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I/O 패널부로 USB 3.0포트는 1개, USB 2.0 포트는 2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트부는 기본 제공되는 고무 포트 마개를 이용하여 자주 사용하지 않은 포트는
마개로 막아두어 먼지 유입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PC의 최대 적은 먼지 입니다. 먼지는 정전기로 인한 쇼트를 발생시킬수 있으며,
쿨러에 회전부에 지속적으로 축적될시 쿨링 성능의 감소나 심할 경우
쿨러의 손상을 초래합니다.
실제 USB 포트의 경우 접지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PC 에서
USB 포트부에서 USB 메모리를 꼽음과 동시에 정전기로 인한
USB 메모리의 손상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USB 3.0은 헤더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헤더 타입이 지원되지 않은 메인보드 사용자를
위해 USB2.0과 분리형으로 되어 있으며, 별도의 USB2,0 라인도 존재합니다.
토네이도 팬의 전원은 IDE 타입 4핀의 전원을 사용하며, 후면부의 80mm쿨링팬은
메인보드 3핀의 규격을 사용합니다.
ABKO NCORE 블랑카 USB3.0 블랙 의 전면 패널은 블랙 유광 하이그로시 처리된 디자인이며,
일단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으나, 디자인적 측면으로 본다면
ABKO NCORE 블랑카 USB3.0 블랙 케이스에서만큼은
유광처리가 아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합니다.
단순한 전면부의 헤어라인을 탈피하고
토네이도 팬의 GREEN LED의 튜닝 효과를 최대한 활용한
골진 디자인이 강렬한 인상을 풍깁니다.
케이스의 전면 패널은 하단부를 잡고 앞쪽으로 당기면 손쉬운 분리가 가능합니다.
전면 I/O 패널부의 구성도 상당히 깔끔한 처리가 되어 있으며, I/O 패널부로 인입되는 선재들이
근래 제가 본 중저가형 케이스중 상당히 좋은 선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BKO NCORE 블랑카 USB3.0 블랙 미니타워 케이스는 전면부의
120mm 토네이도 GREEN LED 쿨링팬이 기본 2개가 제공되며,
토네이도 쿨링팬은 15개의 고휘도 LED의 발광부로 기존 일반 4개로 정형화된 LED 팬 대비 환상적
튜닝 효과를 제공합니다.
15개의 발광점이 굉장히 멋집니다.
케이스 후면부에도 80mm 쿨링팬을 기본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튜닝외에도 내부 쿨링에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