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람 LED 램프는 11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오스람에서 분사한
글로벌 조명 기업 레드밴스(www.ledvance.co.kr)에서 만든 경제적인 조명
기구입니다. 기업명 LEDVANCE는 "LED" 와 "ADVANCE"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레드밴스의 목표는 조명(light)을 진화(advance)시키는 것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동시에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램프 및
등기구 제조 업체로서의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스람은 필립스, GE와 함께 세계 3대 조명 생산업체 중 하나랍니다.
세계 19개국에 49개의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약 150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오스람 제품은 가전제품, 자동차, 반도체 생산 장비, 광학용 기기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위성 시스템, LCD 모니터, 모바일 폰, 모바일 터미널,
보안용 감시장치 등에 이용되는 발광 다이오드 램프(LED)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약 5천종의 램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총
매출액의 약 5%를 연구 개발비로 책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험한 오스람 제품은 오스람 LED 스틱전구 주광색 9W와
오스람 LED 벌브 돌려끼우는 램프 주광색 6.8W입니다.
주광색은 일반적인 형광등 색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색상입니다.
LED 램프는 단종 된 백열전구와 기존의 형광등을 대체하는
차세대 친환경 조명 기구로 전기료를 확실히 절감해 줍니다.
오스람 LED 스틱전구 주광색 9W는 기존 램프와 삼파장 램프를 대체 합니다.
백색 주광색과 전구색이 제공되며 제품 크기는 11.5 x 4.1cm입니다.
소켓크기는 E26, 수명시간은 10,000 시간, 빔각도는 200도이며
밝기는 1,000 루멘입니다. 기존 백열램프 70W, 삼파장 15W 제품과
동급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전기 스텐드에 끼워 보니 길쭉한 스틱 디자인이 나름 멋집니다.
1,000 루멘 밝기로 독서 하기에 필요충분한 환한 빛을 내 주었습니다.
오스람 LED 벌브 돌려끼우는 램프 주광색 6.8W는
기존 백열등 60W급을 대체 합니다.
소켓크기는 E26, 수명시간은 15,000, 크기는 6 x 10.7cm,
밝기는 660 루멘으로 기존 백열램프 70W, 삼파장 15W 제품을
오스람 LED 벌브 돌려끼우는 램프 주광색 6.8W 대체 가능합니다.
전기 스텐드에 연결 한 오스람 LED 벌브 돌려 끼우는 램프 주광색 6.8W입니다.
누구나 돌려 쉽게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둥근 해가 뜬 것 처럼 밝은 빛을 내 주는 오스람 LED 벌브 램프 주광색 6.8W입니다.
주방등에 사용 해 본 오스람 LED 벌브 돌려끼우는 램프 주광색 6.8W입니다.
밝은 오스람 LED 벌브 램프 주광색 6.8W로 우리집 주방이 빛났습니다.
세계적인 조명 회사 제품인 레드밴스, 오스람 LED 램프로 어둠을 거두고
모두들 밝은 세상에서 기분 좋게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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