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네이버 나눔글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SATA3 SSD의 한계를 넘어 또다른 차원의
폭발적인 성능을 보여줄 ADATA XPG SX8000 M.2 SSD 입니다
수십년간 PC 저장 장치의 왕좌를 지켜왔던 HDD가 SATA SSD에 자리를 내어준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제는 SATA SSD 마저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M.2 SSD에게 왕좌를
내어줄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PC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중 가장 빠른 성능을 가진 CPU 와 RAM의 처리속도에 부합하지
못했던 HDD를 SATA SSD가 대체했으나 이조차도 부족함을 느낄정도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발전이 극에 달해있는 상황입니다
개인 용도의 단일 스토리지로는 현재 M.2 SSD가 가장 빠른 성능을 갖고 있으며 SSD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지난 수십년간의 HDD 역사와 달리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장차 M.2 SSD를 초월하는 스토리지의 등장도 예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M.2 SSD 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SATA3 인터페이스와 차원이 다른 NVME(PCI-x4)을
사용한다는것이며 초슬림, 초경량,초고속,장수명,안정성등 다방면에서 SATA 대비 우위에 있습니다.
울트라북이나 노트북 태블릿등 휴대용 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데스크탑에 사용시
메인 드라이브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것 역시 손에 꼽히는 장점중 하나입니다
ADATA XPG SX8000 M.2 2280 는 현재 주축이 된 TLC낸드보다 한층 더 고퀄러티, 고성능을
갖춘 3D MLC 낸드를 탑재한 리얼 M.2 SSD로 3D 랜더링, 게이밍등 고사양 PC에 더욱
최적화되어있는 하이엔드급 스토리지입니다
과연, 기존 SSD와 M.2(NVME) SSD는 어떤 차이를 갖고 있을지 실사용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머와 오버클럭커를 위한 특별한 선택!
PCIe3.0x4 (32GT/s) / NVMe 1.2 3D MLC / 실리콘모션 SMI2260 콘트롤러
읽기 2,000MB/s , 쓰기 1,100MB/s / 읽기 IOPS최대 85K쓰기 IOPS최대 140K
TBW 160TB 2,000,000시간 으로 무장한 초고성능 M.2 SSD ADATA M.2 SSD
ADATA XPG SX8000 M.2 2280 (256GB)
SSD는 초창기 2차원 평면 집적의 SLC,MLC,TLC를 거쳐 현재 3D TLC 낸드 플래시가 주류를
이루어왔으나 다시 3D MLC 낸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DATA XPG SX8000 M.2 2280에
바로 이 3D MLC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2D 가 단독 주택이라면 3D는 아파트에 해당되며 수평 확장의 한계를 극복, 쎌을 수직으로
쌓아올려 면적은 적게, 용량은 크게 설계한것이 바로 3D MLC의 강점입니다
기존 2D 낸드 플래시는 공정 미세화로 용량 극대화를 실현하려 했으나 셀 간격이 좁아짐에 따른
오류 발생 증가로 한계에 봉착,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단계를 밟고 있지만
3D NAND FLASH를 탑재한 ADATA XPG SX8000는 기존 2D NAND 대비 2배 길어진 수명과
50% 절감된 소비전력, 동일 면적 최대 용량 구현, 여기에 RAID 엔진과 데이터 세이핑지원으로
데이타 무결성까지 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ADATA와 (주) 코잇은 어떤 브랜드일까요?
http://www.adata.com/kr/
ADATA는 2001년 5월 Simon Chen 회장겸 CEO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DRAM 모듈, USB 플래시
드라이브, 메모리 카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및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를 포함하는
완벽한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화려한 광고보다는
고도의 퀄러티로 묵묵히 전진하는 대표적 브랜드입니다
이미 USB 메모리등 ADATA 제품을 사용해본 분들에게는 익숙한 브랜드이며 다나와등에서
ADATA 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엔 오래전에 ADATA USB 메모리 4개를 구입해 지금까지 불량한개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의외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지요?
(주)코잇은 필자처럼 CPU를 세대별로 꾸준히 교체해본 유저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브랜드로
다양한 핵심 부품들을 유통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유통 3사중 한곳입니다
CPU 정품 조회할때 자주 들르는곳으로 CPU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UNBOXING
ADATA XPG SX8000 M.2 2280 라인업으로는 현재 128G~512G(1T는 아직 미출시)까지
3종 모델이 있으며 128G 같은 모델은 저용량 게이밍이나 라이트한 오피스 용도로, 256G부터는
주로 즐기는 대용량 게이밍이나 그래픽, 동영상 작업등 빠른 악세스를 필요로 하는 작업에
적합하며 속도,용량, TBW등 용량이 커질수록 여러모로 잇점이 많습니다
또한, SLC캐싱(SLC 가속쓰기 기술/SLC Buffer Size Up) , DRAM 캐시 버퍼,
LDPC ECC( SSD 자체 오류 정정기능 ) 기술을 지원하며 오버클럭킹과 게이밍, 3D 그래픽,
멀티 태스킹에 최적화 되어있어 고사양 PC의 필요충분 조건을 만족 시키는 최상의 스토리지입니다
NVME M.2 소켓이 탑재되지 않은 구형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는 SATA3 규격의 M.2 SSD를
탑재할수 있으며 인터페이스만 다를뿐 장착 규격은 동일합니다
스펙표에는 1T 제품도 소개되어있는데 아직 출시전인것 같습니다
HDD는 용량이 커져도 별 의미 없지만 ADATA XPG SX8000 같은 M.2 SSD는 용량이 커짐에 따라
성능이나 TBW(제한보증)도 함께 비례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제품 스펙
UNBOXING
이것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ADATA XPG SX8000 M.2 2280 (256GB) 으로 두께나 사이즈가 껌과 비슷해서 검스드라는
애칭이 붙은 정말 얇고 작은 폼팩터를 가진 초고성능 SSD 입니다
M.2(NVME) SSD가 일반 SATA SSD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별도의 데이타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이 필요치 않다는것이며 인터페이스도 SATA가 PCIe3.0x4 (32GT/s)를 사용한다는것입니다
M.2 SSD는 일단 고정시키면 절대 안움직일정도로 단단하게 고정되는데다가 접촉불량 같은
사후 불량을 야기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SATA SSD는 데이타 케이블 퀄러티, 전원 케이블 퀄러티, SATA 인터페이스 접촉불량등
신경써야할게 좀 많은것에 반해 M.2 SSD는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게 심플합니다
중량 또한 8G미만으로 울트라북이나 태블릿같은 초슬림, 초경량 휴대용 기기에 최적이며
데스크탑에 장착시, 분명 물리적인 공간을 차지하나 사실상 공간을 전혀 차지하지 않는것과
다름없는 최상의 공간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저 작은 초미니 기판위에 256G(현재 최대 1T) MLC 낸드 탑재가 가능해진게
바로 3D 낸드 플래시 기술의 백미인것이죠
하지만, SATA는 SATA대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확장성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어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좋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사용자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는것이
현명합니다. ADATA XPG SX8000 M.2 2280는 오버클럭커, 리얼 게이머, 3D 랜더링등
SATA SSD 에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택인것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두개 다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