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도
ADATA XPG SX8000 M.2 SSD의 고성능으로 인해 발열이 좀 있는편이지만 이건 하등에 문제가 안됩니다.
CPU 쿨러만 기본쿨러같은 플레이트 타입으로 교체해주면 SSD 전체 표면 냉각이 이루어져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타워형 쿨러는 수평 송풍으로 전원부 및 메모리 M.2 SSD 냉각에 취약해 전반적인
온도 상승을 가져오지만 플레이트 타입은 수직 송풍이라 이런 문제가 한번에 해결됩니다
이는 선풍기 정면과 측면에 있을때의 시원함의 차이와 같습니다
CPU 타워형 쿨러와 , 기본 쿨러 장착시 온도 비교
타워형 쿨러는 CPU 냉각에 특화된 쿨러로 후면 배기구로 다이렉트 배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시스템 내부 전체 냉각 플로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수직 송풍이 안되다보니 사용하지 않는 대기모드, 즉 아이들시에도 48도 전후로
높은 온도를 보이며 RPM 1000 기준이지만 타워형 특성상 아무리 RPM을 높여도 소음만
요란해질뿐, 메인보드에 수평으로 장착된 M.2 SSD를 냉각시키긴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벤치마크 가동시에는 평균 60도 전후를 상회하며 오버클럭 시스템에서는 CPU와 전원부 메모리
그래픽카드 전원부등에서 발생한 열이 M.2 SSD 쪽으로 전도되어 더 높은 온도를 보일수 있습니다
반면에 플레이트 타입의 쿨러는 수직 송풍으로 CPU 냉각 이외에 전원부,메모리 M.2 SSD까지
다이렉트로 냉각시켜 타워형 쿨러보다 탁월한 냉각성능을 보이며 확장 그래픽카드에서
올라오는 열까지 차단시키는 에어커튼 역할까지 합니다
RPM 1300 기준, 아이들시 평균 온도는 38도 등락으로 타워형 대비 10도 정도 낮은 온도를 보이며
메모리 온도까지 덤으로 낮아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벤치마크 가동시에는 평균 온도 49도 전후 등락으로 타워형 쿨러와 10도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비오버 유저들은 90미리 팬을 탑재한 기본쿨러로도 충분하지만 120미리 쿨러를 탑재한 5WAY 쿨러는
왠만한 국민 오버클럭을 커버함께 동시에 수직 송풍 면적이 넓어 M.2 SSD를 포함, 훨씬더 강력한
주변 부품 냉각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CPU 오버 클럭시 전원부 핵심 부품까지 과열되기때문에 사실 저 플레이트 타입의 쿨러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 익스트림 오버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공랭 쿨러로는 한계가 있어
부득이하게 CPU 중심의 타워형이나 수냉 쿨러를 사용하는것뿐입니다
* 타워형이나 수냉쿨러를 사용할수밖에 없는 오버클럭 유저들도 알루미늄 히트싱크나 별도의
PCI 타입 쿨러, 케이스 5.25" 베이 매쉬 커버 교체,5.25"베이에 쿨러를 탑재한 케이스,
측면 쿨러등, 비용이 좀 들긴 하지만 다양한 튜닝으로 냉각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부팅 속도
부팅 속도는 4k 속도의 영향을 받으며 관계로 SSD를 읽어들이는 부팅 선택 메뉴부터 초기
익스플로창이 뜨기까지 소요된 시간으로 ADATA XPG SX8000 이나 타사 SATA3 MLC
양쪽 모두 16~18 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여기서 SATA3 SSD와 의외의 차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부팅속도는 비슷해도 종료시에는
ADATA XPG SX8000가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라는것입니다. 이건 단순 2개의 비교가 아닌
그동안 다루어왔던 수많은 SSD UX에 비추어봐도 체감적으로 확연히 구분됩니다
(좌측이 ADATA XPG SX8000)
벤치마크
CPU C-STATE OFF / OS 성능모드 / OS 설치및 기타 필요한 앱 및 게이밍 모두 설치된
상태 (약 60%)로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 테스트는 무의미하다고 판단, 절반을 넘는
더티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ADATA XPG SX8000 M.2 2280 (256GB)
(테스트 사이즈 1G,8G,16G,32G)
SATA3 SSD와는 넘사벽의 순차쓰기 속도를 보여주며 램디스크 캐쉬같은 착시가 아닌
실제 전송 속도입니다
타사 MLC 240G (SATA3)
SATA3 SSD는 어떤 브랜드를 막론하고 SATA3 6G 대역폭의 한계로 인해 아무리 잘나와도 500M
중반 전후가 최대 성능이며 인터페이스 자체가 달라 M.2 SSD와는 더이상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M.2 의 목표는 램디스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SATA3의 차원을 한참 넘어섰습니다
램디스크
아래는 램드라이브(DDR4 10G) 벤치결과로 M.2 SSD와는 또다른 차원의 넘사벽 성능을
보이지만 저게 장차 다가올 M.2 SSD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ATTO Benchmark
(메인 드라이브 57~60% 더티 상태)
ATTO는 여러 벤치마크중 가장 디테일하면서도 쉽게 성능차이를 보여주는 유틸로
대충 봐도 게임이 되질 않습니다
(좌측이 ADATA XPG SX8000)
Tx Benchmark
(메인 드라이브 57~60% 더티 상태)
Tx 벤치마크 역시 상당한 성능차이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좌측이 ADATA XPG SX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