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덩치큰 무지박스에 넣어 안전배송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드형 파우치가 패키지되는 녀석입니다.
꼼꼼히 비닐처리도 기본사항으로 채택했습니다.
■ 박스샷 / 개봉
△ 패킹은 플라스틱처리로 구성했고, 전체적인 박스크기는 손바닥만합니다. 전/후/측면에 스펙을 상세하게 표기하고있습니다. 녀석을 실물로보니, 다소 고풍스러움의 레트로 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있었습니다.
■ 개봉
△ 언제 어디서나, 녀석의 안전성을 보장해줄 , 하드형 파우치는 기본으로 제공하는데요, 내부를보면 걸이식 양방향을 적용하여 노블S4를 안전하게 담고 사용할수있습니다. 설명서의 경우는 한국어가 기본제공되어, 보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좋은편입니다. 특징적인것은 정품 스티커가 제공되는데, 이것을 파우치나, 제품에 부착해놓으면 됩니다. 독특한거 한가지더있다면 실리콘팁이 노랑노랑 으로 상큼하다라는것입니다.
■ 노블 S4 특성
△ 저는 녀석을 90년대 느낌의 고풍이라 표현을 하고싶군요, 디자인은 솔찍히 오래된 라디오풍스러운 녀석이며, 계산되지않고 테크닉만이 갖춘 올드풍 그대로입니다. 그래도....약간은 발랄함을 전달해주기위하여서인지, 엔지니어가 팁을 옐로우팁으로 제공해준것이 신의한수라 생각됩니다.
△ 컨트롤 부분을 보자면,
ON/OFF 스위치를 갖추고있으며, 볼륨을 따로 컨트롤할수있도록 구현했습니다. 이 볼륨컨트롤부를 누르고있으면 다음곡재생 이전곡재생이되며, 볼륨컨트롤중(볼륨업)버튼을 2회 더블클릭으로 누르면 3개의 EQ가 번갈아가면서 변화됩니다. 되게 편합니다.
△ 기본 디자인은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며, 이어폰이 히든되어져있는 줄감개형 이어폰입니다. 이국적으로보자면, 어메이징 블투 이어폰이라 표현할수있습니다. 줄감개버튼은 넥밴드 시작부분에 약측 L /R모두 존재하며, 1초만에 이어폰케이블을 감출수있습니다
△ 노즐의 경우는 다소 두터운 형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최근출시되는 스펀지팁들에대한 호환성이나 응답성이좋을수밖에없고 팁들이 장착되면, 쉽게 분실하지않는것도 강점입니다. 이어폰망의경우는 플라스틱같은것이 아닌 철재망을 채택하여 디자인요소와
매칭이 조화롭습니다.
△ 넥밴드이긴하나, 접이식이 되며, 파우치에도 쉽게 안착되는녀석이라 들고다닐때 고장발생률을 줄여주는 부분으로 알수있습니다. 접힐때는 부드럽고, 정갈하게 접히기때문에 큰오점은 없어보입니다.
■ 착용감(샷)
△ 당연히 넥밴드의 강점이 드러나는 순간인데요, 목에걸고 이어폰줄을 풀어 귀에 안착시키면,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많이 해소됩니다. 귀안에 삽입되어도 타이트하지않고 부드러우면서 깔끔하고 정갈한것이 특징이며, 귀압도 없어 아쉬움이없습니다. 일단 케이블의 두께가 굉장히 얇고 (케이블 재질은 고무합성소재같은데) 내구성이 은근 강하네요 그렇기에, 귀에는 절대적 부담은 없으며, 마구 뛰지않고 적당히 뛸정도로 충분한 사용편의를 제공하네요, 디자인적으로 올드한 레트로성을 많이 강조하여 호불호를 많이가질 외형을 지닌것은 맞습니다. 착용감에서 다소 강점으로 느낀건, 무게중심축이 하단으로
런닝되어져있어, 몸을 이리저리 활동력을 주어도 쉽게 돌아가지않는것으로 핵심을 가질수있습니다.
■ 페어링
△ 블루투스 4.1 APT-X 지원을 하는녀석이기때문에, 연결속도도 빠를뿐더러 연결이 끊긴다면 자동 재작동 커넥션을 이행합니다. 출력기기와의 거리는 기본 '10m'으로 볼수있고, 멀티페어링이 지원되어, 집에 다수보유한 태블릿/ 노트북/ PC/ 스마트폰에서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호환성좋은 녀석입니다. 또한 버그나, 에러없이 사용환경에 오점도없었습니다. 굿굿굿!
※ 특징적인건 연결이나, 끊을때, 또는 작동시 보이스 사운드로 표출해줍니다(한국어) 그렇기때문에 어떤버튼에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쉽게 느낄수있으며, 오작동을 크게 일으킬부분도 제로입니다.
■ 음색은 어떠한가?
△ 녀석은 기본음장이 3개나 탑재된 똑똑한 녀석입니다. 볼륨 UP버튼을 2회누를때마다 각음장이 효과처리되는데, 첫번째 음장은 베이스부스트가 붙습니다. 음향자체는 저음부가 둥글고 웅장합니다. 확실히 과감할정도로 웅장하여 소극적인 사운드가 굉장히 울림이 많이 붙는겪입니다. 고음톤은 얇아지기때문에, 때때로 스마트폰 EQ로 저음부를 약간만 손볼필요도있어 보입니다. / 두번째 음장으로는 기타사운드나, 보이스 사운드를 좀더 업해주는결과인데요, 리드기타 사운드가 약간올라오고 저음에 붙은 저음미터링이 많이 삭감됩니다. 어떻게보면 노멀한 음장같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음장은 고음톤과 저음톤을 같이 붙게하는데, 고음 6K~8K수준을 업스케일하기때문에 소리의 명료도가 굉장히 들어섭니다. 근데도 저음부도 같이 붙기에 첫번째 EQ와는 다르게 단단한 저음이붙는것이 특징입니다. 가장듣기좋은 소리로 생각되는데요,
1. 첫번째 음장은 - 아웃도어에서 밖의 소음을 차폐시키거나, 영화감상할때 적당히 활용도가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