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YA DRAM, 3D MLC NAND
TBW 160TB 와 사용보증 시간 2,000,000 시간을 가진 ADATA XPG SX8000 의 수명이
어느정도인지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SATA3 MLC SSD 의 정보를 참고하면 얼마나 긴 시간인지
알수 있습니다
수년간 게임및 기타 어플용으로 수명 테스트겸 가혹하게 테스트중인 2D MLC 낸드를 탑재한
SATA3 SSD 의 사용정보로 수십기가의 대용량 게임을 수도없이 지웠다 재설치하는것은 기본,
다양한 SSD 리뷰때마다 비교 벤치로 혹사당한 SSD 의 상태입니다
출시된지 제법 연식이 있는 일반 SATA3 SSD조차 단 한번도 AS 받은적이 없을정도로 튼튼하게
구동되는것으로 볼때 3D MLC NAND를 탑재한 ADATA XPG SX8000 M.2 2280 (256GB)의
수명이 어느정도일지는 어렵지 않게 가늠할수 있습니다
실리콘모션 SM2260 콘트롤러
실리콘모션 콘트롤러가 다소 낮선분들도 계시겠지만 USB 메모리 콘트롤러의 80% 이상이
실리콘 모션 콘트롤로러로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이미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USB 콘트롤러와 SSD 콘트롤러를 동일 선상에 두고 볼수는 없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경력과 노하후가 집적된 콘트롤러가 실리콘 모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낸드보다 더 중요한 PC의 CPU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이며 개인적으로 수년전부터 가장 많이
테스트해왔던 콘트롤러라 안정성이나 성능은 이미 오버스러울정도로 검증된 상태입니다
현재 1년 반동안 에러없이 겜돌이 게이밍 PC에서 날마다 혹사당하고 있는 SSD가
바로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를 탑재한 2D TLC (256G) 제품입니다.
수직 적층구조로 설계된 ADATA 3D NAND MLC FLASH
아직은 2D NAND에서 3D NAND 로 넘어오는 과도기로 3D TLC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트리플 쎌을
콘트롤하는 콘트롤러 기술도 많이 발전된 상태라 3D TLC도 MLC에 필적할만큼 좋은 퀄터리를
보이지만 TLC 와 MLC NAND의 원초적인 차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사실, ADATA XPG SX8000 M.2 2280 의 폭발적인 성능은 TLC처럼 캐쉬 의존이 아닌
MLC NAND 자체 성능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실측 사이즈
디지탈 캘리퍼스에 의한 실측 사이즈는 아래와 같으며 제조사 공식 사이즈는
가로 80mm x 세로 22mm x 두께 3.5mm 로 캘리퍼스 오차율을 감안하면 정확히 일치합니다
전체적인 두께는 제조사 공식 3.5mm 로 상하, 칩셋끝 부분까지 포함한 수치입니다
디지탈 저울 측정치는 7g , 제조사 공식 중량은 8g 으로 손끝에 올려두어도 중량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초경량이며 이때문에 휴대용 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스토리지일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제법 무게있는 노트북에는 SATA SSD 보다는 이 M.2 SSD가 중량면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테스트 시스템
ADATA 유틸에서 보여주는 시스템 정보로, 인텔 카비레이크 I5-7600 /지스킬 16G
GTX960 ASUS B250M, 윈도우10 x64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DATA XPG SX8000 M.2 2280 (256G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에서
NVME(PCI-E) 규격을 지원하는 M.2 소켓이 있어야 됩니다
(SATA3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M.2 소켓과는 다릅니다)
M.2 SSD 를 고정시킬 서포터와 볼트는 메인보드 구입시 함께 제공되는게 정석이며
행여 분실했을지라도 비슷한 규격의 볼트와 서포트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M.2 SSD를 소켓에 장착하면 저렇게 경사를 이루며 물리게 되는데 접촉 강화와 장시간 사용에 따른
CPU나 그래픽카드의 진동에 의한 나사 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프링 와셔 기능을 겸하게 됩니다
고성능 M.2 SSD의 파워풀한 성능으로 인해 비교적 높은 발열상태를 보이게 되는데 이때문에
콘트롤러 위에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부착해 방열 효과를 높이고자 하지만 오히려 표면 통풍을
방해할 소지가 있어 부착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바로 뒤에 설명하겠지만 플레이트 쿨러로
교체하면 발열문제를 간단히 해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 인식 상태
SSD를 설치할때마다 바이오스에서 제대로 인식하지않아 고생하는 유저들을 종종 볼수 있는데
SATA3 SSD 는 의외로 케이블 문제인 경우가 많지만, 케이블이 필요없는 M.2 SSD는
초기불량이나 보드불량, 호환 문제등을 제외한 기타 자잘한 문제로 인식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