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2의 케이스들은 가성비가 참 좋은 케이스들이많은데 역시나 베테랑 케이스도 2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저렴한 케이스 중 하나 입니다.
크기가 미니타워 케이스이니 M-ATX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케이스입니다.
박스는 무지박스로 되어있습니다.
전면디자인은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어느곳에 둬도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상단에 전원/리셋 버튼과 오디오단자 usb 2.0/3.0 단자가 각각 1개씩 제공됩니다.
하단 부분은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되어있습니다.
측면 120mm쿨러를 장착할수있고 반대편은 선정리를 위한 공간으로 약간 볼록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단을 보니 2.5인치 드라이브를 고정할수있는 나사홀이 보이네요.
파워는 상단장착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손나사가아닌 일반나사로 되어있네요.
구성품으로는 조립에 필요한 여러가지 나사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실내도 올 블랙 코팅으로 되어있네요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각종케이블의 모습입니다.
5.25베이 1개 3.5베이 2개 2.5베이 1개가 보입니다.
반대편의 모습입니다. 군데군데 선정리 홀이 보이는군요.
cpu 쿨러홀 대신 2.5인치 베이 1개가 보이네요.
선정리를 편하고 깔끔하게 할수있는 홀들이 보입니다.
후면에는 80mm 쿨러가 기본장착되어있습니다.
4개의 PCI 슬롯을 제공합니다.
메인보드 장착모습입니다.
파워 HDD등 조립완성 모습입니다.
선을 뒤로 다 넘길수있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시스템구동시 LED가 점등이 됩니다.
MK2 베테랑은 글작성 현재 최저가 20,350원으로 저렴한 미니타워입니다.
외형도 심플하고 저렴한가격에 USB 3.0 지원과 VGA는 310mm로 거의 제한이 없다는점이 마음에 듭니다.
단점은 하단의 미끄럼방지패드나 스펀지가 없어서 고정이 단단하게 되지않는다는게 아쉬운점이네요.
또하나꼽자면 기본제공되는 쿨러가 후면의 80mm 쿨러가 하나뿐이라는점입니다.
" 이 사용기는 엠케이투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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