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시 느낌
확실히 기존의 사용했던 드라이기와 바람의 세기가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람이 세기때문에 드라이기 사용시 모발뿐아니라 두피도 많은 손상이 되는데
그러한 염려가 줄어들수있고 또 찬바람에도 잘마르기때문에 뜨거운 바람을 싫어하는 저로써는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바람이 세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볼륨감이 나오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반곱슬이라 대충말리면 부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센바람덕인지 부하지 않게 잘 말려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애완견을 말리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애완견을 말릴때 완전히 말릴경우 보통 1시간 가량이 소모되는데 3~40분이면
전부 말릴수가 있어서 완전 만족입니다.
냉풍시에는 전혀 열이 느껴지지않아 여름에 더욱 만족하며 사용할수있고
또한 냉풍시의 소모전력이 35~90이내이기때문에 전기 걱정없이 사용을 할수있다는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