트튠스, 컴포트튠스, 컴포튠스 뭐라 읽을지 몰라서 일단 컴폴트튠스로 통일합니다. )
보통 모델명을 보면 제품의 성향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캡스톤 컴포트튠스 이어폰이 바로 그 경우 일듯 합니다.
편안이란 뜻의 Comfort 란 단어와 곡조, 선율이란 뜻의 Tune이 합쳐 만들어진 ComfortTunes 는 이름 그대로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데, 앞으로 자세히 이 제품에 대해 얘기하겠지만, 살짝 미리 말하면, 실제 이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 바로 귀에 편안한 느낌을 주고, 치찰음 적은 편한 음악과 전화 통화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포장부터 본체, 테스트 등 캡스톤 이어폰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하겠습니다.
제품 포장
제품 상자 크기는 95 x 185 x 55mm 정도이고, 뒤에는 여러 언어로 이 이어폰의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전면에 자석 처리가 되어 있어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열면 이어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겉 상자에서 안에 상자를 꺼낸 모습입니다.
위에 이어폰이 보이고, 아래에 구성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구성품
전체 구성품은 파우치, 이어폰 본체, 설명서, 추가 이어팁입니다.
파우치는 입구를 예전 안경집에 썼던 방식처럼 양끝을 누르면 열리고, 놓으면 자동으로 닫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9 x 10mm 정도로 크지도 작지도 않고, 이어폰 넣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사용설명서는 한 장으로 된 인쇄물로 간단한 주의사항과 버튼 사용법 등이 적혀있습니다.
보통 이어팁 또는 이어버드라고 하는 귀에 꽂는 실리콘 제품입니다.
S, M, L 즉 대, 중, 소 크기로 한 쌍씩 들어 있습니다.
비닐 주머니 속에는 S, M 사이즈가 들어 있고, 가장 큰 L 사이즈는 이어폰 자체에 기본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이 이어버드는 특이하게도 다른 제품들과 달리 소라 모양으로 한쪽이 길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는 처음 보는데 나름 예쁘게 보이네요.
이어폰 디자인과 특징
이어폰 본체 모습입니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검정입니다. 튀지는 않지만, 가장 무난한 색이라 생각합니다.
길이는 1.2m 정도로 스마트폰이나 뮤직 플레이어 쓰는데 별다른 불편 없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출처 : 캡스톤 컴폴트튠스 제품 안내 사이트 )
그러고 보니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특징이 제가 느낀 것과 비슷합니다.
품질 보증 기간이 2년이라는 점이 확 들어오네요.
보통 이어폰은 소모품으로 취급되어 보증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짧게는 3개월에서 6개월, 1년 정도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ComfortTunes 는 2년입니다.
물론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은 비용 지불이 있겠지만, 그래도 2년 동안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어폰이 좌우로 갈라지는 부분입니다.
잘 꼬이지 않는 케이블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꼬임은 적습니다. 다만 약간 뻣뻣한 재질 특성 때문인지 선을 건드렸을 때 선을 타고 들리는 노이즈 즉 터치 노이즈는 좀 있습니다.
마이크를 크게 확대한 사진입니다.
마이크는 왼쪽 이어폰에 붙어 있습니다.
버튼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일자형 3.5mm 4극 이어폰 잭입니다.
많이들 좋다고 하는 황동 재질에 24k 금 도금된 것입니다.
모양이 어째 올챙이 같기도 하고, 버섯이나 총알이 연상됩니다.
모양처럼 귀에 쏙 쏙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유닛 무게가 고작 3g 밖에 안됩니다.
전체 무게도 9g이니 진짜 가볍죠.
그만큼 장시간 사용해도 이어폰으로 아픈 일은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귀 건강을 위해서는 너무 오래 들으면 안 됩니다. 특히 크게 들으면 청각 세포가 손상될 수 있으니 귀를 위해 가끔씩 쉬어 주세요.
기본으로 달려 있는 이어버드는 L 사이즈입니다.
이것을 빼봤습니다.
드라이브 지름은 3.5mm 입니다.
일반 이어폰들 보다 작습니다.
드라이브 구멍을 얇은 망으로 막고 있습니다.
밑면에 작은 공기구멍이 보이고, L, R 글씨로 좌우 구분했습니다.
요즘 눈이 안 좋아져서 마이크 위치 보고 이게 왼쪽 이구나 하고 꽂고 있습니다.
손으로 눈으로 확인해 봤는데, 튀어나오거나, 접착 흔적, 거친 부분 등이 전혀 안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 아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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