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드시 이녀석은 에이징후 듣기를 권장합니다.
ADVANCED 어드밴스드 S2000 [탄력적인 저음과 적당히 찰랑거리는 고역]
어드밴스드는?
전문 음향브랜드로써, 각국의 음악을 하는사람들에게 인지도있는 사운드회사입니다.
대표적 미국내 음향가치의 클래스 인지도가있는 브랜드입니다.
해외 뮤지션들사이엔 ADV이어폰을 전문 모니터링 이어폰으로 사용한다는 소리가있더라구요
국내 스마트폰브랜드인 S사에서도 추종할만큼 가치가 상당히좋습니다.
특별히 M4이어폰과, MODEL 라인업이 잘알려져있으며, 디자인뿐이니라
사운드자체로도 인정될만큼 이어폰잘만드네 소리나오는 회사로 소개되는데요
그러나, 기존에비해 약간은 소극적인 움직임이 보이는데요..
ADVANCED 2018년 더욱더 활기찬 이어폰 라인업구축을 기대해봐요 파이팅!
어드밴스드 S2000의 스펙
1. 오버이어형 이어폰 / 마이크와 컨트롤러 탑재
2. 10mm 다이나믹 드라이버
3. 주파수 응답 20Hz~ 20,000Hz
4. 2만원대 가격
5. 무상 1년 AS
배송상태
배송상태는 깔끔했습니다.
뽁뽁이를 두른 박스에 무지패킹을 더하여 안전한 배송처리했는데요
이런 배송은 기본적으로 되게 좋은 방식입니다. 안전하니까요
■ 박스외형
패키지의 특징으로, 단가의 품질을 완파하기위하여 박스의 구성과,
높은단가를 갖는 박스 포지션을 최대한 줄이고, 이어폰에 굉장히 투자한 모습입니다.
아마그래서 박스가 다소 썰렁할수도있었지만, 아주 다행스럽게
투명플라스틱 박스로 깔끔함을 더한것을 볼수있었습니다.
■ 개봉및 패키지소개
이런게 가성비일것같습니다.! 패키지는어폰임에도 최대한 많은걸 동봉할려는 모습입니다.
이게 ? 2만원이야? 라고 옆에서 집사람이..소근소근 말하는데요..ㄷㄷㄷ
저역시도, 다소 놀라웠습니다. 특히 스타일리쉬한 파우치외형이나,
팁의 갯수역시 1쌍씩 더있더라구요, 즉 총 4개의 크기별 팁을 구성하고있었습니다.
역시 미국 음악관련 종사자 사람들의 배포는 좀 커다래서 좋은것같습니다.
■ S2000의 아웃케이지
오버이어형의 본래 클래스타입 답게 굉장히 이국적입니다.
맞습니다. 해외 장인이 만든 역사적인 이어폰이기도한 ADV만의
특유 삼각의 리플랙션 모양입니다.
프로들은 프로부터 아마츄어까지 모두 좋아하는 외형을 만드는듯싶어요
오른쪽 왼쪽 표기는 안쪽에 구성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덕트는 표기아래 바로 존재하면서
덕트인지, 아니면 분리형 홀인지는 정확치않지만
이어폰 사이드부분에도 1개씩 더존재하더라구요
케이블은 이어가이드역할을 하도록 내부 금속심을
기입하여 흐느적거림은 완전히 줄였습니다.
또한 이어폰 단자는 기본 금도금처리를 하였고,
케이블라인이 인케이지되는구간들엔 고무처리를 진행하여
꺽였을때, 취약한 단선획을 없앨려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MMCX타입이아니라서, 케이블갈이를 할수없다라는건
어쩔수없는 모티브입니다.
노즐망은 금속형으로, 견고하게 처리되어 부착되어져있었습니다.
가끔 저품질 이어폰에서보이는 그런게아니라 아주다행입니다.
케이블을 자세히보면, 2구획으로 컬러가 잡혔습니다.
아마도 ADV의 본래모습인 블랙과 화이트를 같이 믹스화 하도록
구현할려는 모습에, 가격이 저렴해도 ADV의 필링을 덧칠을 했구나..
라인업구축에 있어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필을 할려는 모습입니다.
어떻게보면 디자이너가 왠만한 사람은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감성영역을 최대한 매드매칭을 할려는 부분으로 볼수있었습니다. 좋으다.
■ 착용감(샷)
착용감은 실제 귀에들어갈때, 압에 의한 유닛압 사운드
일명 유닛 찌그러짐이라고하는데 아주 약간납니다.
전혀 거슬릴만큼 들리지않아 아주다행입니다.
그러나, 착용되고나서는 덕트로인해서 공기압을 많이 해소화합니다.
즉 착용시 압이 적당하리만큼갖는데요
그래서 차음성은 나쁘지않고 좋은편입니다.
뭐 팁들도 많기때문에 호환성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듯싶어요.
이어가이드가 포함되었고, 전체가 귀안으로 잘타이트하게
들어가다보니, 착용시 불편한부분은 전혀없습니다.
헤드자체가 스핀도안되기때문인지 착용이 확실하다란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전체적 중상급에 속하는 불편함없는 착용감입니다.
■ 청음및 결과 - 세미 올라운드다. 그러나 전체적 또렷함이 좋다. - 근데 에이징은필수다. 18~
소리의 전체는 밝은톤입니다.
저역대는 낮게 깔려져있어 과도하지않는 튜닝성의 느낌이며,
고역대는 지찰음이 전혀없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보단 더 올라간 느낌은듭니다..
그래서 밝은톤형성인듯싶어요..
근데..중요포인트부터 말하면 에이징을 6시간꼬박 진행후 청음하는게 엄청좋습니다.
잔향감이 정말 적으면서 저역튜닝이 정말 고르게 출력됩니다.
진짜 이만한 가격대 만나본 이어폰중 팩트로 말하면
"저역튜닝 미쳤다"입니다.
디자인말고, 소리퀄로보면 그냥 10만원대 이어폰입니다.
원래 이어폰들이 튜닝되면서 한가지 꼭가지고가는, 이질감형태에선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말하면, 저역대는 전혀.전혀~ 이질감이없습니다!
허나.. 고역대에서 아주약간은 신선도를 조금은 더줄려는 그런느낌이들어요.
그래서같이 따르는.. 시원하긴하나, 맑고정교한 타입보다는 약간은 자연스럽지않는
느낌은듭니다. 음.. 정도자체를 어떻게말해야할지모르 겠지만
모니터링으로 출시한 이어폰보다는 약간정도 또렷한느낌?이긴한데, 이질감은 아주약간 있다입니다.
그래도 뭐 튜닝자체가 너무 과도하지않아 아주~아주..다행스럽다라 느낍니다.
뭐 대표이어폰으로 꼽는 쿼드비트3와 고역대 견주어도 후달림없습니다. 절대절대..
중역대 1K는 약간 잔잔하게깔려있는듯싶어요, 그래서 기타 사운드나, 보컬소리가 마구 치고올라오지않습니다.
적당한 보컬영역의 소리같은데, 고역대가 포괄적으로 잡혀져 보컬선의 또렷함은 없애지않았더군요
녀석은 단순하게보면 세미 올라운드 모티브라...
왠만한곡들에대해서 그래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준다라 생각듭니다.
이는 올라운드형 이어폰의 대표적인 "모든곡을 적당히 소화할수있다"로 소개되는데요
아마도 많은사람들이 들어도 충분히 좋을꺼야라는 타이틀로 가격적인 승부로
해외 유저뿐아니라 국내에서도 권장되도록 제조한듯싶어요..
"누가들어도 음 괜찮군"
보편화된 타브랜드의 가성비 이어폰과 견주어도 뭐 절대 꿀림없을껍니다. 확실히!
사운드의 웅장함을 제어적으로 삭감시킨듯하지만,
영역중 아래로 준수하게 낮게깔려 짙은저음에,
명료한 고역대를 포함한 이어폰이라 소리에서는 아주 잘나온 물건이라 말하고싶어요
올라운드된 소리나 디자인으로볼때, 음..있어보인다.
그리고 소리도 이어폰 기프트로 최적의 조건영역으로볼수있습니다.
쿼드비트4정도 쓰는 분들에게 추천하면 인정받을만합니다. 100%
녀석은 다양한 음원에서도 정체성이 좋은녀석으로 볼수있었습니다.
특히 어쿠스틱 사운드나 댄스음원에서도 저역대튜닝이좋아서
아주마음에들었습니다.
P.S 모두들 즐거운 설연휴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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