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역대급 가성비 케이스! ABKO SUITMASTER 810S 제로노이즈 저소음
 MichaelR
 조회 : 609 , 2018/01/02 21:34




파워는 케이스가 좀 작고 타이트하면  부품 조립 순서를 봐가면서 해야되는데 미들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널널해서  순서 상관없이 아무거나 먼저 탑재해도 상관없습니다

특히, 메인보드, 파워 순서 때문에 애먹는 경우가 많은데 ABKO SUITMASTER 810S에서는 어느쪽을

먼저 탑재해도 차이 없습니다









장착된 메인보드는 M-ATX 규격으로  기본  제공되는 서포터 2개를  하단에   추가해야  완전히 고정시킬수 있으며

주의할점은 서포터를 너무 무리하게 돌리면 나사홀이 마모되어 겉돌게 되므로 체결되는지 세심하게 보면서

조이다가 완전히 물리는 시점에서 멈춰야 됩니다.보드에 따라 서포터의 위치가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맞지 않는 위치에 있는 서포터를 그대로 둔체 보드를 장착하면 쇼트를 일으켜 부팅불, 메인보드 손상등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100% 사용자 과실입니다 )










메인보드 먼저 장착후   나중에   CPU 보조 전원 커넥터 연결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ABKO SUITMASTER 810S 는 손이 쑥 들어갈 정도라 별 어려움 없이 몇초만에 아주 쉽게 연결할수 있습니다








ABKO SUITMASTER 810S 는 저소음 특화 케이스인 만큼  성능 체크를 위해 전면 120 미리 흡기팬 3개, 

상단 120미리 배기팬 3개를 풀로 장착했습니다 (후면 배기팬까지 총 7개)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팩트는  대부분의 10만 이하 케이스들은 저렴한 롱라이프 베어링팬을 쓰기때문에

20~30 만대 이상의 고가 케이스에 탑재되는 개당 만원짜리 이런 고급팬을  기대하는건 무리이며

사용자가 별도로 투자해  튜닝해야 할 부분입니다


아래  추가된 120미리 팬들은 전부 저렴한 롱라이브 슬리브 베어링 팬입니다



















메인보드 하단으로 전면 인터페이스 케이블용 덕트를 만들면 케이블 정리가 한결 편해지므로 차기 모델에서는

검토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케이블이 메인보드 밑에서 바로  올라오면  오디오, USB, 파워,전원 스위치등에

연결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미관상으로도 더 깔끔해지기 때문입니다








우측 케이블 정리 기준은 커넥터들이 헐겁지 않게 단단히 연결되고  측판이 무리없이 잘 닫히는 수준이면

 충분하므로 너무 타이트하게 정리하느라 고뇌할 필요는 없습니다

꼼꼼하게 정리하느라 여기저기 온통 묶어놓으면 나중에 부품 하나 교체할 때도 번거로워 집니다








소음 테스트



제로 노이즈 타이틀로 갖고 탄생한 ABKO SUITMASTER 810S  소음 차폐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케이스 위치는 테이블 바로 아래 무릎 옆으로 최대한 근접해 있으며  조용한 심야 시간대에  HDD끼리

대용량 파일 전송시 소음, 팬소음, 케이스 공진음 , 기타 잡음 등이 어느 정도 차음되는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강판이 얇은 케이스들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의해  드럼이나 북처럼 울림음을 발생시키며 측판에

손바닥을 대고 가볍게 눌러주면 소리가 잦아드는 현상을 보입니다. 

평균 강판 두께 0.9T 에 달하는  ABKO SUITMASTER 810S 는 이러한 진동음이 현격히 줄어들며

웹서핑,음감등 가벼운 작업에서는 사실상 제로 노이즈 상태로 돌입하게 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내부 발생 소음을 막는다기 보다는 케이스 공진에 의한 소음을 원천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시스템은 I5-7600  / RAM 16G / ASUS B250M / GTX960 / HDD3, SSD1, 120미리 팬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CPU, 그래픽카드, 파워까지 총 10개의 팬이 탑재된 상태이며

물리적 구동장치로는 HDD 3개까지 총 13개인 셈입니다. 전부 소음을 발생시키는 것들이죠


그런데 이런 풀 팬 구성은 익스트림 시스템 기준이며 그 이하는  후면 배기팬, 1개, 혹은 전면 2개 이하,

상단 1~2개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하는 저소음 수준은 훨씬 더 작을수 있습니다







2.5" HDD 소음은 원래 작아서 별 의미가 없지만 서버용 블랙과 일반 블루는 소음이 밤에는 도저히 신경 쓰여서

못쓸정도로 심각합니다. 랩터 N20같은 소음 절감 장치 없이는 우루루룽 거리는 공진음 때문에 조용한 밤에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케이스 내부 소음중 가장 자극적인게 바로 HDD 입니다










HDD 소음


장시간 조각 모음 수행시 케이스 공진음 제로,HDD 소음은 양쪽 모두  조각 모음으로 HDD가 돌아가고 있다는걸 

의식해야 알아차릴수 있는 베어링 소리만 희미하게 들리는 수준이며  일반 케이스에 달아서 돌리면

 HDD 나 팬소음은 차치하고  견디기 힘든 케이스 공진음으로 고통받게 됩니다









CPU, 그래픽카드, HDD,파워까지 풀 가동하는   AIDA64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그래도 꽤 소음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마우스 커서조차  움직이기 힘든 풀 스트레스 테스트중인데도

 믿기 힘든 수준의  매우 낮은 소음을 보였습니다. 소음이  전혀 없는  그런 케이스는 존재할수 없고 

조금 오버해서 표현하면  두께 수센치의 강철판으로  공기조차 통하지 않게 완전히  막아두면 가능합니다












케이스팬 x 7 로우 하이  알피엠  소음 차이


상단 커버를 덮은 상태에서  로우는 제목 그대로 제로 노이즈나 다름 없으며 커버를 열고 하이로 올렸을시에는

 어느정도 팬소음이 발생하지만 케이스 자체 내벽에 부딛혀 발생되는 믹스음이 아닌 순수 팬 소음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고급 팬을 따로 구입해 튜닝해주면 평균 두께 0.9 T의 케이스와 더불어  최강의 극저소음

케이스를 완성시킬수  있으며  120미리 보다는 140미리 팬이 저 RPM 고풍량 소음 감소에 좀더  유리합니다





파워 소음


파워 소음은 아예 들리지도 않습니다

굉음을 내는 싸구려 저가 파워라면 몰라도 정숙한 팬이 탑재된 중상급 이상의 팬은 오버나 익스트림급

시스템이 아니면 완전히 무시되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된 파워는 극저소음을 자랑하는 시소닉 520 II  모델입니다






게이밍  (배틀 그라운드)


쿼드코어 사용율을  100%로 치닫게 하는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볼륨을 작게 해두고 플레이해도 발열에 따른

CPU 팬이나 그래픽 카드 풍절음은 상단 커버를 오픈 해두어야 들리는 수준이며 그만큼 게이밍에 집중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도 순수 팬소음에 불과할뿐, 케이스 공진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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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마인드 / 18-01-04 9:50/ 이댓글에댓글달기
  선정리도 소음도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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