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니컬라이터(Technical Writter) 민아숀(MAS) / http://blog.naver.com/pspwkd88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대만의 글로벌 노트북 브랜드인 ACER(에이서)의 '아스파이어 E5-573-C30Q' 노트북을 하나 들고왔습니다. 15년도 10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제품이구요. 인텔 브로드웰 셀레론 3215U 1.7GHz CPU를 장착했고 GPU는 CPU내장 GPU를 활용하고있습니다. 메모리는 기존 DDR3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전력도 기존 1.5v에서 1.35v로 줄였으면서 기본 동작 클럭이 1,600MHz로 동작하는 DDR3L이 사용되었습니다. 용량은 4GB 단일 싱글채널로 구동이 되어지는데, 상세한 부분은 테스트간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 외 이 제품의 중요한 요소를 보자면 SSD 128GB 적용과 1Gbps 지원 유선랜및 가장 빠른 전송속도와 대여폭을 자랑하고 5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802.11ac 규격 지원의 와이파이 까지 겸비하여 네트워크의 속도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VGA(그래픽카드) 자체가 내장 GPU를 사용하고 CPU도 성능이 그리 높은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사무용 또는 문서작업, 멀티미디어등 간단한 작업용 노트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게임, 하드속도, 네트워크속도, 디스플레이,영상 재생등 다양한 테스트를 하고 내용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제품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니, 천천히 구독 해보시면 좋습니다. 그전에 간단히 E5-573-C30Q을 사용하면서 느낀것을 설명해보자면 애매한 설계 애매한 가격이 문제이며, 개인적 디자인 취향과 오디오 성능, 빠른 네트워크 지원, 대형화면을 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아래 리뷰를 끝까지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사양 ( Specifications )
모델명
아스파이어 E5-573-C30Q
제조사
ACER'에이서'
CPU
인텔'Intel' Celeron Broadwell 3215U 듀얼코어 @ 1.70GHz
VGA
인텔 intel 내장 그래픽 (intel HD Graphics Broadwell GT2 @ 300 MHz)
RAM
DDR3L 4GB x 1ea @ 1,600MHz
SSD
128GB SATA3 AHCI
I/O Port
USB 2.0 x 1ea / USB 3.0 2 x 2ea / LAN포트 / HDMI / RGB(아날로그 포트) / 이어폰잭
▲ 밑 바닥 부분에는 여러 통풍구로 열 배출 및 공기 흐름에 있어 원활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어 쿨링에 있어서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기본 사양이 그렇게 높지도 않아서 발열이 원래 심하지도 않지만 조금이라도 더 쿨링이 좋으면 좋으니까요. 노트북 전용 쿨링 스탠드에 놓고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쿨링이 가능할거같습니다. 그리고 바닥부에 정사각형으로 고무 패드가 각각 부착되어있어서 별도의 스탠드 필요없이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사용중 노트북을 떨어뜨리는 사고는 줄일 수 있게 갖춰져있습니다.
▲ 본격적으로 본체를 열어 보았는데요.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요, 자 15.6인치 화면 크고 좋고 FHD지원 으로 선명한 화질, 뛰어난 밝기, 빛반사를 최대한 줄인 논글레어 패널 적용, 수명이 길고 밝은 LED백라이트 전부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저가형 TN패널을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아래 시야각 테스트에서 다루게 될거지만 미리 언급을 하자면 각도에 따라 화면을 보기 힘들어도 너무 보기 힘들정도로 시야각이 좋지 못한데 이런 스펙이 필요하냐는 겁니다. 차라리 사양도 낮은데, 인치수 좀 낮추고 해상도도 다중 프로그램 작업, 영화감상등에서 해상도가 크면 좋겠지만 화면이 그리 크지 않은 노트북에서 해상도 높여 봤자 글씨는 작아지고 게임시에는 해상도로 인한 과한 메모리 점유로 부하가 커져서 원활한 게임도 좀 힘들어지고 이러느니 인치수 좀 줄이고 해상도도 '1600 x 900'정도로 해놓고 무게도 줄여서 업무용 PC로서 휴대도 편하고 부하도 줄이고 이렇게 낮춘 단가로 차라리 광시야각 패널로 교체를 했으면 좀더 밸런스 적인 부분에서 더 좋지 않았을까합니다. 컴퓨터 사양대비 해상도가 너무 과하기도 하고 디스플레이 사이즈와 FHD해상도, LED백라이트, 논글레어 까지는 신경을 써놓고 뜬금없이 여기에 TN패널을 적용했다...무슨경우지?라는 생각이 드는 부조화 스러운 디스플레이 구성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나는 꼿꼿히 정면을 보고 작업을 한다면 상관없지만 조금만 시야를 틀어서 좀 보게 되면 화질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부조화 스럽고 해상도나 화면사이즈도 사양대비 과한 부분도 있으니 업무용으로 휴대성 좋게 인치수 낮추고 해상도 낮추고 그 낮춘 단가로 광시야각 패널하고 무게도 줄어들면서 휴대성도 좋아지니 이렇게 출시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 키 배열의 모습입니다. 평범한 일반 키보드와 크게 다른점은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적응하기 좋습니다. E5-573-C30Q를 사용하는동안 타이핑을 해보았는데, 사용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FN'편의기능 키 중에 방향키에 밝기 조절과 음량 조절이 적용되어있다는점이 개인적으로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 키 배열이 참 좋게 배치 되어있었습니다.
▲ 간단히 외관과 구성품등의 설명을 끝내고 윈도우 10 64bit를 설치해보았습니다. SSD가 탑재된 만큼 확실히 윈도우를 불러오는 부팅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시스템 사용 환경이 부드럽고 빨라서 속시원한 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 자, E5-573-C30Q의 CPU와 내장 GPU구성및 메모리 상태를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서 큰 옥에티가 있는데, 설계 자체에서 4GB 메모리를 싱글로 구성을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구매시 4GB를 추가해서 8GB 2채널로 구성이 가능하긴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제가 문제라고 보는 부분은 1. 내장 GPU를 사용하는 노트북이고 2. 사양이 높지 않은 스펙의 CPU를 사용하는데 굳이 8GB의 메모리 까지 사용할 일이 없고 필요도 없는데 굳이 4GB를 싱글채널로 구성했다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안그래도 셀러론으로 캐시 메모리가 참으로 부족한 CPU인데 게임을 할 경우 내장 GPU를 활용하면서 메모리가 더욱 떨어지고 대역폭으로 인한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이로 인해 보통 내장 GPU를 활용하게 되면 듀얼채널 이상의 메모리를 구성하는것이 메모리로 인한 병목 현상 없이 내장 GPU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릴수 있는데 기본 출시 세팅 구성이 싱글로 구성이 되었다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2GB 메모리를 듀얼로 구성하고 구매자에 따라 필요 옵션에서 4GB 듀얼 옵션을 별도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조금 애매한 시스템 구성들이 보입니다.
▲ 이번에는 네트워크 부분입니다. 네트워크 만큼은 칭찬해주고싶은 요소입니다. 현재 이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 노트북 중 '802.11 ac' 5GHz 대역폭의 주파수를 가진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지가 않다는점입니다. 대역폭이 넒은 5G 지원이 되는 만큼 굉장히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를 보여줍니다.
▲ 우선 사용 인터넷 환경은 KT의 최대 초당 500 mbps 데이터 전송 상품을 사용중입니다. 위 사진은 일반 2.4GHz 주파수의 와이파이로 연결 했을 경우 나온 속도입니다. 속도 측정은 측정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수시로 달라지기는 합니다. 평균 이정도의 속도가 나옵니다.
▲ 위 결과는 5GHz 주파수의 와이파이를 사용한 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약 4배 정도의 속도차이를 보이고있습니다. 무선으로 나온 속도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만큼 5GHz의 대여폭의 무선 와이파이가 좋기는 한데, 현재 가격대가 비슷한 노트북중 거의 유일하게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E5-573-C30Q이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네트워크 만큼은 만족스러웠습니다.
▲ 실제 파일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다운 속도를 확인해보았는데, 초당 무선으로 25.4mb 데이터를 받을 정도의 엄청난 속도가 나오고있습니다.
▲ 다음은 하드드라이브 설치된 SSD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부팅속도나 운영체제 프로그램 돌리는데 4K 속도가 중요한데 빠른속도를 보여주었고 1MB 읽기/쓰기 속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