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사용기 올려보네요
GTX970 슈젯 사용하다가 이번에 그래픽카드를 바꿔볼려고 무지하게 고민 많이 했네요.
먼저 GTX1060 / GTX1070 여기서 부터 고민이 되었네요.
그래 일단 GTX1060 으로 선택하고 부족하다 싶으면 넘어가자라고 스스로 합리화 시킨 후 제조사 고민에 빠졌네요
고민 리스트는
슈젯 / 스트릭 / 므시 이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네요 성능은 다 비슷하거 같고 디자인과 AS 여기서 고민을 하다가
아무래도 AS=이엠텍 이라고 판단, 기존에 GTX970 슈젯 사용할 때도 제품 자체에 무지 만족해서 다시 한번 이엠텍을 선택했네요
다시 또 고민은 슈젯과 스트릭... 정말 글픽카드 하나 고르기가 이렇게 힘든줄을 몰랐네요
디자인은 스트릭은 조금더 멋져보였지만 1060에는 백플에 LED가 안된다는 점을 확인 후 슈젯을 최종 선택하게 되었네요 ㅎㅎ
잡설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제품 배송온다는 소식에 회사 퇴근하자마자 달렸네요 ㅎㅎㅎㅎ
밀봉이 되어있어서 무지 좋았네요 웬지 안심? 암튼 그런게 생기더라고요
제품을 열어보니 정전기 방지(?) 비닐에 이쁘게 담아져 있네요
대략적으로 구성품입니다. 아주 단조롭네요 ㅎㅎ
비닐을 개봉했습니다. 크네요 아주 두껍고
근데 엥 뭐지 왜케 기스가 많지 이랬는데 아마 기스난 부분은 비닐로 되어 있는듯 합니다.
옆부분 입니다. 사실 저부분 때문에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네요. 연결하면 간지가 좔좔 날 듯하네요 ㅎㅎ
뒷판입니다. 백플이 있어서 좋네요 휨방지라고 하는데 없는 것 보단 있는게 좋겠죠
970사용하다가 팔고 선택하는 기간이 있어서 형한테 빌린 4670 입니다.
빌린 이유는 제가 아쉽게도 제온이라서 내장 그래픽 카드가 없어서 인터넷은 해야해서 몇일동안 끼고 있었네요.
저렇게 비교하니 크기와 두께가 엄청나네요.
장착 후 구동을 했습니다. 역시 옆간지가 아주 만족스럽네요. 색상도 변경 가능하다고 들어서 있다가 프로그램 받아서 바꿔봐야 겠네요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하는 파스와 타스를 돌려봤습니다.
온도체크도 같이 해봤고요, 사실 제방에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무지 더운 편입니다.
파스 점수는 정상으로 보여지네요 온도는 정상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고주파도 없는 것 같고 암튼 무지 만족합니다.
그리고 현재 이엠텍에서 구매사은품 이벤트도 진행중이라서 구매하시는 분은 잊지말고 꼭 응모하세요
1060은 키보드 및 헤드셋 / 1070은 블루투스를 증정하기 때문에 저도 바로 신청했습니다.
신청은 이엠텍 홈페이지 접속하면 하단 배너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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