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sair MM800 Polaris RGB 슬라이딩 가속의 감성 마우스패드
▲ 2016년 지난해 RGB가 광활하게 타오르는 해였습니다. 2016년 끝자락과 2017년 시작을알리는 커세어의
풀컬러LED를 탑재한 마우스패드가 출시했는데요, 바로 기존 MM X00 마우스패드 시리즈의 최신제품 MM800입니다.
기존모델의 기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컬러의 다양한 효과과, 백그라운드성 컬러탭을 제공함으로 커세어의
CUE2.0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중적 컬러뿐아니라, 마우스패드에 USB패스쓰루 2.0까지 지원하여 편의까지
고려되었는데요 어느정도인지 보도록하겠습니다.
커세어 & 컴스빌
커세어는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게이밍과 PC하드웨어 전문브랜드로 이미잘알려진 회사입니다.
특별하지않는한 왠만한 게이밍유저들이 다 아는 회사로써, 게이밍기어(마우스,키보드,패드,헤드셋등)과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사운드카드등 여러 다각도로 제조하고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자사 제조된 제품군들중에
모두가 인기절정의 제품임을 여러다각의 커뮤니티와 유저들이 증명하고있기때문에, 상당히 준수하고 높은 퀄리티의
회사로 치부받고있습니다. 국내 커세어 유통사인 컴스빌은 불과 1년도안되는 기간에 커세어를 부뜰은 연역이지만,
묻지마 1:1 교환서비스로 굉장히 입질이 좋은데요 저또한 커세어 230T케이스 전면 풀베젤을 1:1 묻지마 서비스로
3일만에 AS가 되는 아주 기똥찬 맛을 보았습니다. 실질적으로 T사에서 이관된 서비스지만 현재 서비스가 굉장히
좋다라는 타이틀이 붙습니다.
Corsair MM800 Polaris RGB 특성
1. 드라이버및 소프트웨어 - 윈도우7/8/10 모두 호환(CUE2.0)
2. 풀컬러 RGB스타일의 백라이트 15라인의 LED
3. USB2.0/3.0지원 or 자체 USB2.0포트 탑재
4. 케이블길이 - 1.8m
5. 크기 - 가로35cm , 세로 26cm, 높이 5mm
6. 무게 - 0.5kg
7. AS - 무상2년 / 8만원 후반대
배송상태
▲ 박스크기는 좀컸어요, 마우스패드치고는 실질적으로 크기의 퀄리티를 많이 자랑해주는 녀석이라그런지 컸는데요, 배송상태는 아주양호했습니다. 내부에 비닐까지 둘렀고, 뽁뽁이를 안전하게 치장하여 배송했습니다. 일단 기사분의 콧물..힘들어 보이시네요
박싱패키지및 개봉
▲ 처음 박스 디자인부터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특유의 커세어감성그대로를 박스부터 메이킹해놨습니다. 백셋에는 스펙이 나열되어져있었는데, 설명서모두 영문입니다. 그래도, 녀석의 소프트웨어가 한글을 완벽지원하기때문에, 설명서가 없이도 사용이 굉장히편합니다. 역시! 커,세,어
개봉
▲ 패키지로는 2부의 설명서와 장착방법, 그리고 1부의 워런티관련 프린팅종이를 가지고있으며,MM800 1대 포함합니다. 패키지자체가 마우스패드가 맞나?할 정도로 특성을 가지고있더군요 , 커세어에서는 게이밍기어들의 프리미엄성이나,
퀄리티수준을 많이 아껴주는듯합니다. 앞서말했지만, 설명서가 영문으로만 국내에서 출시되겠지만,
소프트웨어 [CUE2.0엔진소프트웨어가]한글을 100% 호환하기에 문제는없습니다.
Corsair MM800 Polaris RGB 특징및 외관
▲ 무게의 경우는 마우스패드답게 가벼운 축입니다. 0.5kg인데요 = 500g으로써 7인치 소형 태블릿 1개정도의
무게로 보시면되겠고 비교적 가볍습니다. 두께는 유리마패의 받침대빼고 자체두께로볼때는 약간 두껍지만,
일반형 천패드와 비등하거나합니다. 게이밍성을 고려하거나 대중적임을 어느정도 표현할려는 부분으로
해석할수있었습니다.
▲ 모서리쪽에는 커세어 로고가 새겨져있는데, 각인형 이중패드제조방식으로 100% 지워질 염려가없으며 퀄리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보면 최근 커세어에서 밀고있는 모양새와, 특징적요소를 그대로 따르고있는데,
직물형 케이블채택은 물론, 단자부 3중 러버타입으로 디자인까지 고려되고있었습니다. 자체 단자는 금도금처리입니다.
▲ 자사에서 스펙상 패쓰스루라는 표현을 채용하고있는데, 이는 = USB의 딜레이를 완전 줄였다. ! 즉! 연장케이블을
능가하는 응답구현을 했다라는 뜻인데, 일반적으로 보면, 연장케이블이라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 LED가 꺼진 상태에서의 디자인도 나름대로의 미의영역을 가지고있기때문에, 투박함은 크게없었습니다.
블랙이지만, 풀100% 블랙이기보단, 약간 밝은 톤의 블랙으로 보시면되겠는데, 자체 패드영역은 플라스틱
재질로 보이며 꺼끌하여 마우스패드의 피트영역이 굉장히 부드럽게 느끼는데, 느낌상으로는
유리마패와 약간 유사한 ? 느낌을 제공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슬라이딩이 굉장히 좋다라 할수있습니다.
▲ 측면이나, 라운딩된부위는 RGB표현을 위한 뷰잉단이 존재하는데, 즉! 3중형태로 보입니다. 그러나 3중이라고하기엔
벌어짐자체가 완전히없고 마치 하나로 구현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 가운데 화이트단으로 RGB를 표현하고있으며,
굉장히 단단합니다. 제일 상위의 플라스틱자체는 손톱이 갈려나갈 정도로 굉장히 내구성이 좋은데, 슬라이딩이
이부분때문에 괜찮음을 구현했다라 생각합니다. 물론 마우스피트의 재질은 쉽게 닳지않는 형태로보아,
플라스틱중에서도 약간 특수재질인듯합니다.
바닥면
▲ 바닥은 전체가 고무패드로 구현되어져있어, 미끄럼방지에 확실하다라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4귀퉁이만된 유리마우스패드만 사용하다보니 미끄럼방지를 어느정도 구현하는 마우스패드를 구성하고싶었긴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두텁습니다.
LED퍼포먼스 (DAY)
▲ 장착하게되면 레인보우 RGB형태를 바로 구현하게되는데, 기본사항으로 두고있습니다.
(CUE 2.0)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변경가능하며, 설정가능한 기능은 꾀많은편입니다. 낮시간에는 은은한
불빛이 관건이며, 사이드에 구현된부분뿐아니라, 책상언저리까지 빛을 머금기에 디자인을 많이 살려주는타입으로
볼수는있습니다.
(NIGHT)
▲ 실질적으로 야간에 주력으로 다양한컬러를 그대로 맛볼수있는데, 불빛이 엄청밝다라는 느낌보다는 마치
형광레이져느낌이 있습니다. 은은하면서도 멋을 많이 강조한 티가 확실히 납니다. 밝기도는 컨트롤이
소프트웨어로 가능하기때문에, 사람에 따라 올수있는 눈뽕을 완전없앨수도있습니다. 다양한 컬러가 일반
미친마우스패드로 볼수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지원
▲ 소프트웨어는 용량이 크지않아 다운로드도 빠르고, 설치역시 빠릅니다. 설치도 굉장히 쉽기도하구요 커세어 사이트
서포트란에서 다운로드가능합니다.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수있는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를 켜면 , 아래와같이 RGB컬러를 바꿀수있는데, 확인버튼은 없고 바꾸는내내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에서의 움직임과 패드의 실제 움직임 차이도없이 바로 바뀝니다. 그래서 바꾸기도 편리하고 바꾼후 확실한것도 알수있습니다.
▲ 다양한 컬러를 줄수도있지만, 다양하게 저장도가능합니다. 다중적으로 저장하여 컬러를 내맘대로 조정도 가능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굉장히 커스텀한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바이져모드와, 레인보우 모드가 굉장히 마음에들더군요(영상은 최하단에 첨부)
패드의 느낌및 감도
▲ 패드의 느낌은 확실히 유리마패의 느낌이 약간나며, 천패드보다는 확실히 슬라이딩(움직여주는게)굉장히
부드럽고 빠르다라 느낍니다. 그렇다고 완전 유리마우스패드와 동일한느낌이라고 보기에도 좀애매한데,
플라스틱하우징에 굉장히 꺼끌하고 또렷한 미세돌기들을채택해놓아 그런듯합니다. 꺼끌한 PBT?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마우스 센서 포인팅은 블랙계열이라 잘잡는편인데, 딱말해 유리마우스패드의 슬라이딩과+ 천패드의
센싱능력을 믹스했다라 느끼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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