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6330 Turbo] 하석문테스터의 최종사용기 2부(재코딩)
 보드나라2 (비회원)
 조회 : 8686 , 2001/12/28 22:43

  
    
  

 보드나라 KT133A필드테스트 유니텍 6330터보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와 하석문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타 사이트전제시 동의를 구합니다.


    MS-6330 Turbo 보드나라 필드테스트 최종보고서 2부


    


글 : 유니텍 하석문 테스터

4. Graphic 성능 테스트


    1. 3D Mark

2001

Default설정시와 최고 세팅 테스트 2가지 상황에서 각 해상도별로

3회 테스트 하여 나온 값을 평균으로 구하였습니다.사용된 하드웨어와 드라이이버 버전은 위의 Sandra Te CPU/Memory

Benchmark테스트와 같습니다. 3D Mark 2001테스트 도중 발생한 문제는 4회 연속 실행시 Game 3 Lobby에서 파편과 캐릭터가 깨

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실시된 모든 테스트는 CPU오버클럭과

WPCRSET을 통한 2-2-2, 4-way interleave이외에 어떤 트위킹도 하지 않았습니다.


    
src="http://www.bodnara.co.kr/final_report/kt133a/hasm/XXCLY036.jpg" width="575" height="371">


     


    ASUS A7V133이 3D Mark 2001

테스트에서도 오차라고 생각하기에는 약간 큰 수치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는 메모리성능에서 차이가 나 발생하는 차이라고 생

각됩니다만 확실한 건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2. AMD

N-Bench

N-Bench역시 사용된 하드웨어와 드라이버 버전은 같고 Default

와 최고설정 두가지 환경에서 3회 테스트 하였습니다.


    
src="http://www.bodnara.co.kr/final_report/kt133a/hasm/XXCLY038.jpg" width="575" height="235">


     


    역시 N-Bench 테스트에서도

ASUS A7V133이 약간 앞서고 있습니다.

3. Winbench 99 DirectDraw

Test

[ MS-6330 Turbo Winbench 99 DirectDraw Test ]

 

[ ASUS A7V133 Winbench 99 DirectDraw Test ]

 

 



5. Disk I/O 성능 테스트


    이 테스트는 Sandra

Te Drives Benchmark와 Winbench 99 Disk Inspection Test로 진행하였습니다. 완전히 텅 비어있는 HDD로 테스트 해야하지만 그

런 하드디스크를 구할 수 없어서 제가 사용하는 IBM 41G 5400rpm제품을 테스트 하였고 Sandra Te는 가장 빠른 논리드라이브인

C:를, Winbench 99는 C:, E:, G:를 테스트 하였습니다. 파티션 상황은 "OS를 설치한 C:는 2.3G, 1.3G사용, 500Mb이상의 대용량

동영상 파일만 있는 E:는 20.7G, 19.9G사용, zip파일로 압축된 백업파일이 있는 G:는 9.7G, 5.6G사용" 이렇게 됩니다. 모든 테

스트전 디스크 조각모음을 통해 조각모음을 실행하였습니다. Sandra Te Drives Benchmark는 각 5회 실시하였고 Winbench 99

Disk Inspection Test는 1회 실시 하였습니다.


    
src="http://www.bodnara.co.kr/final_report/kt133a/hasm/XXCLY042.jpg" width="575" height="224">


    [ MS-6330 Turbo Winbench 99

C: ]


     


    [

MS-6330 Turbo Winbench 99 E: ]


     


    [

MS-6330 Turbo Winbench 99 G: ]


     


    [

ASUS A7V133 Winbench 99 C: ]


     


    [

ASUS A7V133 Winbench 99 E: ]


     


    [

ASUS A7V133 Winbench 99 G: ]


     


 






















































ASUS A7V133


MS-6330 Turbo


C :


D :


E :


C :


D :


E :


전 송 률
(천바이트/초)


Begennig


31900


29800


19900


31900


29800


20000


Ending


31400


21800


14900


31400


21800


14900


엑세스 타임
(ms)


9.41


13.1


11.9


9.40


13


11.9


CPU 사용율
(%)


4.09


2.77


1.59


3.75


2.52


1.43


Sandra Te Drive Benchmark를 보면 MS-6330 Turbo가 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Winbench 99 Disk Inspection

Test에서는 두 메인보드 모두 매우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그래프를 보이며 결과도 역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6. 제품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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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벤치 성능과 오버클러킹 가능성에서 보았듯이 A7V133에 비

해 크게 결코 낮은 성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A7V133-C(레이드 제거 모델)과 비교하여 약 2만원 차이가

납니다. 역시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상에서 배수, FSB, 코어전압을 모두 조정할 할 수 있어 오버클

럭이 상당히 용이합니다. 그리고 깔끔하고 시원한 기판은 보는이의 눈과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또한 성능도 기대할

만 합니다. 역시 중가의 메인보드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 AC97 내장 사운드가 있고 이는 사운드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사용

자에게는 최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내장 사운드를 사용하는 동안 소리가 일그러진다든지, 잡음이 섞인 소리가 난다든지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6개의 PCI슬롯은 높은 확장성을 보장합니다. 복잡한 점퍼나 스위치를 과감하게 없애고 바이오스에서

모든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여 처음 컴퓨터를 대하는 사람도 별 거리낌 없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드 기능이 있

는 상위 모델인 MS-6330 Turbo-R의 경우 테스트용 제품과 1만원 내외의 가격차를 보여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레이드 환경을 구

축 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 칩셋은 ASUS A7V133과 같은 Promise칩셋을 사용해 Raid Level0을 지원합니다. 소켓 주변이 시원스

레 넓어서 왠만한 보드에는 장착할 수 없는 Alpha PEP66도 쉽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D-LED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부팅 후 다

운되는 현상에 대해 디버깅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설치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불빛만 보고 알아낼 수 있어 참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그리고 번들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Device Driver-
Via Chipset Driver 4in1 4.28v
Realtek 8139 Network Driver

-Utility-
Microsoft DirectX 8.0
MSI Utility PC Alert III Fuzzy Logic III DMI Browser 3D Turbo 2000  
Trend PC-cillin 2000
Media Ring  
Xteq Syster X-setup  
Adobe Acrobat  
Remote Control Utility  
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MSI Utility입니다.

PC Alert III는 전압과 팬rpm을 윈도상에서 모디터링 할
수 있는 유틸리티입니다

.

Fuzzy Logic은 윈도상에서 FSB를 이용해 오버클럭을 해주는 유틸리티로 AUTO로 설정하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가장 안정적인 클럭으로 FSB를 올려줍니다.


    
src="http://www.bodnara.co.kr/final_report/kt133a/hasm/XXCLY052.jpg" width="575" height="423">

DMI Browser는 현재 하드웨어버전과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유틸리티입니다

 .

3D Turbo는 제어판을 거치지 않고 유틸리티를 통해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유틸리티입니다. AGP의 최적화도 이 유틸리티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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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ios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웹에서 최신 바이오슬 다운받아 바이오슬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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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품의 단점

위에서 언급한 장점들 중 몇몇은 어떤 사용자들에겐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내장 사

운드의 성능 문제입니다. 2채널 환경이라 겜임이나 DVD용으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요구하는 환경에는 부적합하고, 미디작

업용으로 부적합 하기 때문에 따로 사운드카드를 구입하는 사용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내장사운드는 오히려 원가

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요즘 사용하는 인터넷 폰도 사용할 수 없어 기능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

점퍼를 없애므로써 점퍼나 스위치 조작으로 오버클럭킹을 하는 손맛(?)이 없어졌습니다.

예전부터 오버클러킹을 해 온 유저들은 이런 손맛 때문에 오히려 점퍼가 있는 제품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가의 모델이라

면 이런 유저들을 겨냥할 수 도 있을텐데 점퍼가 없어지므로써 오히려 매력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DMA 33케이블을 제공하지 않아 CD-Rom Drive를 연결하려면 케이블을 따로 구입하여야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대부분의(제가

알기로는 모든)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케이블을 빼먹은 것은 좀 이상한 점입니다. 하지만 테스트용 나머지 3개의 메인보드도

그렇다고 하니 이건 반드시 고쳐야 할 사항같습니다.

내장사운드와 CD-Rom Drive 연결용 CD-In 커넥터가 CD-Rom Drive CD-Out 케이블 규격과 맞

는 것이 없습니다.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구입한다면 이 케이블과 맞는 규격의 커넥터가 존재하지만 내장 사운드에는 이것과 맞

는 커넥터가 없어 이또한 사용자가 CD-Rom Drive를 구입했을 때 제공되는 멀쩡한 케이블을 묵혀두고 사야합니다

.

AGP슬롯 가이드가 불편한 형태로 되어있어 없는 것만 못한 기능을 보입니다. 취지는 VGA카

드가 쉽게 빠지지 않게 달아놓았다 하지만 VGA카드 분리시 오리려 불편함을 초래해 의미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A7V-E에서

보여주었던 램 슬롯에 달린 걸쇠처럼 생긴 걸쇠를 AGP슬롯에 부착함으로써 설치도 쉽고 분리도 쉽게 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번들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부실한 편이다. 특히 MSI Utility의 경우 인터페이

스나 조작이 깔끔하지 못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항을 넣음으로써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 개선해야 할 사항

이 많은 유틸리티입니다.

대부분의 메인보드 매뉴얼의 경우 PCI슬롯의 IRQ공유 현황에 대해 나와있지만 이 보드의

경우 어디에도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단지 IRQ가 무엇인지에 대한 언급과 유저가 사용가능한 IRQ는 몇 번인지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 어떤 슬롯이 어떤 장치와 IRQ를 공유하는지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 공유 상황에 따라 사용자가 IRQ관리를 계획하고 좀

더 안정적인 사용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 이전

설정이 모두 사라집니다. ASUS A7V133의 경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여도 이전 설정이 그대로 유지돼 다시 설정해 주어야 하

는 번거로움이 없지만 MS-6330 Turbo의 경우 바이오스 업데이트후 일일이 다시 BIOS설정을 해 주어야 해서 테스트 하는동안 상

당한 번거로움을 느꼈습니다.








8. Radeon LE와의 문제



3D Mark Test를 하면서 연속 4회 테스트를 진행하면 Game 3 Loby에서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아무 해상도나 설정을 한 다음 루프는 1회로 하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모든 테스트가 1

회씩 진행되고 마지막에 점수가 나옵니다. 그러면 점수가 나온 화면을 Close로 닫고 다시 Benchmark를 클릭하여 테스트를 진행

합니다. 이렇게 3회 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4회째 꼭 Game 3 Lobby 16bit에서 화면이 깨지기 시작하여 32bit테스트에선

화면이 안나오거나 윈도로 튕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MS-6330 Turbo와 ASUS A7V133에서 모두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

서 먼저 드라이버가 의심되어 Radeon beta Driver를 사용해 보았지만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중간 사용기게시판에

올렸고 많은 테스터 분들이 같은 혹은 비슷한 현상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 그런 현상이 없는 분도 있었습니다. i740칩셋을 쓴

VGA카드로 테스트 해 본 결과 10회 진행시에도 그런 깨짐 현상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Radeon Driver와 3D Mark 2001간의 문제,

또는 Radeon LE와 KT133A 칩셋간의 문제가 가장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기

에는 저의 테스트 환경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어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필드 테스터님중 어떤 분이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이미

3D Mark 2001이 나오면서 제기된 문제라고 하시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 아래는 화면깨짐

현상이 타나는 사진입니다. 너무 안나와서 죄송하구요 그래도 세 번째 사진에서는 기둥에 총알이 맞아 튀는 파편과 우측 하단

카운터가 깨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9. Sound Blaster Live Value!와의 문제

제가 기존 사용하는 Sound Blaster Live Value와의 문제를 테스트 하였습니다. Via 칩셋과

S/B Live계열과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이슈가 되어오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처음 Via칩셋 보드를 사용했을 때 mp3음악 재생

시 끊기거나 잡음이 섞이는 현상을 겪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테스트의 주안점은 S/B Live Value를 사용하여 파일 이동

(HDD to HDD, CD to HDD, HDD to RW)간에 mp3음악 재생시 음악이 끊기거나 잡음이 섞이는지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이런 데이터 이동이 있을 때 가장 잡음이 많이 생기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그리고 사용된 하드웨어 사양은 위에서 언급한 사

양에 Win98SE, WinME, Win2000 SBLive 5.12.01.3300 WDM Drivers를 사용하였고 CD-RW는 Plextor PX-W1210TA입니다. 어떤 트위

킹이나 오버는 하지 않았고(WPCRESET도 stop시킴) 디폴트 로드후 사용하지않는 USB, Serial Port는 바이오스에서 Disable시키

고 MS-6330 Turbo는 내장사운드를 Disable시켰습니다. (Via patch 4.32v)

먼저 HDD to HDD 복사시 "바람의 검심 추억편 OVA(Divx) 697Mb"를 E:에서 C:로 이동하면서

"영화 Gloomy Sunday Original Sound Track" mp3 파일을 재생시켰습니다. 어떤 잡음이나 이상없이 깨끗하게 잘 나왔습니다

.

CD to HDD 복사시 "Windows 2000 pro CD"의 모든 파일을 HDD E:로 복사하면서 "영화 죽거

나 혹은 나쁘거나 Original Sound Track" mp3를 재생하였습니다. 역시 잡음 없습니다.

HDD to RW 복사시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RW에 Recording하면서 "PinkFloyd Pulse Album"

mp3를 재생하였습니다. 역시 잡음은 없었습니다. via patch 4.30, 4.31, 4.32로 넘어오면서 mp3파일 재생시 발생하던 잡음은

거의 사라졌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나아졌습니다. 제 경우 4.30버전 이후부터는 잡음이 발생하지 않아 지금은 신경쓰지 않고 있

습니다.

훈텍 XG Gold를 친구에게서 빌려 역시 같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역시 모든 테스

트시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게임은 안하는 지라 게임시 일어나는 잡음이나 소리 끊김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못했

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10. 테스트 도중 발생한 또다른 문제

HDD의 전반적인 성능을 테스트하는 HD-Tach를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할 때, 이 유

틸리티를 실행하고 그래플가 나오면 파란 화면이 뜨면서 테스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아무키나 누르면 문제없이 윈도로 돌아가긴

하지만 테스트는 중단됩니다. 해결을 위해 윈미 사용자 동호회에 오류메세지를 올렸고 답변과 오류메세지에 대한 검색 결과 가

상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설정이 잘못됐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류메세지는 " 0E 예외 VxD --의 0028:C00131552에서 발생하

였습니다. 이것은 VxD ---의 0028:C145C800에서 호출되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입니다. 하지만 윈미를

MS-6330 Turbo에서 5회 재설치 하였고 A7V133에서 두 번 설치하였습니다만 역시 모든 설치시 마다 같은 현상이 있었습니다. 하

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전에 사용하던 A7V133 백업파일로 복구한 후 HD-Tach를 실행시키면 이상없이 잘 되었습니

다. 어떤 부분에서 이상이 있는지는 아직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다가 뭔가 생각나시는 분은 저

에게 메일 부탁드립니다.

 




11. Bios

여느 AWARD bios를 사용한 보드와 별반 다른 것이 없습니다. 파란 화면에 노란글자라는 기

본적인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설정역시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CPU클럭에 따라 지원되는 배수가 틀려진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 1G의 CPU를 장착 했을 때 조절 가능한 배수가 X10부터 X15까지 있었습니다. 다른 테스터 분들의 경우를 종합해 볼 때 내릴 수 있는 결론 이었습니다. 배수가 X5부터 나오는 베타 바이오스가 있긴 하지만 역시 베타라는 이름때문인지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저는 정식 바이오스를 이용해 안정적이고 또 성능도 기대할 수 있

는 권장 셋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이오스에 대해 기본 지식이 없으신 분도 따라 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

요즘 1G이상의 CPU는 FSB266제품이 많이 나옵니다. 이 경우 많은 분들이 1G 같다 꽃았더니

750MHz로 나오더라... 혹시 리마킹 아니냐?? 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점퍼 조절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에서 설명한 FSB 100/133조절 점퍼를 보세요. 노란 캡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것을 끼우면 FSB 100, 빼면

FSB 133이 됩니다. 1G FSB 266제품의 경우 내부적으로는 FSB 133에 7.5배수가 적용된 제품입니다. 따라서 FSB 100점퍼를 끼운

상태에서 부팅을 하게되면 100x7.5로 인식하여 750MHz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 노란 캡을 빼고 부팅하게 되면 133x7.5=1000MHz

가 되어 정상적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클럭을 잘 못 표시하는 경우 이 노란 캡을 제거해 보세요.

이제 부팅이 되고 화면이 뜨면 키패드의 "Delete"키를 누릅니다. 부팅 후 키보드의 불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계속 딱, 딱, 딱 1초 정도의 간격으로 누르면 파란 화면에 노란 글자가 써진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바

이오스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고 또 주변장치(USB, On Board Sound, Serial Porte등)의 사용여부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

Standard CMOS Features
Setup
◇만약 하나의 HDD와 CD-Rom Drive(or RW)를 사용한다면 각각 메인보드의 Primary, Secondary 채널에 꽃고 Master로 잡아 줍니다. 그리고 이 메뉴에서 "IDE Primary Slave"와

"IDE Secondary Slave"를 "NONE"으로
        설정해 줍니다. 이것은 IDE장치를 찾는 시간을 단축시켜 부팅시간을 약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그냥 두어도 상관없습니다.

Advanced BIOS Features

◇만약 CD-Rom Drive부팅을 하지 않는다면 "Third Boot Device"와 "Boot Other Device"를

"Disable"시킵니다. 윈미나 윈2000을 설치하기 위해 CD-Rom Drive로 부팅할 경우 "First Boot

Device"를 "CD-Rom"으로 설정해 줍니다. 혹은 아예 플로피로도 부팅하지

않겠다 하시는 분은 "First Boot Device"를 "HDD-0"으로 설정해
줍니다.

이럴 경우 부팅시 FDD를 찾는 시간이 없어져 부팅시간이 빨라집니다. 만약 바이오스 업데이트나 기타 이유로 FDD부팅이 필요할 경우 "FDD"로 변경해 줍니다.
  

        ◇나머지 옵션은 그대로 둔 상태에서 "Video BIOS Shadow"를 "Disable"시킵니다. 이

는 특정 프로그램의
경우 램의 어떤 Address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Video BIOS Shadow되어있는 부분과 겹치게되면 다운이 됩니다. 이를 막

기 위해서입니다. "Enable"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의 경우 "Disable"시킨다는 것입니다.
  

        Advanced Chipset Features  

        ◇DRAM Timing by SPD는 "Yes"합니다. "No"로 설정하고 CAS 2로 설정해주면 2-3-3에

4-way Interleave 가 지원되지 않아 오히려 성능이 떨어집니다. Yes일 때 약간 성능이 더 높습

니다.
  

        ◇AGP Aperture Size는 현재 설치된 RAM의 반 혹은 전체를 잡아줍니다. 만약 256M

Ram이 설치되어 있다면
128M나 256M로 잡아줍니다.  

        ◇만약 사용하는 USB장치가 있어 이를 사용해야 한다면 "OnChip USB"를 "Enable"시킵

니다. 만약 사용하는
USB장치가 없다면 "Disable"시킵니다. 이는 PCI장

치와 공유하는 USB의 IRQ를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좀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Disable"된 경우 모든 USB장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내장 사운드를 사용하신다면 "OnChip Sound"를 "AUTO"로 설정합니다. 사용하

지 않고 다른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실려면 "Disable"시키면 됩니다.
  

Intergrated Peripherals

        ◇"Init Display First"를 "AGP"로 바꿉니다. 만약 비디오카드 오버나 기타 이유로

AGP용 VGA를 사용할 수 없을 때 PCI로 바꾸어 사용하면 됩니다. 어떤 설정

이든 성능과는 무관합니다.
  

        ◇만약 Serial Port에 꽃아서 사용하는 장치가 없다면  "Onboard Serial Port 1/2"를

"Disable"시킵니다.
  

        ◇만약 프린터등 Parallel Port에 사용하는 장치가 없다면 "Onboard Parallel Port"

를 "Disable"시킵니다. 만약 사용하는 장치가 있다면 매뉴얼을 참고하

셔서 설정해 주면 됩니다.
  

        Power Management Setup  

        ◇"State After Power Failure"를 "off"로 바꿉니다. 이는 정전이나 다운등으로 강제

로 파워서플라이의 전원이 off된 경우 전원이 들어왔을 때 다시 켜지지 않게

합니다. 오버클럭킹을 하다보면 부팅이 되지 않아 강제로 전원을 내려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on"으로 되어있으면 케이스의 파워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파워써플라이에 전원이 공급되면 컴퓨터가 부팅됩니다. 이런 것을 원하지 않으시면 off시킵니다

.
  

PnP/PCI Configurations

        ◇"INT Pin1/2/3/4/ Assignment"는 PCI장치와 이와 IRQ를 공유하는 내장사운드나 USB

의 IRQ를 강제로 할당하는 기능입니다. IRQ관리를 직접 하고싶으신 분은 이

설정을 통하여 조절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AUTO로 두어도 이상이 없

습니다.(저의 경우는 AUTO를 권합니다. 심각한 IRQ공유 문제가 있지 않는 한
그냥 두셔도 무방합니다.)

        PC Health Status

        ◇여기서 CPU온도와 메인보드 온도, 각종 팬 rpm, 전압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
  

Frequency/Voltage Control

◇CPU Vcore Select : 오버클럭킹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Default를 권장합니다. 만약 직접

설정하시게 된다면
여기서 설정한 전압은 실제 전압보다 약 0.05V 낮습니다.

따라서 1.85V설정시 1.90V가 인가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Clock By Slight Adjust : FSB를

1MHz단위로 조절 할 수 있게 되어있으나 정식버전 바이오스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안정성을 위해 MSI에서 막아놓은 것 같습니다. 베타 바이오스에서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CPU Clock Ratio : 배수를 0.5단위로 x10부터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먼저 CPU의 배

수락이 풀려 이어야 설정이 적용됩니다. 베타 바이오스에서는 x5부터 설정이 가능하므로 오버클

럭킹에는 더 유리합니다.
  

Load Optimised Defaults

◇어떤 문제로 인해 이상이 발생 할시 Enter--Y--enter함으로써 출하 당시의 설정으로 돌

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스 업테이트 직후 재부팅 시 꼭 해 주어야 합

니다. 그렇지 않으면 CMOS Check Sum Error를 냅니다.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상이 제가 권하는 설정값 입니다. 최적화된 설정값 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제가 사용하면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는 설정입니다. 다른 설정은 하드웨어 성능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직접적

인 악영향을 줄 수도 있어
언급지 않았습니다.
  

매뉴얼에 PCI슬롯의 IRQ공유 현황이 나와있지 않아 제가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ACPI IRQ

를 제외하고는 거의 일정한 패턴을 보임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PCI슬롯 구성을 계획 할 수 있었습니다. APCI IRQ는 PCI슬롯

두 개를 사용할 때와 세 개를 사용 할 때 공유되는 슬롯이 각각 달라 그 성향을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PCI 1번 슬롯


공

        


유


PCI 4번 슬롯


PCI 2번 슬롯


PCI 5번 슬롯


PCI 3번 슬롯


PCI 6번 슬롯  

내장 사운드


AGP


내장 USB


위 표에서 보듯이 1-4, 2-5, 3-6이 서로 공유를 합니다. 따라서 공유하는 슬롯은 되도록

이면 겹치지 않게 사용해야 합니다.  
  

PCI 1번 슬롯의 경우 AGP슬롯과 붙어있고 또한 GPU의 발열을 식히기 위한 쿨러가 장착된

모델이 많으므로 효과적인 쿨링을 위해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PCI슬롯끼리 IRQ공유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2-3-4, 3-4-5, 4-5-6순으로 PCI슬롯

에 배치해야 합니다. 만약 별도의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신다면 PCI 3번 슬롯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

장 사운드가 사용하는 IRQ로 다른 내장형 장치와는 공유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 개 이상의 PCI 장치를 이용하시면 PCI장치간의 IRQ공유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

개 의 PCI장치를 이용하면 ACPI IRQ가 하나의 슬롯과 IRQ공유를 하게됩니다. 두 개의 장치를 이용할 경우 2-3-4중 어느 두 곳

에 꽃아도 IRQ공유가 없습니다. 다만 내장 사운드를 사용할 경우 PCI 3번과 6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상이 제가 테스트한 IRQ공유 현황입니다. IRQ우선순위에 대한 테스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 각 PCI슬롯도 우선 순위가 있어 배정되는 IRQ가 틀린데 이것에 대한 테스트는 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12. 유니텍 전자의 A/S

두
번 유니텍에 A/S받으러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코어전압 이상 때문이었는데, 코어전압이 무려 2.26V가 나오는 문제

였습니다. 먼저 유니텍에 메인보드 A/S담당 기사님과 전화를 통해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답변을 들었고 직접 찾아갔습

니다. 교체를 통해 이상없는 메인보드로 교환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안되는 문제였은데 역시 메인보드

A/S 담당 기사님과 전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이전버전의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해 보라고 하셔서 그러겠다고

했고, 해 보니 되지 않았습니다. 유니텍 A/S센터에 가서 확인해 보니 Bios Write Protect가 걸려있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

래서 Bios를 Rewrite함으로써 해결했습니다.

혹시라도 유니텍에 A/S를 받으

러 가시기 전에 먼저 증상을 A/S기사님께 말씀드리고 자구책을 마련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산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안 될 경우 직접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 유니텍 전자 고객지원실 입구 모습 ]


 

[ 유니텍 전자 고객 지원실 대기실 모습 (대기실 입구 왼쪽) ]

 

[ 유니텍 전자 고객 지원실 대기실 모습 (대기실 입구 오른쪽) ]

 

많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또한 인지도도 높아 A/S 센터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량이 많아서 연결도 잘 되지 않습니다.보통 2~3번은 하셔야 겨우 연결됩니다. 하지만 전화를 받으시

는 교환원도 그렇고 A/S 담당 기사님도 그렇고 친절해서 그런 불만은 싹 가십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입구는 상당히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대기실 입구 왼쪽 사진입니다. 대형 프로젝션 TV에서 공중파 방송이 나오

고 있었습니다. 벽쪽에는 다양한 잡지와 자판기로 기다를 분들이 지루하지 않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대기실 입구 오른족 사진으로 역시 벽쪽의 잡지와 왼쪽으로는 유니텍에서

수입/판매하는 MSI사의 최신 메인보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 위로 빨간 원 안에는 "친절하지 않은 직원은 유니텍 직원이

아닙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대기실 입구에 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문구입니다. 저 문구가 참 인상적입니다.
  

넓은 대기실과 잘 갖추어진 환경, 친절한 직원분들은 만점의 A/S점수를 주고싶지만 인터넷

이 되는 PC강 없는 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SUMA"의 경우 인터넷 가능 PC가 3대가 있어 기다림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 줍니

다. 용산에 나온김에 쿨러라도 하나살까 하고 사이트를 찾아보기에도 편합니다. 인터넷 PC를 설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

다.

 






13 총 평


일단 중저가 가격대에서 추천하고 싶은 메인보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시원한 레이아웃, 깔끔

한 기판, 무난한 성능, 저렴한 가격(특히 레이드 모델의 경우 타 보드에 비해 아주 저렴함), 쉬운 설정 등으로 상당한 메리트

가 있다. 하지만 레이아웃과 조립에서 지적한 AGP고정 레버의 불편함, 메인보드 파워 커넥터와 DIMM 1과 너무 붙어 있는 점,

그리고 CD-Rom Drive 케이블을 제공하지 않는 점 등은 반드시 고쳐야 할 점입니다. 요즘 중저가의 메인보드 성능이 거의 평준

화 되어가는 것은 비아 칩셋이 안정성을 점차 확보해 나가면서부터입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쓸만한 메인보드의 부재로 인

해(비아 칩셋의 버그) AMD CPU에 힘을 실어주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아 칩셋이 점차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고 많

은 메인보드 벤더들이 생산 함에 따라 평준화된 성능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특징입니다. 어디 메인보드 하면 바로 이게

좋아 하고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특징이 바로 시장을 키울 수 있는 뒷심을 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유니텍에

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MSI메인보드는 이렇다할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저 그런 보드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떠오르는 이미지의 부재가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MS-6330 Turbo는 좋은 점 보다는 개선점을 더많이 지

닌 보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레이아웃이라든지 오버클럭킹 능력, D-LED, A/S능력은 상당히 좋은 인상이지만 잘

보이지 않는 메모리 성능, DMA 33케이블 미동봉, 바이오스 업데이트시 다시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 문제, AGP고정 레버의 불편

함, DIMM 1과 메인보드 파워커넥터의 과도밀착, 유용한 번들 유틸리티의 부재는 심각하게 다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을 보입니다

. 여기서 몇가지만 더 수정해 나가더라도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드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보드나라 관계자 분들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싶습니다. 이번여름은 호기심을 듬뿍 듬뿍 채울 수 있겠네요..^^*

14. 수상 경력


    MSI사의 홈페이지에서 MS-6330

Turbo와 같은 모델인 K7T Turbo의 수상경력과 현재 MS-6330 Turbo Limited Edition으로 판매되고 있는 K7T Turbo Limited

Edition, 레이드 기능이 있는 K7T Turbo-R의 수상경력을 모아봤습니다. 참 많은 상을 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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