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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스 BOS-5000 TITAN (II)
보노보스 BOS-5000 TITAN은 많이 팔린 스피커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잘 튜닝된 소리도 좋지만 화려한 감성적 LED 이퀄라이저가 눈까지 즐겁게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노보스 BOS-5000 TITAN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II로 돌아왔습니다.
헤드폰 음량을 주볼륨 노브로 조정 가능하고, 좌우 1조의 세트라이트 스피커 뒷쪽에는 금속 마운트를 부착해서 벽에 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작을 사용해본 입장에서 볼 때 공간감이 개선되어 음악, 게임 모두에서 더 나은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저음과 고음을 조절할 수 있는 노브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미세 수정할 수 있는 것도 이 스피커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부터 체험기를 써 나가겠습니다.
◆스팩
보노보스 BOS-5000 TITAN (II)의 스팩입니다.
ㅡ먼저 특징을 간추린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ㅡ스팩
스팩입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 사진과 스팩표를 가져와 요약했습니다.
◆제조사 / 다나와 페이지/ 최저가
제품과 관련된 URL 입니다.
아직 다나와에 정식런칭되지 않았는지 검색하면 극소수의 판매업체만 나옵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제품명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ㅡ제조사
스피커를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BONOBOSS입니다.
기획, 설계 제작, 판매까지 잘 정비된 시스템을 갖춘 몇 안되는 회사입니다.
국내 스피커업계의 자존심이랄 수 있는 회사로 제품의 질, 성능, A/S까지 평이 좋습니다.
PC-Fi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던 때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구입한 제품마다 만족했고, 바꿈질 충동이 일 때마다 봐왔던 회사라 출시 제품 추이를 잘 아는 편입니다.
아래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bonoboss.co.kr/home/contents/main/index.php
◆개봉
개봉과정을 통해 꾸밈없는 상품의 본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봉 모습은 사진으로만 보던 제품의 실제 크기도 정확히 가늠할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외형
보노보스 BOS-5000 TITAN (II)의 외형과 세부 구조입니다.
구조만으로 사용법도 알 수 있습니다.
외부 소리통(인클라우저)의 나무는 목재를 잘게 부순 후 고온 압착 성형한 MDF 판넬로 스피커에 많이 쓰이는 재질입니다.
◆전면 컨트롤 패널
우퍼 전면에 모든 스위치가 몰려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베이스와 트래블 조정은 사용자 취향 및 음악 장르에 맞게 미세조정이 가능해 선택 폭이 넓다 하겠습니다.
회전 노브에는 표시가 있어서 설정각도가 어느정도 위치에 와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또 화려하고 큼지막한 VFD 레벨미터가 2개 있어서 눈으로 소리의 진폭을 느끼며 청취할 수 있습니다.
◆설치
보노보스 BOS-5000 TITAN (II) 스피커 설치는 쉽습니다.
설명서에 나온 그림대로 두어군데 선만 연결하면 끝입니다.
한 번도 스피커 설치를 안해본 여자분이라해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실사용
보노보스 BOS-5000 TITAN (I)을 사용해본적이 있어 (II)가 더 풍성한 소리를 내주는 것 같다고 서두에서 얘기했습니다.
며칠간 게임과 음악을 듣는 과정에서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게임 소리는 컴퓨터에서 영상과 함께 녹음된 파일이며, 음악은 스피커 앞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녹음한 소리 입니다.
카메라 특성상 원음을 들려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감안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ㅡ게임
ㅡ음악
평범한 음질에서 무손실 고음질 음원까지 골고루 들었습니다.
foobar2000으로 주로 들으며 아래 ACG Player은 눈이 심심하거나 이렇게 게시판에 보여줄때 씁니다.
선입견견인지 몰라도 저 역시 foobar2000의 소리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마치며
보노보스 BOS-5000 TITAN (II)은 치우침이 없는 튜닝으로 편안한 소리를 들려 줍니다.
치우침이 없으니 과장이 없고, 튀는 부분이 없으니 묻히는 부분도 없습니다.
저음이 푸석이지 않고 단단합니다.
게임에서 폭발음이나 파괴력 있는 무기 발사음은 땅속에서 치고 올라오듯 묵직한 저음을 내줘야 하고, 탄피가 바닥에 떨어져 튀어 오르는 찰그랑 소리는 깊은 사찰의 풍경소리처럼 맑고 가늘어야 실감이 나는데 그런 소리도 수월잖게 내줍니다.
그럼에도 치잘음이 없고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는 좋은 소릴 내줍니다.
화이트 노이즈도, 전원 인가할때 퍽~ 하는 전원 노이즈도 없습니다.
음량을 최고로 올려고 귀 갖다대야 들릴락말락 하는 정도이니 아주 훌륭합니다.
감성을 건드리는 취미가 그렇듯 가격 상한선이 없는 것이 음향기기 입니다.
누구는 좋다고 하는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는 별볼일 없는 소리로 들리는...,
답이 없는 취미가 음향기기쪽 취미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자제하는 수밖에 없죠.
잘 참다가 내게 주는 선물이라는 변명으로 한 번식 지르는 사고를 치곤 하죠.
음악 들을 시간을 따로 내는 것도 쉽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PC-Fi라는 말이 생겨났고, 더불어 PC에서 나는 소리도, 소리를 내는 기계도 수준이 올라갔습니다.
LP나 CD로 음악을 듣는 경우보다 파일로 음악 듣는 쪽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으니 당연한 수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게임, 즐거운 청음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가성비로 본 장단점
ㅡ장점
*.단점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ㅡ단점
*.찾으라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초기 생산품이라 그럴까요? 제품의 마감이 좀 떨어집니다.
가격으로 용서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좀 더 신경쓰면 사라질 부분이라 차츰 나아지리라 봅니다.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 부분에 넣고 싶네요.
ㅡ.마지막으로 통합 영상을 올립니다.
보노보스 BOS-5000 TITAN (II) 스피커의 모든것
ㅡ이상으로 부족하나마 '보노보스 BOS-5000 TITAN (II) 스피커'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체험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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