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w의 강렬한 풍량으로 세워쓰는 드라이기 "블리스 드라이기"
 deeplyshocke
 조회 : 3839 , 2016/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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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w의 강렬한 풍량으로 몸과, 머리모두를 말리는 세워쓰는 드라이기 "블리스 드라이기"

※ 아침에는 손이 3개라도 모자라게 바쁜일상이 실제로 일어나고있는데요, 이유는 샤워후  머리말리면서 화장도하고, 머리도 손질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제품인데요, 독특하기도하고, 스페셜한 제품입니다. 지금까지의 드라이기의 발상을 완전 깨부서버린 제품으로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일명, 세워서 머리를 말려주는최고풍량의 드라이기입니다. 대세에 합류하기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고있는 녀석인데요, 한번 어느정도 일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리뷰는 어느관여없는 저의  순수한 리뷰임을 알립니다 -


■ 주)이츠

TG제품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회사를 좀 아실텐데요, 어떻게보면 아직까지는 잘은 알려지지않는 회사로써, 네이밍상호 이츠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유통사겸, TG체험존으로 잘알려져 있는 젊은 회사인데요, 하드웨어적으로도 좀 괜찮으며, 개방된 회사인만큼 사후서비스또한 기대가됩니다. 분명한건 유통사사이전에 대형스크린을 가진 TV

를 많이 홍보하고 광고하던 회사이기때문에, 상당적 기대해볼만하다 입니다.



블리스 드라이기의 기본특성

1. 세워서 사용가능하다.

2.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유럽풍이다

3. 독특하지만, 사용이 용의하고 편의성을 많이 가지고있는 전면부 풍량/온도/콜드,핫 모드지원

4. 내구성이 뛰어나다.

5. 국내입성하지않는 초기엔 '이베이발' 해외형 제품이었기때문에, 한국에서 5만원대에 구매하는정도면 굉장히 레어템이다.

6. 세워서 사용해도, 절대 흔들거리거나, 미끄러지지않는 뽁뽁이형 바닥 흡착형

7. 2000w의 강력한 핫/콜드 선택적 풍량

8. 자체 케이블길이 1.8m

9. 무상as 1년




배송상태

▲ 제품의 훼손을 방지하기위하여, 무지박스를 두른 것을 볼수있는데요, 찌그러짐이나, 뜯겨짐없이 안전하게 배송하였습니다.

드라이기인만큼 크기가 크다라 여길수있습니다.








 박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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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박스의 디자인을 보았을때, 이국적인 박스디자인에, 독특한 드라이기인것을 확연하게 들어나있는데요, 2가지모드로써, 세워서 또는 들고서 사용할수있는 녀석으로 바로 알수있습니다. 제품의 특성상 여성들이 많이 좋아하고,  뜻하는 느낌을 많이 받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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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자체 디자인에서나오는 기술적 요인들을 영문으로 표기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품의 홍보특성을 영문으로 표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잇츠에서 국내 유통사인만큼 센스있게 내부에 설명서(사용설명서겸 워런티관련 종이)를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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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교환및 환불불가 스티커도볼수있는데, 아마도 단순 환불이나 교품은 불가하다라는 칭으로 볼수있습니다. 물론 불량이면 교품은 가능하구요 수입원은 잇츠로 표기되고있기에, 사후서비스를 받으실경우  하단에 위치한 주소를 이용하여 as를 받으면 되겠고, 소비자과실이없는 상태의 무상 as는 1년입니다. 대게 드라이기의경우 6개월 정도의 as를 가지는데 블리스는 1년입니다.












■ 개봉및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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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오픈채결부위를 열게되면 이와같은 방식의 드라이기를 담아둔것을 볼수있는데요, 드라이기특성상 배송중에 생길 안전요인에 최적의 조건을 보여주더군요 스펀지나, 스트리폼으로 할경우 대게 흔들거리거나 충격을 받게되면, 드라이기가 물리적으로 문제가 발생될수있어, 최대한 이렇게 내부에 박스를 부드럽게 접어 넣어두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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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고나면 이와같이 패키지가 좀 많이 들어선것처럼 보이는데요, 부품형태처럼 조립하여 사용하여 내마음대로 세워서/또는 들고서 사용하는 방법을 택할수있습니다. 모든 블리스 부품은 비닐처리를 요하고있고, 실제로 부품이라고하기보단 단순 패키지형태로 볼수있습니다.  간단하게 조립하여 사용하는 형태죠..


※ 해외출시 제품이지만, "설명서는 초보자도 금방알아볼수있도록 한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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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한국어로 표기되며 워런티관련하여서도 상세하게 표기하고있으며, 제품을 처음사용하시는 분들이나, 방법을 잘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찾아 볼수있습니다. 보증을 자세히보면 소모품외 1년이라는 부분이있는데요, 아마 본체를 제외한 나머지 받침부위나, 노즐은 자사에서 소모품으로 칭하는것같습니다.


※ 디자인의 고급과 견고함은 스탠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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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디자인이 유별나게 고급스러운데요, 사소한 스탠드마져 상당히 퀄리티를 좋게 가지고있습니다. 변질이나, 변색, 물빠짐이 전혀없도록

고무와 플라스틱을 조합한 ABS P.P 의 내구성을 감미한 전체적형태입니다. 세로형 모드로 이용시 쓰러질 부분을 염려하여, 바닥엔 뽁뽁이를 채용하여 / 절대적 쓰러짐이나, 비끄럼방지 부분으로 사용을 권하고있으며, 마감도도 출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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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의 풍량의 샘이라불리우는 노즐역시 부러지기 쉬운 일반 플라스틱이아닌, 합성소재이기때문에, 녹거나 , 늘어나거나하지않는 방식으로 알수있고 두가지 노즐이 기본으로 주어지는데, 하나는 좌)공기확산노즐/ 우)일반형 송풍조절노즐입니다. 좌)공기확산노즐의경우는 채결하여 몸을 말리거나, 머리를 말리거나 또는 전체적으로 말릴때 괜찮은 형태를 보여주며, 공기확산노즐은 특정한 부위별로 말릴때 괜찮은 형태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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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결/분리형 손잡이는 전기나, 안전요소에 최적의 조건을 보여주는데요, 대게 드라이기는 손잡이 부위에 하드웨어적 (전기보드)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나 블리스 드라이기는 그 비안전요소를 완전 없앤, 단순 P.P소재의 분리형태의 손잡이인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손잡이에 물이 묻게되어도, 전기감전이 될수없는 타입입니다. 엔지니어가 어느정도 센스가있다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 블리스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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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전문 사용자 입장을 많이 고려한 디자인타입으로써 어느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상에는 "왜이렇게 채결했다 분리했다 많지?"

라는 생각이 들수도있지만, 일단 한 모드(세워고정하여쓰는) 형태로 화장대나 책상에 위치하여 바로바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어차피 세워서사용하여도 말릴수있는 부위는 공기가 확산되어져 출력되기때문에 문제없이 이용이가능하다라는 부분때문에 매번 채결/분리가 많이 크게 필요없다라는 것으로 판단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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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 출력부위는 블랙형 강철 마게를 이용하여, 손가락이 들어갈수 없도록 구성하고있으며, 홀이 좀 넓고 공기가 급격하여 출력되어도 다빼져나올수있도록  구현되기때문에, 2000W의 강한 풍량에도 견딜수있도록 제조가되었습니다. 그리고안쪽은, 철재를 이용했고, 철재사이드로 녹지않는 합성형 플라스틱을 겸미하고있어 내구성을 탄력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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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칭 컨트롤부는 세울경우 전면을 볼수있도록 구현해놓았는데요, 또는 드라이기를 들고 사용할때는 최상단에 위치하여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장단점이 바로갈리는데 세울경우는 컨트롤이 육안이나, 손이 자주가는 곳에 위치하여 쉽게 구동이 가능하다라는 부분이며, 들고 머리를 말릴시는 컨트롤을 두손으로 무조건해야한다라는  단점이기도하지만, 손잡이에 전기보드가없어, 안전요인에서는 매우 괜찮은 부분임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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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시에는 뒷부분 마개를 오픈하여, 받침대에 거치를 해두면 바로 세워모드로 바로 사용이가능합니다.  빠짐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채결부위에 화이트형 미끄럼방지 ,를 채택하고있고,  거치분리형 받침대'수'가 길기때문에, 적당한 힘을가해 빼는 그러한 형태로 알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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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채결형 손잡이는 뒷부분의 채결버튼이존재하여, 아래로향하면, 빠지게되는 형태로써, 손잡이를 빼고 장착시 따로 고정대가 내부에 위치하여있기때문에 장착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수있으며,  손잡이 탈착의  편의를어느정도 제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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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두텁지않고 적당한 두께를 지니고있는데요, 드라이기보관이나, 또는 케이블 정리는 상당히 편의를 자랑하는 반면에, 케이블굵기가 좀 얇지않나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제가 전에 사용하던 드라이기들과 비교해서이지, 자체 케이블 두께는 전혀 문제없는 두께로볼수있습니다. 차후 세대제품들은 케이블에 직조와같은것을 하는 경우가있으면 좋겠다라 생각도들었습니다. 케이블에는 케이블정리가 편하도록,  찍찍이형 케이블타이가 기본으로 주어집니다.







■ 풍량의 세기 & 전체적 사용법













■ 기존 사용제품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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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던 제품과의 비교는 세워서 사용하는 블리스냐, 들고서 사용되는 삼X제품이냐 차이인데요, 기존제품은 어떻게보면 소형화되었고, 600W체 않되는 풍량을 지닌 보급형 드라이기입니다. 그렇다보니 파워세기는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보급형으로 알수있는데요, 실제 블리스 드라이기와 비교할경우 무게는 비슷합니다. 내부 탑재되어져있는 모터라 던가, 손잡이쪽 구현된 보드등 때문인데요, 그만큼 무게는 비슷하고 가격대는 블리스가 초기가격이 더저렴한 제품으로 볼수있습니다. 블리스 드라이기는 독창적인 회사의 아이디어가만든 가성비제품으로 제조가된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 비교군이었습니다. 아마도 요즘 여성들의 시선이 하늘로 향하고있는만큼 디자인과, 사용되는 기능을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타입으로 구현한듯합니다. 완성도높은 탄탄한 내부 구조역시 차이를 많이 보여주고있습니다.








■ 사용

 

실사용 해보았을때, 기존 사용하던 제품이 2분40초 정도 걸렸다면, 블리스 제품은 1분약간좀 넘은 상태였습니다.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여주는 런닝타임이며, 일단 바닥에 널부러지게 드라이기를두는것이아닌 세워서 깔끔하게 유지할수있다라는 부분과, 세웠거나,들고 할수있다라는 부분이 괜찮았는데 이유는 드라이기를 들고있을때, 무게축이 하단쪽을 향하게끔 해놓아 무게감도 크게 느껴지지않는 다라는데 의미가있었다고합니다.

실제로 드라이기는 풍량새기가 생명이며,  보관시 어떻게 유지되냐가, 장기간 사용할수있는 내구력도 나름 따라가는데 블리스도 나름 괜찮은 구도를 가지고있다라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페셜한 것을 좋아하고, 풍량이 굉장한 제품을 찾는다면 5만원대 제품인 블리스도 나쁘지않는 선택이라 볼수있다 생각들었습니다.



장점

1.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외관

2. 독특한 방식치고는 저렴한 가격대

3. 2000w급 모터 풍량

4. 고품질 내구력과, 좋은 품질

5. 손쉬운 작동과, 편의를 제공하는 세워모드기능

6. 가정뿐아니라 바쁜 미용실에서 추천될수있는 모습

7. 전문가뿐아니라 초보자분들도 사용하기 좋은 컨트롤부로써 / 애견이나 / 자녀들이 쓰기 딱좋은 바람새기조절부



​블리스2세대 제품에 보강해야할점

1. 쿨모드시 LED표기를 하면좋겠다라는점

2. 버튼을 손잡이와 가까이 두면 좋겠다는점

3. 직조형 케이블 사용 




본 리뷰는 다나와를 통하여 진행된 체험 제품이며, 잇츠사에서 블리스 드라이기를 제공받아 작성되저였습니다. 

그러나 관여없는 저의순수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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